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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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노인 때려 뇌출혈 일으킨 40대 정신질환자 붙잡혀
      치매 노인을 때려 뇌출혈을 일으킨 40대 정신질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50분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길가에서 이웃에 사는 87살 노 모 씨를 수 차례 때려 뇌출혈을 일으킨 혐의로 46살 차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차 씨는 치매에 걸린 노 씨가 자신에게 시비를 걸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18-07-05
    • "장마철인데.." 붕괴 위험 곳곳 방치
      【 앵커멘트 】 최근 장맛비로 광주전남 곳곳이 침수되고, 무너졌는데요, 노후 주택들이 모여있는 마을은 물난리뿐 아니라 건물 붕괴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외벽에 금이 길게 가 있고, 군데군데 벽이 뜯겨나가 안이 훤히 보입니다. 집안 벽 곳곳에 생긴 틈을 시멘트로 메웠지만, 그마저도 벌어졌습니다. 비가 올 때마다 혼자 사는 노인은 불안에 떨어야 합니다. ▶ 인터뷰 : 김귀래 / 광주시 양동 - "혼자 사니깐 어떻게 저걸 할 수가 없
      2018-07-05
    • 장마철 안전 취약지대...곳곳 '방치'
      【 앵커멘트 】 최근 장맛비로 광주전남 곳곳이 침수되고, 무너졌는데요, 노후 주택들이 모여있는 마을은 물난리뿐 아니라 건물 붕괴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외벽에 금이 길게 가 있고, 군데군데 벽이 뜯겨나가 안이 훤히 보입니다. 집안 벽 곳곳에 생긴 틈을 시멘트로 메웠지만, 그마저도 벌어졌습니다. 비가 올 때마다 혼자 사는 노인은 불안에 떨어야 합니다. ▶ 인터뷰 : 김귀래 / 광주시 양동 - "혼자 사니깐 어떻게 저걸 할 수가 없
      2018-07-05
    • 환경공단, 횡령 의혹 업체 검찰 고발
      【 앵커멘트 】 한국환경공단이 횡령 의혹이 제기된 폐비닐 재활용 위탁 업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국 모든 사업장에서 물량을 빼돌린 정황이 확인되면서 국회와 환경부도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폐비닐 재활용 위탁업체 한국자원순환은 횡령 의혹에 대해, 판매 신고를 늦게 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올해 연말쯤 모두 정산해, 한국환경공단에 신고할 예정이었다는 겁니다. ▶ 싱크 : 이 모 씨/한국자원순환 대표 - "'한꺼번에 정산을 하자' 이렇게 항상 지시를 하고
      2018-07-04
    • 환경공단, 횡령 의혹 업체 검찰 고발
      【 앵커멘트 】 한국환경공단이 횡령 의혹이 제기된 폐비닐 재활용 위탁 업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국 모든 사업장에서 물량을 빼돌린 정황이 확인되면서 국회와 환경부도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폐비닐 재활용 위탁업체 한국자원순환은 횡령 의혹에 대해, 판매 신고를 늦게 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올해 연말쯤 모두 정산해, 한국환경공단에 신고할 예정이었다는 겁니다. ▶ 싱크 : 이 모 씨/한국자원순환 대표 - "'한꺼번에 정산을 하자' 이렇게 항상 지시를 하고
      2018-07-04
    • 감사원, "4대강 사업으로 영산강 일부 수질지표 악화"
      4대강 사업 이후 영산강의 일부 수질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의 4대강 감사 결과에 따르면, 4대강 사업 이후 영산강 수질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화학적산소요구량인 COD 수치와 조류발생 지표인 클로로필-a 농도는 악화됐습니다. 또 '영산강 살리기 사업' 비용은 4조 7천여억 원이었지만, 편익은 680억 원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0.01에 불과해 4대강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2018-07-04
    • 감사원, "4대강 사업으로 영산강 일부 수질지표 악화"
      4대강 사업 이후 영산강의 일부 수질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의 4대강 감사 결과에 따르면, 4대강 사업 이후 영산강 수질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화학적산소요구량인 COD 수치와 조류발생 지표인 클로로필-a 농도는 악화됐습니다. 또 '영산강 살리기 사업' 비용은 4조 7천여억 원이었지만, 편익은 680억 원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0.01에 불과해 4대강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2018-07-04
    • '환자 이송중 사고' 구급대원 처벌 반대 국민청원
      최근 환자 이송 도중 교통사고를 낸 구급대원을 처벌하는 것에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제기됐습니다.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은 구급차 등 긴급 자동차가 사고를 내더라도 비상상황이라는 점이 확인될 경우 처벌하지 않도록 하는 면책조항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제기했는데, 현재 이 청원에는 4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2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도로에서 심정지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가 신호를 위반해 승합차와 부딪치면서 환자 91살 김 모 씨가 결국 숨졌습니다.
