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무단횡단 사고, 보행자 책임 크다..판결 잇따라
      【 앵커멘트 】 올 들어 광주.전남에서만 30명이 무단횡단 사고로 숨졌는데요. 운전자의 과속이나 부주의도 문제지만, 최근 들어 보행자도 신호를 잘 지켜야한다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두 사람이 잠시 주위를 살피고 왕복 9차선 도로를 건너는 순간, 승합차 한 대가 빠르게 달려옵니다. 지난달 18일 광주시 치평동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청소년이 달리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앞선 14일엔 광주시 농성동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70대 노인이 숨지는 등
      2019-12-08
    • 총선 앞두고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잇따라
      21대 총선이 4개월여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을 출마 예정자인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은 오늘, 저서‘희망의 증거’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제 정치가 평범한 시민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동남 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윤영덕 전 청와대 행정관도 출판기념회를 갖고 세상을 잇는 젊은 정치로 정치혁신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서구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최회용 전 참여자치 21 공동대표도 오늘 경제평론집‘제2순환도로
      2019-12-08
    • 해남 땅끝서 해넘이·해맞이 축제 개최
      해남 땅끝마을에서 2019년 마지막 해를 보내고 2020년 첫 태양을 맞는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립니다. 해남군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땅끝마을에서 '제24회 땅끝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31일 오후부터 해넘이 행사에 이어 밤에는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새해 1월 1일에는 풍물놀이, 해맞이 행사 등이 열립니다. 또 올해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두륜산 오소재에서도 각각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2019-12-08
    • 전남도, 중화권 770만 달러 수출의향서 체결
      전라남도가 중화권 기업들과 770만 달러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6일까지 사흘 동안 목포에서 중화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완도 다시마 전복 수산의 86만 달러 현장계약 체결 등을 포함해 37건, 77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전남지역 50여 수출기업과 중국과 대만 홍콩 등 모두 20명의 중화권 바이어들이 참가했습니다.
      2019-12-08
    • 전남도, 내년 국고예산 확보 막판 총력
      전남도가 지역 현안에 필요한 내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김영록 지사가 지난 6일 국회를 찾아 전해철 민주당 예결위 간사, 송갑석 예결소위 위원과 만나 2020년 정부 예산에 지연 현안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광양항 항만 배후단지 확대와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 기반 구축,남해안·남부권 관광 개발계획 수립 용역 등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2019-12-08
    • 배드민턴 경기 보던 소방대원, 심정지 시민 살려
      휴일을 맞아 배드민턴 경기를 관람하던 한 소방대원이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7일) 오후 5시쯤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한 배드민턴 대회에서 경기 도중 한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마침 대회를 보러 온 광주 월곡119안전센터 이태진 소방대원이 달려가 심폐소생술 등으로 긴급 조치했고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남성은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12-08
    • 신안 흑산도 해역서 2.0 규모 지진 발생
      신안 흑산도 해역에서 2.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8일) 낮 12시 10분쯤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70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났지만 진동 감지나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4일 여수 거문도 해역에서도 지진이 관측되는 등 올 들어 전남 해역에서 감지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모두 9건으로 늘었습니다.
      2019-12-08
    • 광주 서구의회 '춤 허용 조례' 개정안 처리 연기
      일반음식점에서 춤을 출 수 있도록 허용한 조례를 개정하기로 한 광주 서구의회가 처리를 연기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특수조명시설 설치를 금지하고, 객석 밝기를 제한하는 '춤 허용 조례' 개정안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절차상 하자를 발견했다며 새 개정안을 만들어 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앞서 서구의회는 34명의 사상자를 낸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로 논란이 됐던 '일반음식점 춤 허용 조례'를 폐지하라고 권고한 바 있습니다.
      2019-12-08
    • 공무원에게 수천만 원 건넨 산림조합장 항소심도 실형
      관급공사를 따기 위해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산림조합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화순군이 발주한 공사를 따기 위해 담당 공무원에게 수천만 원을 건네고, 직원들에게 승진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화순군산림조합장의 항소심에서 1심보다 줄어든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직원들에게 받은 뇌물 2천6백여만 원을 모두 반환했고,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조합의 사업구조 개선을 위해 비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
      2019-12-08
    • '스쿨 미투' 교사 2명 항소심서 감형
      제자들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교 교사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하고,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 등의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교 교사 2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으며 상당수 피해자들이 선처를 원하고 있다며 감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19-12-08
    • 여수 새꼬막 집단폐사..'값은 다섯배 뛰어'
      【 앵커멘트 】 전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수 새꼬막이 집단폐사했습니다. 지난 여름 연이은 적조와 태풍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값은 다섯배나 뛰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꼬막 선별작업으로 한창 분주해야 할 항구가 한가하기만 합니다. 새꼬막 수확량이 크게 줄면서 채취를 포기하는 어민들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이은남 / 새꼬막 채취 어민 - "새꼬막이 올해 많이 죽은 것 같아서
      2019-12-07
    • 절기 '대설', 무등산·유통가 겨울 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절기상 대설인 오늘 눈은 오지 않았지만 칼바람과 함께 하루종일 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온통 갈색빛으로 변한 무등산과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도심 유통가에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굽이진 산길 사이사이 마다 갈색 낙엽이 수북이 내려앉았습니다. 몸을 움추린 나무들은 바짝 메말랐고, 계곡 바위틈엔 고드름이 피어났습니다. ▶ 인터뷰 : 박재영 / 광주광역시 운암동 - "햇빛하고 단풍하고 떨어지는 낙엽 소리 그것을 마음껏 (느끼
      2019-12-07
    • [DID]학교 생활 행복도 높아졌다
      【 앵커멘트 】 학생들의 학교 생활 행복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과별 성취 수준은 대도시가 읍면지역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신익환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교육부가 2019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학생들의 학교생활 행복도는 중·고등학교 모두 64%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3년 중학교 43.6%, 고등학교 40.4%에서 각각 20.8%p, 24.3%p 상승했습니다. 학생들이
      2019-12-07
    • 5·18구속부상자회 문흥식 신임회장에 선출
      5·18구속부상자회가 문흥식 신임회장을 선출했습니다. 구속부상자회는 임시총회를 통해 선출된 문 신임 회장은 극우세력의 5·18 모욕 행위를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며 적극적으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12-07
    • 곡성 폐비닐 공장 화재..재산피해 1억 5천만 원
      곡성의 한 폐비닐 공장에서 불이 나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6시 40분쯤 곡성군 입면의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난 불이 조립식 패널 건물 3채와 인근 임야 등 45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2-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