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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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어 어획량 증가…kg당 3만원 대 가격↓
      민어 어획량이 늘면서 가격이 내렸습니다. 신안수협 북부지점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 27일까지 민어 위판량은 9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톤 이상 어획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획량 증가로 킬로그램 당 3만원 선으로 가격이 형성되면서 조업 초기보다 2만원, 지난해보다 5천원 정도 각각 하락했습니다.
      2018-07-28
    • 보수 공사하던 주택 붕괴..근로자 2명 다쳐
      광주의 한 주택이 보수공사 중 무너져 내려 인부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시 삼각동의 한 주택이 보수 공사 중 갑자기 무너져 작업 중이던 근로자 70살 김 모 씨가 매몰됐다 구조되는 등 근로자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7-28
    • '기아차 취업사기' 前 노조 간부 도피도운 경찰 영장 기각
      취업사기 수배자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 간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여수경찰서 김 모 경정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김 모 경정은 취업 알선을 빌미로 29명에게 19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수배중이던 전 기아차 노조 간부 48살 황 모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2018-07-28
    • 광양시, 도심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광양시가 내일부터 이틀 동안 마동근린공원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합니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탈의실과 의무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동반한 유아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8-07-28
    • 온열 환자 180명 넘어서.. 가축 41만 2천 마리 폐사
      18일째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제(27일) 오후 3시쯤 광주 광산구 광산동에서 논일을 하던 80대 노인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이번 폭염으로 광주ㆍ전남에서만 백 85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가축도 잇따라 폐사하면서 전남에서만 닭과 오리 등 41만 2천 마리가 폐사해 18억 천 만 원 이상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018-07-28
    • "더위 몰라요"..수족관ㆍ냉동창고 등 폭염 속 이색 일터
      【 앵커멘트 】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친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런 무더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색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아름다운 인어공주가 환상적인 수중 발레를 선보입니다. 우스꽝스런 복장을 한 삐에로는 능숙하게 재주를 부립니다. 시원한 수족관이 일터인 수중 배우들에게 폭염은 딴 세상 이야기입니다. ▶ 인터뷰 : 이브제니아 / 수중발레 배우 - "밖은 매우 무더운 날씨인데 이곳 수족관이 일하면 더위를 느끼지 못합니다.
      2018-07-27
    • "더위 몰라요"..폭염 속 이색일터 눈길
      【 앵커멘트 】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친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런 무더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색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아름다운 인어공주가 환상적인 수중 발레를 선보입니다. 우스꽝스런 복장을 한 삐에로는 능숙하게 재주를 부립니다. 시원한 수족관이 일터인 수중 배우들에게 폭염은 딴 세상 이야기입니다. ▶ 인터뷰 : 이브제니아 / 수중발레 배우 - "밖은 매우 무더운 날씨인데 이곳 수족관이 일하면 더위를 느끼지 못합니다.
      2018-07-27
    • 열대야를 이겨라..운동ㆍ쇼핑ㆍ극장 야간 피서 행렬
      【 앵커멘트 】 요즘 밤에도 한낮의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는데요. 시민들은 시원한 곳으로 나가거나, 오히려 운동으로 땀을 흘리며 열대야에 맞섰습니다.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에어컨 없이는 도저히 집안에 있기 힘든 열대야, 차라리 땀을 흘리는 게 낫겠다 싶은 시민들은 실내 암벽장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이열치열,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히지만, 입가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운동하는 사이 더위는 잊혀진 지 오랩니다. ▶ 인터뷰 : 박사랑 / 광주시 수기동 - "차라리 나와서 운동하는 게
      2018-07-27
    • 온열 환자 185명..가축 41만 2천 마리 폐사
      18일째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오후 3시쯤 광주 광산구 광산동에서 논일을 하던 80대 노인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이번 폭염으로 광주ㆍ전남에서만 백 85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가축도 잇따라 폐사하면서 전남에서만 닭과 오리 등 41만 2천 마리가 폐사해 18억 천 만 원 이상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018-07-27
    • 곡성 39.1도, 광주 38.5도 '역대 최고'..내일 소나기
      오늘 곡성의 한낮기온이 39.1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18일째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곡성이 39.1도로 올 들어 가장 더웠고, 광주는 38.5도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그밖의 지역에서도 37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오후 한 때 광주ㆍ전남 지역에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면서 한낮기온이 오늘보다 1~2도 정도 낮겠습니다.
      2018-07-27
    • 5.18 재단, 계엄령 문건은 '제 2의 5.18'
      5.18 기념재단이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오월 3단체는 국군 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령 문건은 '제 2의 5.18'과 같다며 촛불시위에 참여한 국민을 적으로 몰고 계엄령을 모의한 것은 쿠데타와 다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계엄령 문건 작성의 진짜 목적과 배후를 밝히고 철저한 진상을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2018-07-27
    • '유출된 시험지 풀어 준 의혹' 무등록 학원 조사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불법 과외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무등록 학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시험지 유출사건이 일어난 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의 아들 18살 양 모 군에게 불법 과외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봉선동의 한 무등록 학원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원은 도서관으로 허위등록하고 실제로는 영어와 수학 등을 불법으로 가르쳤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8-07-27
    • 2년 간 동급생 폭행ㆍ성추행한 3명 퇴학 조치
      2년 동안 동급생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고교생 3명에게 퇴학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의 한 고등학교는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 18살 이 모 군에게 2년 동안 폭행과 성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난 가해 학생 18살 안 모 군 등 3명에 대해 모두 퇴학 조치했습니다. 이 군은 가해 학생 3명이 등과 목 등을 상습적으로 때렸고, 신체의 특정 부위를 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2018-07-27
    • '취업사기' 前 기아차 노조간부 도피 도운 경찰 영장
      취업 사기로 수배된 전 기아차 노조 간부의 도피를 도운 경찰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취업사기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던 전 기아차 노조간부 48살 황 모 씨에게 원룸을 구해주고, 자수를 권유하지 않는 등 도피를 도운 혐의로 여수경찰서 소속 김 모 경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대가성 금품을 주고받았는지 확인하는 한편, 황 씨에게 금품을 주고 실제로 기아차에 취업한 사례가 있는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8-07-27
    • 순천 한 유치원 아동 학대 의심..경찰 수사
      순천의 한 유치원에서 아동학대 의심 사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순천의 한 유치원 교사가 6살 여아를 밀치는 등 아동학대 정황을 잡고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 아동보호전문기관도 CCTV 영상을 입수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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