      2018-07-04
    • 잇단 장마ㆍ태풍..농산물 방제 '비상'
      【 앵커멘트 】 장마와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농산물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비바람을 타고 병해충이 확산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모내기를 한지 한 달이 지난 논입니다. 겉보기에 멀쩡해 보이지만 줄기를 갈라보니 새끼 손톱만한 검은 벌레가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수액을 빨아먹어 벼를 말라 죽게 만드는 해충 '먹노린재'입니다. 날지 못해 물을 따라 이동하는 먹노린재가 장마와 태풍을 틈 타 급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18-07-04
    • 연이은 장마*태풍..농산물 방제 비상
      【 앵커멘트 】 장마와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농산물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비바람을 타고 병해충이 확산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모내기를 한지 한 달이 지난 논입니다. 겉보기에 멀쩡해 보이지만 줄기를 갈라보니 새끼 손톱만한 검은 벌레가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수액을 빨아먹어 벼를 말라 죽게 만드는 해충 '먹노린재'입니다. 날지 못해 물을 따라 이동하는 먹노린재가 장마와 태풍을 틈 타 급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18-07-04
    • 연이은 장마*태풍..농산물 방제 비상
      【 앵커멘트 】 장마와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농산물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비바람을 타고 병해충이 확산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모내기를 한지 한 달이 지난 논입니다. 겉보기에 멀쩡해 보이지만 줄기를 갈라보니 새끼 손톱만한 검은 벌레가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수액을 빨아먹어 벼를 말라 죽게 만드는 해충 '먹노린재'입니다. 날지 못해 물을 따라 이동하는 먹노린재가 장마와 태풍을 틈 타 급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18-07-04
    • 환경공단, 횡령 의혹 업체 검찰 고발
      【 앵커멘트 】 한국환경공단이 횡령 의혹이 제기된 폐비닐 재활용 위탁 업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국 모든 사업장에서 물량을 빼돌린 정황이 확인되면서 국회와 환경부도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폐비닐 재활용 위탁업체 한국자원순환은 횡령 의혹에 대해, 판매 신고를 늦게 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올해 연말쯤 모두 정산해, 한국환경공단에 신고할 예정이었다는 겁니다. ▶ 싱크 : 이 모 씨/한국자원순환 대표 - "'한꺼번에 정산을 하자' 이렇게 항상 지시를 하고
      2018-07-04
    • '전남대병원 이전' 구성원ㆍ시민 등 찬반 엇갈려
      전남대병원 이전에 대해 구성원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4월 병원과 의과대학의 의료진과 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병원 신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원 75%, 시민 93% 등 대다수가 신축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새 병원의 위치에 대해서는 직원 68%, 시민 47%가 현 위치가 적합하다고 답하는 등 병원 이전에 대한 찬반이 엇갈렸습니다.
      2018-07-04
    • '환자 이송중 사고' 구급대원 처벌 반대 국민청원
      최근 환자 이송 도중 교통사고를 낸 구급대원을 처벌하는 것에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제기됐습니다.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은 구급차 등 긴급 자동차가 사고를 내더라도 비상상황이라는 점이 확인될 경우 처벌하지 않도록 하는 면책조항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제기했는데, 현재 이 청원에는 3천6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2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도로에서 심정지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가 신호를 위반해 승합차와 부딪치면서 환자 91살 김 모 씨가 결국 숨졌습니다.
      2018-07-04
    • 태풍에 밀려온 쓰레기..여수 해변 몸살
      여수 해변이 태풍 '쁘라삐룬'이 몰고 온 바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여수시 공무원과 31사단 장병들은 만성리해수욕장과 모사금 피서지에서 오늘 하루 10톤이 넘는 바다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여수시는 쓰레기 수거와 평탄화 작업이 마무리된 뒤에 관광객들이 해변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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