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 청소년은 생리대 무료 될까?"..조례 발의
      【 앵커멘트 】 지난 2016년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운동화 깔창으로 버틴 소녀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기억하실 텐데요 이후 각 지자체마다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생리대 구입 비용을 지원하고 있는데, 광주에서는 지원 대상을 광주지역의 모든 청소년으로 확대하자는 조례가 발의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청에 설치된 무료 생리대 지급기입니다. 필요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와 북구, 서구도 공공시설 화장실에 무상 생리대 자판기를 운영하고 있습
      2020-06-09
    •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복분양 사기 의혹
      【 앵커멘트 】 내 집 마련을 위해 계약한 아파트가 알고 보니 여러 명에게 중복분양됐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광주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서 업무 대행사 임원이 미분양 세대를 싸게 판다며 중복계약 사기를 저질렀단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30여 명, 피해액은 1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는데 관할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김 모 씨는 지난해 광주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미분양 세대를 계약하고자 대행사를 찾았다 임원인 A 씨에게 솔깃한
      2020-06-09
    • 6/9(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지역주택조합 중복분양 사기 의혹.. 수사) 광주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서 중복분양 사기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피해액은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2.(일곡공원 15만 톤 폐기물 처리'산 넘어 산') 광주시가 일곡 공원에 매립된 폐기물 처리를 위해 정밀조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조사에만 최소 일 년 반 이상이 걸린 데다 폐기물을 옮기는 것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려 난항이 예상됩니다. 3.(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첨단에 들어선다) 광주 첨단
      2020-06-09
    • 낮 기온 최고 34도 무더위..내일 밤부터 비
      9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10일부터는 날씨가 차차 흐려지며 밤부터 전남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10일 밤 사이 예상 강수량은 5에서 10mm입니다. 날씨가 흐려지면서 10일은 낮 기온이 26도에서 32도 분포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2020-06-09
    • 포스코 광양제철소, 16일부터 감산..일부 휴업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감산을 위한 유급 휴업에 들어갑니다. 광양제철소는 자동차와 조선 업종의 불황으로 철강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일부 설비 가동을 중단하고, 해당 설비 직원에게 평균 임금의 70%를 지급하는 유급 휴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개수를 마친 3고로의 재가동 시점을 한 달 정도 연기하고 있지만 다른 고로의 가동 중단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6-09
    • 초중고 방과 후 수업..15일부터 가능
      오는 15일부터 초·중·고등학교의 방과 후 수업이 가능해집니다. 시교육청은 추가 등교 수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학교별로 1주일 정도 방역과 학습 준비 기간을 거쳐, 15일부터 자율적으로 방과 후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 방과 후 수업 시간은 초등학교 오후 5시, 중학교는 오후 6시, 고등학교 오후 7시까지로 제한됩니다.
      2020-06-09
    • 광양항 신규 항로 유치..5만 2000TEU 창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2항차를 유치했습니다.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라인의 자회사 씨랜드는 컨테이너 600TEU를 싣고 광양항을 거쳐 중국 다롄으로 향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남성해운은 오는 16일 처음으로 광양항에 기항합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2항차 유치로 연간 5만 2천 TEU의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0-06-09
    • "부인 회사에 수천만 원 몰아준 북구 의원 제명하라"
      공무원 노조가 자신의 부인 회사에 수 천만 원 짜리 수의계약을 몰아준 구의원을 제명하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 공무원노조 광주본부 북구지부는 기자회견에서 북구의회의 모 의원이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배우자가 운영하는 회사에 모두 11번에 걸쳐 6,700여 만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몰아줬다며,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의원의 당적을 제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또, 지난해 북구의회 의원 모두가 부당한 이권개입을 지양하겠다고 발표해놓고 이런 일이 불거졌다며 북구의회가 책임을 지고 해당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2020-06-09
    • 아파트 놀이터서 여자아이 추행 30대 영장 신청
      여자 어린이를 강제 추행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7일 오후 전남 지역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여자아이의 신체 특정 부위를 추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31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여 A 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9
    • 광주 남구 부동산 부적정 실거래 의심 정밀조사
      광주 남구가 부적정 부동산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 정밀 조사에 들어갑니다. 광주 남구청은 국토교통부가 실거래가 신고 금액이 부동산 시세와 큰 차이를 보이는 의심거래를 통보한데 따라 다음 달까지 부동산 거래 당사자를 대상으로 소명자료를 받은 뒤 실제 부동산 거래 가격과 비교 조사할 방침입니다. 조사 대상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8월 사이 이뤄진 부동산 거래로 당시 대규모 분양이 있었던 효천1지구와 백운광장 주변 아파트 거래 68건입니다.
      2020-06-09
    •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 산·학 교류회 열려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이 선취업, 후학습 진흥을 위해 대학과 가족기업이 함께하는 산·학 교류회를 열었습니다. 교류회에는 조선대 민영돈 총장과 김종경 미래사회융합대학장, 그리고 가족기업 88개 관계자 등 119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학발전기금 2,500만 원을 전달받은 조선대는 가족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산업의 발전과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2020-06-09
    • 광주과기원, 항바이러스 연구센터 설립
      광주과학기술원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신종 바이러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항바이러스 연구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연구센터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이뤄진 코어그룹을 만들어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을 연구하고, 항바이러스 연구모델 구축과 대응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새롭게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종 바이러스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2020-06-09
    • 광산소방서, 취약계층 1,900가구 소방시설 보급
      광주 광산구 취약계층 1,90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보급됩니다. 광주 광산소방서는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등을 오는 10월까지 취약계층 1,918가구에 차례로 보급합니다. 광주 광산구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8,80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보급됐습니다.
      2020-06-09
    • 어선 불법 증ㆍ개축한 조선소 대표 붙잡혀
      어선을 불법으로 증개축해 판매한 조선업자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18년부터 허가받은 톤수보다 배를 더 크게 짓고 싶어 하는 어선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22척의 어선을 불법 건조해 판매한 조선소 대표 41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A 씨는 어선 건조 검사를 받은 뒤 어선 상부 하우스 구조물을 교체하고 선체 길이를 늘리는 방법으로 어선의 크기를 불법으로 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09
    • 화순군, 전체 군민에 기본재난소득 20만 원 지급
      화순군이 전체 군민에게 20만 원씩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화순군은 오는 15일부터 화순군 기본재난소득 신청 접수를 받기 시작해 7월 말까지 올해 5월 6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전 군민에게 2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대주가 생계급여나 장애인 연금, 기초 연금 수령자인 경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처럼 신청 절차 없이 24일까지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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