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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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학버스 원생 방치 유치원 폐쇄 명령 부당"
      폭염 속에 3살짜리 원아를 통학버스에 방치해 의식불명에 빠뜨린 유치원을 폐쇄처분한 것은 부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광주의 한 유치원 원장이 광주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폐쇄명령 요구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유치원 폐쇄 처분이 교육복지를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공익적 효과가 크다고 볼 수 없고 폐원을 원하지 않는다는 피해 학생 부모의 탄원서 등을 고려했다며 원심을 취소하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지난 2016년 7월 당시 3살 박 모 군은 유치원 통학버스에서 8시간 동안 방치돼 현재까지 의
      2018-07-08
    • "통학버스 원생 방치 유치원 폐쇄 명령 부당"
      폭염 속에 3살짜리 원아를 통학버스에 방치해 의식불명에 빠뜨린 유치원을 폐쇄처분한 것은 부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광주의 한 유치원 원장이 광주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폐쇄명령 요구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유치원 폐쇄 처분이 교육복지를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공익적 효과가 크다고 볼 수 없고 폐원을 원하지 않는다는 피해 학생 부모의 탄원서 등을 고려했다며 원심을 취소하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지난 2016년 7월 당시 3살 박 모 군은 유치원 통학버스에서 8시간 동안 방치돼 현재까지 의
      2018-07-08
    • 해남서 열흘 전 실종된 8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열흘 전 해남에서 실종된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해남군 황산면의 한 하천변에서 80대 여성이 숨져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지난달 28일 발견 지점으로부터 13km 떨어진 마을에서 실종된 80살 최 모 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신원과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7-08
    • <7/9(월) 모닝730타이틀 + 주요뉴스>
      1.(대출 연체율 '급등'.. 취약계층 '휘청') 가계대출 연체율이 치솟고 있습니다. 올해 추가로 금리인상이 예고돼 있어 빚을 못 갚는 서민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2.(지역 특화거리 '방치'.. 수백억 원 낭비) 수백억 원을 들인 광주의 지역 특화거리들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거리마다 빈 점포들이 늘어나면서 예산만 날릴 처지에 놓였습니다. 3.(순천 스카이큐브, 적자 누적 '애물단지') 순천만정원의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가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670억 원이나 투입됐지만 찾는 사람이 없어 업체가 운영을
      2018-07-08
    • 부당해고 사각지대 '5인 미만 사업장'
      【 앵커멘트 】 근로기준법은 근로자를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할 수 없도록 보호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5인 미만 사업장에 다니는 근로자들은 이런 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 시설을 관리했던 64살 맹 모 씨. '휴일에 전화를 안 받았다'는 이유로 3개월 감봉 징계를 받은 뒤 결국 해고됐습니다. 노동청을 찾아가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구제를 받지 못했습니다. 근로기준법에서 예외로 두는,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했단 이윱
      2018-07-07
    • 여객선 선착장 충돌..낚싯배 좌초
      【 앵커멘트 】 신안에서는 항구로 들어오던 여객선이 선착장에 충돌해 하마터면 또 대형 인명사고를 빚을 뻔 했습니다. 여수와 고흥에서도 낚시배가 좌초되는 등 오늘 하루 해상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여객선 뱃머리 쪽 램프가 움푹 찌그러졌습니다. 차량과 승객들이 오가는 출입문으로 큰 충격을 받은 듯 곳곳에 생채기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승객과 선원 94명, 차량 22대를 실은 농협 차도선이 신안 팔금도 고산항에 들어오던 중 선착장에 충돌했습니다. 접안을 위해 출입문
      2018-07-07
    • 절기 '소서'..해수욕장ㆍ수영장 '북적'
      【 앵커멘트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오늘,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더웠습니다. 손님맞이에 나선 전남 도내 해수욕장과 수영장에는 더위를 피해 온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신나는 환호성과 함께 바다로 뛰어듭니다. 더위를 피하는 데는 바다가 최고, 가족·친구들과 물놀이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 인터뷰 : 장진혁 / 전남 완도군 - "물 속에 들어가니까 시원하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확 풀 수 있어서 좋네요."
      2018-07-07
    • 보길도 윤선도원림*청산도 구들장논 세계유산 등재 추진
      완도 보길도 윤선도원림과 청산도 구들장논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됩니다. 완도군은 지난해 8월부터 실시한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학술용역 결과 보길도 윤선도원림과 청산도 구들장논 등 완도의 대표성을 지닌 장소들이 문화경관 자원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은 세계유산 등재 사전단계인 잠정목록 등재를 위해 보완작업을 마무리하고 문화재청에 등재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2018-07-07
    • 광양시, 다친 부엉이 치료해 방사
      광양시가 다친 부엉이 3마리를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방사된 부엉이는 천연기념물인 솔부엉이 2마리와 수리부엉이 1마리로 지난 5월 부상을 입거나 탈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부엉이들이 방사된 광양읍 서산은 다양한 부엉이가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보호구역입니다.
      2018-07-07
    • 해남서 80대 노인 9일째 실종... 경찰 수사 착수
      해남에서 80대 노인이 10일째 소식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7시 반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금융기관 앞에서 택시를 타고 자신이 소유한 창고로 간 80살 최 모 할머니가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실종 당시 진분홍색 블라우스 상의와 초록색과 검정색이 섞인 꽃무늬 일바지를 입고, 신발은 붉은색 장화를 신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07-07
    • 경적 울렸다고 흉기로 운전자 위협한 30대 붙잡혀
      차량 운전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5일 오후 5시 50분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18살 손 모 씨가 운전하는 차량에 다가가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로 39살 김 모 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뒷 차량이 계속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7-06
    • 김부겸 장관,"보성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
      【 앵커멘트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보성을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피해복구를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하천이 범람해 농경지가 유실된 보성군 미력천입니다. 공무원과 경찰, 군인 등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하천을 정비하고 물길을 조성하는데 한창입니다 ▶ 인터뷰 : 현종환 / 31사단 상병 - "실제로 현장에 와서 보니까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상황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육군이 조금이나 힘이 됐
      2018-07-06
    • 김부겸 장관,"보성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
      【 앵커멘트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보성을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피해복구를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하천이 범람해 농경지가 유실된 보성군 미력천입니다. 공무원과 경찰, 군인 등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하천을 정비하고 물길을 조성하는데 한창입니다 ▶ 인터뷰 : 현종환 / 31사단 상병 - "실제로 현장에 와서 보니까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상황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육군이 조금이나 힘이 됐
      2018-07-06
    • 강진 여고생 시신서 수면유도제 검출..계획 범행
      【 앵커멘트 】 강진 여고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용의자 김 모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가 이 양의 실종 당일 수면유도제를 구매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정황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전남)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과 관련해 국과수의 정밀 감식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실종 당일 용의자 김 모씨가 집으로 돌아와 태운 물건은 이 양의 바지와 손가방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양의 시신에서는 수면유도제 성분 0.093mg이 발견됐는데, 이는
      2018-07-06
    • 강진 여고생 피살, 계획 범행 드러나...시신서 수면유도제 검출
      【 앵커멘트 】 강진 여고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용의자 김 모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가 이 양의 실종 당일 수면유도제를 구매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정황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전남)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과 관련해 국과수의 정밀 감식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실종 당일 용의자 김 모씨가 집으로 돌아와 태운 물건은 이 양의 바지와 손가방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양의 시신에서는 수면유도제 성분 0.093mg이 발견됐는데, 이는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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