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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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고ㆍ위증사범 무더기로 재판 넘겨져
      무고와 위증사범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수 차례 경계측량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임야라는 사실이 확인됐는데도 그 결과에 불만을 품고 지난 2014년부터 올해 2월까지 군수 등 10여 명을 7차례 걸쳐 허위 고소한 혐의로 71살 한 모 씨를 구속 기소하는 등 무고사범 19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또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하거나 이를 교사해 재판부의 오판을 유발한 위증사범 37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2018-09-06
    • 무고ㆍ위증사범 무더기로 재판 넘겨져
      무고와 위증사범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수 차례 경계측량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임야라는 사실이 확인됐는데도 그 결과에 불만을 품고 지난 2014년부터 올해 2월까지 군수 등 10여 명을 7차례 걸쳐 허위 고소한 혐의로 71살 한 모 씨를 구속 기소하는 등 무고사범 19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또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하거나 이를 교사해 재판부의 오판을 유발한 위증사범 37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2018-09-06
    • 나주 돼지 축사 불..630여 마리 폐사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63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5일 저녁 7시 50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630여 마리가 폐사하고 520여제곱미터 크기의 축사 1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9-06
    • 보성군,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 기준 강화
      태양광 발전을 두고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성군이 허가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보성군은 태양광 발전시설과 마을과의 이격 거리를 기존 200m에서 500m로 늘리고 사업을 추진할 때 반드시 주민 동의서를 첨부하도록 세부시행 규칙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보성에는 현재 천여건의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 신청이 접수돼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8-09-05
    • '정경화&조성진 듀오' 여수 예울마루서 공연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와 '젊은 거장' 조성진의 듀오 콘서트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오늘(6일) 저녁 7시 반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그동안 예고됐던 슈만, 베토벤, 프랑크의 작품과 함께 피아노 솔로로 바흐의 '반음계적 환상곡' 등 2곡이 추가돼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8-09-05
    • 2018 광주 북구 일자리 박람회 개최
      2018 광주 북구 일자리 박람회가 전남대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북구가 주최한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서 한국전력과 한국농어촌공사 등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자리한 10개 공기업과 공공기관은 취업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17개 중소기업은 현장채용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 등 5개 대기업은 구직자들에게 직접 채용지원 노하우를 알려주는 직무 컨설팅을 했습니다.
      2018-09-05
    • 무안공항 1시간 40분 정전, 국제선 입ㆍ출국 지연
      무안공항이 정전돼 국제선 비행기의 입출국이 지연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5일) 오전 10시 10분부터 11시 50분까지 1시간 40분 동안 무안공항이 정전 되면서 상하이에서 무안으로 들어온 항공기의 승객 140여 명의 입국절차가 늦어지는 등 항공기 2편의 입출국이 지연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는 변류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9-05
    • 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 1년...과도한 업무는 여전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우체국에서 일하던 집배원 고 이길연 씨가 과다한 업무를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일 년이 됐습니다. 이 씨가 숨진 뒤 집배원들의 노동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는데요. 지난 1년 동안 개선이 됐는지, 고우리 기자가 다시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8년째 집배원으로 일하고 있는 국중신 씨는 병가를 쓸 수 없는 구조가 여전하다고 말합니다. 고 이길연 집배원이 숨진 뒤 교통사고가 나면 공무상 병가를 사용하도록 분위기가 달라졌지만, 동료들에게 돌아갈 업무부담 탓에 쉽사리
      2018-09-05
    • 주암*상사호 쓰레기로 '몸살'
      【 앵커멘트 】 광주·전남지역 최대 식수원인 주암호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태풍과 폭우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치우느라 주민들까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선착장에서 배로 30분을 달려 도착한 주암호 상류. 호수 한쪽이 쓰레기 더미로 뒤덮였습니다. 깡통과 페트병, 플라스틱 의자까지 생활 쓰레기가 나뭇가지와 뒤엉켜 있습니다. 태풍과 집중호우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암호와 상사호로 쓰레기 더미가 쓸려내려온 겁니다. ▶ 인터뷰 : 이재철 /
      2018-09-05
    • 집배원 사망 1년..분위기 변했지만, 업무 과중 여전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우체국에서 일하던 집배원 고 이길연 씨가 과다한 업무를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일 년이 됐습니다. 이 씨가 숨진 뒤 집배원들의 노동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는데요. 지난 1년 동안 개선이 됐는지, 고우리 기자가 다시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8년째 집배원으로 일하고 있는 국중신 씨는 병가를 쓸 수 없는 구조가 여전하다고 말합니다. 고 이길연 집배원이 숨진 뒤 교통사고가 나면 공무상 병가를 사용하도록 분위기가 달라졌지만, 동료들에게 돌아갈 업무부담 탓에 쉽사리
      2018-09-05
    • 폭우에 식영정 소나무 고사..명승 원림 관리 '허술'
      【 앵커멘트 】 최근 내린 폭우로 담양의 수백 년 된 '식영정 소나무'가 쓰려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결국 담양군이 소나무를 고사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사문학의 산실인 누정 훼손에 손을 놓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성인 남자 한 아름이 넘는 소나무가 쓰러져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쏟아진 폭우로 명승 57호로 지정된 식영정의 소나무가 뿌리를 드러냈습니다. ▶ 스탠딩 : 전현우 - "3백여 년 동안 이곳을 지킨 이 나무는 쓰러진 지
      2018-09-05
    • 잇단 태풍ㆍ폭우에 밀려온 쓰레기..주암호 등 '몸살'
      【 앵커멘트 】 광주·전남지역 최대 식수원인 주암호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태풍과 폭우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치우느라 주민들까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선착장에서 배로 30분을 달려 도착한 주암호 상류. 호수 한쪽이 쓰레기 더미로 뒤덮였습니다. 깡통과 페트병, 플라스틱 의자까지 생활 쓰레기가 나뭇가지와 뒤엉켜 있습니다. 태풍과 집중호우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암호와 상사호로 쓰레기 더미가 쓸려내려온 겁니다. ▶ 인터뷰 : 이재철 /
      2018-09-05
    • 지자체ㆍ경찰, 화재로 숨진 60대 기초수급자 장례 지원
      경찰과 지자체가 지난 3일 화재로 숨진 기초생활수급자의 장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서구와 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광주시 광천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난 화재로 숨진 60살 박 모 씨의 유족에게 장례비용 70여 만원을 지원하고 상주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기초수급자였던 박 씨가 숨진 뒤 홀로 남은 초등학생 딸은 박 씨의 전 부인이 맡기로 했습니다.
      2018-09-05
    • "지속가능한 섬 개발 컨트롤타워 시급"
      지속가능한 전남 섬 개발을 위해서는 컨트롤타워 설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국제섬관광포럼에서 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전남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섬과 바다, 갯벌을 통합한 정책 마련과 통계자료 작성, 중앙과 광역 단위의 섬 발전 컨트롤타워가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섬 생태와 문화 등 섬의 가치를 훼손시키지 말고 주민들이 관광산업에 직접 참여하는 정책적 배려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09-05
    • 폭우에 쓰러진 식영정 수백 년생 소나무 고사시키기로
      지난달 27일 폭우로 쓰러진 뒤 방치돼 있던 식영정 소나무가 결국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담양군은 최근 자문을 받은 결과 뿌리채 뽑힌 식영정 소나무를 다시 심는다고 하더라도 회생 가능성이 0.1%에 불과하다며, 나무를 고사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백 년생으로 추정되는 소나무를 고사시키기로 하면서 명승 제57호 식영정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담양군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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