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저온에 고온에 우박까지..' 이상 기상에 이른 장마도
      【 앵커멘트 】 지난달 만 해도 20도를 밑도는 등 쌀쌀했던 날씨가 이달 들어 30도를 넘는 이른 무더위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우박이 떨어지더니 이번 주에는 가장 빠른 장마가 시작되고 올여름엔 역대급 폭염이 찾아온다는 예봅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꽃샘추위가 길어진 지난 4월, 배꽃이 얼어붙어 과수농가가 한숨을 내쉬었고, ▶ 싱크 : 과수 농가 - "4도 이하로 내려간 해가 그렇게 많지 않았었거든요. 올해가 제일 심했다고 봐요." 지난달에는
      2020-06-09
    • 한낮에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워
      오늘 광주ㆍ전남은 한낮에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며 더운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19도, 여수 17도 등 18도 안팎에서 출발해, 한 낮에는 광주 34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오르며 27도에서 34도 분포로 덥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한낮에 '매우 나쁨'단계까지 오르겠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단계에 그쳐 대기질은 양호하겠습니다.
      2020-06-09
    • 등교연기 99일만..전 학년 등교 마무리
      【 앵커멘트 】 중1, 초등학교 5ㆍ6학년이 마지막으로 등교하면서 초·중·고 모든 학년의 등교 수업이 이뤄졌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학생들로 학교가 꽉 찼는데요.. 학교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감염을 막기 위해 거리두기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이동합니다. 익숙한 학교지만, 마스크를 쓰고 정해진 동선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발열 검사를 한 학생들은
      2020-06-09
    • 밤사이 영광 전기차 연구소 등 화재 잇따라
      밤사이 영광의 전기차 연구소와 돼지 축사 등에서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어젯밤(8) 8시 50분쯤 영광군 대마산업단지의 한 전기자동차 연구소에서 불이 나 시험실과 전기차 일부를 태우고 꺼졌는데 직원들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엔 영광군 백수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020-06-09
    • 등교연기 99일만..전 학년 등교 마무리
      【 앵커멘트 】 중1, 초등학교 5ㆍ6학년이 오늘(8) 마지막으로 등교하면서 초·중·고 모든 학년의 등교 수업이 이뤄졌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학생들로 학교가 꽉 찼는데요.. 학교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감염을 막기 위해 거리두기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이동합니다. 익숙한 학교지만, 마스크를 쓰고 정해진 동선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발열 검사를
      2020-06-08
    • '저온에 고온에 우박까지..' 이상 기상에 이른 장마도
      【 앵커멘트 】 오늘도 무척 더우셨을 텐데요.. 지난달 만 해도 20도를 밑도는 등 쌀쌀했던 날씨가 이달 들어 30도를 넘는 이른 무더위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우박이 떨어지더니 이번 주에는 가장 빠른 장마가 시작되고 올여름엔 역대급 폭염이 찾아온다는 예본데요. 종잡을 수 없는 날씨, 왜 그런 지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꽃샘추위가 길어진 지난 4월, 배꽃이 얼어붙어 과수농가가 한숨을 내쉬었고, ▶ 싱크 : 과수 농가 - "4도 이하로 내려간
      2020-06-08
    • 전남대학교 개교 68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남대학교가 개교 68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전남대가 대학 내 민주마루에서 정병석 총장과 모교 출신 각급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8주년 개교 기념식과 용봉인의 밤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습니다. 개교 기념식과 더불어 민중사학자 고 이이화 선생에게 '후광학술상'을 시상하고, 류혜경 동문 등 8명에게는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수여했습니다.
      2020-06-08
    • 광주 사립학교 교사 위탁채용 크게 증가
      광주지역 사립학교들이 교사 채용을 교육청에 위탁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올해 사립 교사 신규 채용 신청을 마감한 결과 25개 사학 법인에서 123명의 교사 채용을 위탁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6개 사학 법인에 19명, 지난해 16개 법인 67명에 비해 크게 늘었는데, 교육청은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2020-06-08
    • 맑고 더운 여름 날씨..내일도 더워
      광주·전남지역은 8일 맑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7도, 담양 33.5도, 화순 32.9도 등 28도에서 33도 분포로보다 7일보다 1~3도가량 올라 더웠고,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대기질도 양호했습니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3도 분포로 8일과 비슷해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0-06-08
    • 80대 운전자 몰던 승용차 마트 휴게실 덮쳐..5명 부상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마트 휴게실을 덮쳐 직원 5명이 다쳤습니다. 8일 낮 12시 50분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식자재마트 건물 주차장에서 81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직원들이 식사 중이던 휴게실을 덮쳐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차량은 주차된 승용차와 부딪힌 뒤에야 멈춰 섰는데,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8
    • 주택 옥상 텃밭서 양귀비 밀경작한 60대 붙잡혀
      주택 옥상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지난 달 까지 광주 동구 자신의 집 옥상에서 마약 원료로 재배가 금지된 양귀비 350여 주를 기른 혐의로 6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옥상 텃밭에 양귀비뿐 아니라 상추 등 채소도 함께 길렀고 경찰 조사에서 바람에 씨앗이 날아와 싹이 났다며 일부러 키우지는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2020-06-08
    • 번호판 압류되자 가짜 만들어 사용한 50대 실형
      과태료 체납으로 차량 번호판을 압류당한 뒤 위조 번호판을 달고 다닌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지난 2016년 3월 과태료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당하자 위조 번호판을 달아 2년여간 운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김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일반 철판에 흰색과 검은색 페인트로 가짜 번호판을 만들어 자동차에 부착하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08
    • 한전공대 초대 총장 후보자에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
      한전공대 초대 총장 최종후보자로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이 선임됐습니다. 학교법인 한국전력공과대학교는 지난 5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하는 내용의 총장후보자 선임안을 의결했습니다. 윤의준 최종후보자는 미국 MIT 전자재료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2년부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광소자와 LED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냈습니다. 한전공대는 조만간 총장후보자를 위원장으로 하는 '한전공대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교육과 연구 등 대학 설립과 관련한 주요
      2020-06-08
    • "종이와 종이팩은 달라요"..분리배출 저조
      【 앵커멘트 】 일반 종이와 우유 등을 담는 종이팩은 따로 분리 수거 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종이팩 전용 분리수거함이 많지 않아 폐지와 함께 버려지다 보니 20% 정도만 재활용되는데, 광주는 이보다도 회수율이 낮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종이 분리수거장에 일반 폐지와 우유팩 등이 뒤섞여있습니다. 종이팩은 비닐 코팅이 되어있어 분리배출해야 하지만 전용 분리수거함이 없는 곳이라 지켜지지 않는 겁니다. ▶ 싱크 : 아파트 경비원
      2020-06-08
    • "난데없이 쏟아진 우박"..매실ㆍ사과 등 176ha 피해
      【 앵커멘트 】 올 봄 갑작스럽게 꽃샘추위가 찾아오며 농작물 냉해 피해가 컸는데요. 지난 주말엔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쏟아지면서 낙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푸른 매실 열매 여기 저기에 생채기가 났습니다. 바닥엔 오백원 짜리 동전만한 열매가 어지럽게 굴러다닙니다. 수확을 일주일 앞두고 난데없이 우박이 떨어지면서 모두 낙과로 변해버린 겁니다. 꽃샘추위를 뚫고 겨우 열린 열매마저 우박을 맞자 농민들은 망연 자실입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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