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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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5(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전남 최대 150mm 비..농경지 400ha 침수) 주말 휴일 사이 보성 150mm를 최고로 전남에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모내기를 막 마친 논 등 400ha가 침수되며 피해를 키웠습니다. 2.(코로나19 1차 양성 2명..질본서 최종 '음성') 1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 2명이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학생들이 다니던 학교는 오늘(15)부터 정상 등교를 이어가고, 역학조사 결과도 더 이상 공개하지 않습니다. 3.(대기배출원 관리시스템, SEMS 개선 시
      2020-06-14
    • 광주시, 대북지원사업자 선정..남북교류 독자 추진
      광주시가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자 지정으로 기존에는 광주시가 남북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민간단체를 통해야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직접 추진이 가능해져 광주의 특색이 담긴 협력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광주시는 남북교착 국면에서도 북한 수해지역에 협력 물자를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2020-06-14
    • 법원 "학교 운영비 유용 교사 해임 징계 부당"
      학교 운영비 200여만 원을 유용한 교사의 해임 징계는 지나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지난 2014년부터 4년 동안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면서 교실 운영비와 학급비 200여만 원을 사적으로 유용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해임처분을 당한 A씨가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해서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행위와 액수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파면 또는 해임하는 것은 합리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2020-06-14
    • '세월호 참사 생업 피해' 어민 소송 2심도 패소
      진도 어민들이 세월호 참사로 양식장이 오염되는 등 생업에 지장을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9부는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뒤 정부의 요청으로 개인 어선을 동원해 구조와 수색 작업에 참여하고, 사고로 인해 어업에 지장을 받았다며 어민 6명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어민들이 자신들의 피해 사례가 보상금을 줄 대상에 해당하는 점을 별도로 입증하거나
      2020-06-14
    • 오후 들어 차차 맑아져..이번 주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
      일요일인 오늘 14일 아침까지 광주전남 곳곳에 많은 비를 내리다 오후 들어 점차 맑아졌습니다. 낮 기온은 25에서 29도 분포로 어제 13일 와 비슷했습니다. 내일 15일 부터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주말까지 비 소식은 없습니다. 한 주간 낮 기온은 30도 안팎에 머물며 평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20-06-14
    • 등교 80일 늦어진 고3, 재수생보다 '입시 불리' 전망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등교가 80여 일 늦어진 고3 수험생이 올해 대학 입시에서 불리한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을 보려는 재수생과 반수생도 늘어나 입시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한 입시업체가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0%가 넘는 수험생들이 재수생보다 불리하다고 답했습니다. 고3 수험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늦어진 학사 일정 때문에 재수생과의 학습량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0-06-13
    • 전남 동부 130mm 넘는 물폭탄..밤 사이 150mm 더 내려
      【 앵커멘트 】 어제부터 전남 동부권에 최대 13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빗줄기가 오늘 밤 사이에 최대 150mm까지 더 쏟아질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오늘 첫 소식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보성 득량만을 따라 펼쳐진 논이 온통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빗물에 모는 자취를 감췄습니다. ▶ 인터뷰 : 민삼순 / 피해 농민 - "물이 안 빠지고 계속 잠겨 있으면 이게 죽어버리죠.
      2020-06-13
    • 자가격리 20대 여성 차량 훔치다 적발..경찰서 한 때 폐쇄
      해외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여성이 차량을 훔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13일 새벽 열쇠가 꽂혀있던 차량을 훔친 혐의로 긴급체포한 24살 여성이 최근 필리핀에서 귀국한 뒤 현재 자가격리 대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기까지 8시간 동안 경찰서 형사과 등이 폐쇄됐는데 경찰은 체포 당시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던 이 여성을 상대로 마약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13
    • 여수 공사 현장서 경비원이 경비 책임자 살해..경찰 수사
      여수의 한 공사 현장에서 경비원이 상급자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 13일 오전 9시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레지던스 공사 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71살 경비 책임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64살 경비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경비원은 평소 업무 문제로 경비 책임자와 갈등을 빚어왔으며 오늘도 출근 문제로 서로 다투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13
    • [단독] "의사 업무를 간호사가?"..대형병원 응급실 '논란'
      【 앵커멘트 】 동맥 채혈을 준비하는 간호사를 두고 의사가 '힘내라'는 손짓만 남긴 채 뒤돌아섭니다. 전남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벌어진 일인데 의사가 해야 할 일을 간호사가 대신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 간호사가 누워있는 환자의 대퇴동맥에서 피를 뽑으려는 듯 주사기를 들고 있습니다. 화이팅! 의사는 간호사를 둔 채 자리를 뜨고, 또다른 의사는 '의사가 확인했다'는 말을 듣자 발길을 돌립니다.
      2020-06-12
    • 중·고생 확진자 소식에 학교 현장 초비상
      【 앵커멘트 】 확진 의심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늘 해당 중·고등학교 현장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업은 즉시 중단됐고, 이미 하교한 학생들까지 다시 불러들여 코로나 19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 대광여고. 보건소 직원들이 학생과 교직원 660여 명에 대해 코로나 19 전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 싱크 : 남구보건소 직원 -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니까 2학년 1반은 2 -1.로 표시하고" 검사를 마
      2020-06-12
    • 6/12(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6/12(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의심환자 발생 검사 결과 촉각) 광주에서 중ㆍ고등학생 2명이 코로나 19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면서 최종 검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오늘 밤 자정 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방역당국은 후속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대광여고ㆍ유덕중 전수조사.. 불안ㆍ혼란) 확진자 발생 소식에 해당 중·고등학교 현장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업은 즉시 중단됐고, 이미 하교한 학생들까지 다시 불러들여 코로나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3.(의사
      2020-06-12
    • [단독] "한 달에 수백 건" 판치는 불법 의료
      【 앵커멘트 】 해당 병원의 응급실에선 응급구조사들의 불법 의료행위도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가 법에 정해져 있지만 한 달에 수백 건씩 일상처럼 불법 의료행위가 자행되고 있단 현장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환자 코에 튜브를 넣습니다. "코에 줄을 꽂아서 위에 출혈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좀 할게요" 코에 튜브를 넣고 있는 사람은 병원 직원인 응급구조사. 의사가 아닌 응급구조사가 코에 튜브를 넣
      2020-06-12
    •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사기 피해 확산 우려
      【 앵커멘트 】 광주에서 벌어진 수십억대 아파트 중복분양 사기에 대해 경찰이 지역주택조합과 대행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는데요. 아직 수사 초기 단계지만 피해자 수와 피해 금액이 더 늘 수 있단 전망이 나와 피해 확산을 우려하는 상황입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복분양 사기를 벌인 대행사의 등기부등본입니다. 대표이사가 이 모 씨로 되어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바로 옆 단지에 분양중인 2차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
      2020-06-12
    • '투신자살 소동' 40대 남성 40분 만에 경찰에 진압
      건물 옥상에 올라가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며 소동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진압됐습니다. 오늘 12일 낮 12시쯤 광주 월산동의 한 5층 건물 옥상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46살 A씨를 경찰이 40분간 대치 끝에 진압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자신이 형사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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