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광주 5개 자치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부 지역을 특화거리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특화거리 20여 곳에 들인 예산만 2백60억 원이 넘지만 대부분 이름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최선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가게 문은 굳게 닫혔고, 유리창엔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있습니다. 패션의 거리를 24시간 홍보한다던 대형 LED 간판은 꺼진 지 오랩니다. ▶ 인터뷰 : 손혜린 / 광주시 동림동 - "패션의거리라고 해서 얼마나 여기에 자금을 투자했는진 모르겠지만 별로 홍보가 잘 되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직원들을 승진 인사 대상자에 포함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조만간 1급 2명과 2급 2명 등 16명을 승진시킬 예정인데, 이들 중 일부가 지난해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돼 불공정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철도공사는 인사를 미루면 반발이 더 커진다며 채용비리의혹은 채용인사 과정에서 행정상 착오 때문에 발생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직원들을 승진 인사 대상자에 포함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조만간 1급 2명과 2급 2명 등 16명을 승진시킬 예정인데, 이들 중 일부가 지난해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돼 불공정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철도공사는 인사를 미루면 반발이 더 커진다며 채용비리의혹은 채용인사 과정에서 행정상 착오 때문에 발생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이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의 용의자 김 모 씨를 피의자로 신분을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오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전달받은 실종 여고생 이 양의 정밀 부검 결과를 토대로 용의자 김 모 씨를 피의자로 신분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내일 정밀부검 결과와 함께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보성군이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에 나섰습니다. 보성군은 침수피해를 입은 학교와 아파트 지하주차장,상가,농경지 등을 둘며 살균과 살충소독을 집중 실시하고 질병 정보 모니터링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보성지역은 지난달 30일 내린 폭우로 회천면 모원저수지 둑이 무너지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는 등 130여건의 피해를 봤습니다.
【 앵커멘트 】 당도가 높아 사탕옥수수로 불리는 초당옥수수가 해남에서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일반 과일보다 높은 당도를 자랑하지만 칼로리는 오히려 낮아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옥수수를 포장하는 작업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한 번 먹어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한다는 초당옥수수입니다. 지난해부터 해남에서 생산을 시작했는데, 다시 찾는 소비자가 많아 매일 수백 상자씩 주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가 고흥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고흥군은 오는 12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고흥문화회관에서 116년 역사의 우크라이나 대표 교향악단인 '체르니우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해 공연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은 러시안 왈츠와 영화 라라랜드 OST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져 진행됩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한빛원전 3ㆍ4호기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등 시민단체는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한빛원전 3ㆍ4호기 증기발생기 안에 이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15년 동안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한빛원전 안전관리와 감독의 문제점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해달라며 국민감사 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했습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한빛원전 3ㆍ4호기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등 시민단체는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한빛원전 3ㆍ4호기 증기발생기 안에 이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15년 동안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한빛원전 안전관리와 감독의 문제점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해달라며 국민감사 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했습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한빛원전 3ㆍ4호기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등 시민단체는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한빛원전 3ㆍ4호기 증기발생기 안에 이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15년 동안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한빛원전 안전관리와 감독의 문제점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해달라며 국민감사 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했습니다.
포스코 ESM이 율촌산업단지에 전기자동차나 모바일기기 등에 쓰이는 이차전지 원료 양극제 공장을 설립합니다. 전라남도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은 포스코 ESM이 율촌산단에 5천 7백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는다는 협약을 맺었했습니다. 포스코 ESM은 2020년까지 340여 명을 고용해 연간 4만 톤의 이차전지 원료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시민단체가 무상급식 대상인 초등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청구한 광주교대 부설초교를 비판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광주교대 부설초등학교가 급식실 증축공사를 하는 동안 위탁급식을 실시하며 기존 조리원들과 위탁업체에게 이중으로 지급되는 인건비를 충당하기 위해 학생 한 명당 급식비 6만 원을 징수하는 등 학부모들에게 책임을 떠넘겼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대책 없이 공사를 시작한 학교장에게 책임이 있다며, 급식비 징수를 중단하고 공사 관련 정보를 모두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세계김치연구소가 천일염에서 열과 염분에 강한 신종 미생물을 발견했습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의 주 원료 중 하나인 천일염에서 극호염성 고균을 추출했고, 열과 염분에 잘 견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성운 박사팀은 극호염성 고균은 극한 환경에서 생존, 증식할 수 있어 산업적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가 올 들어 37분만에 한 번꼴로 구조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올해 상반기 구조*생활안전 출동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45.9건으로 37분마다 구조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총 출동건수는 8천 3백 2건으로, 지난해보다 천 3백 33건, 23.5% 증가했고, 토요일 출동 건수가 천 3백 1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승용차가 유치원으로 돌진해 유치원생 등 2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산구 산월동의 한 도로에서 47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유치원으로 돌진해 김 씨와 유치원생 등 2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