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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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구조사 업무 외 의료행위.."만연한 불법"
      【 앵커멘트 】 전남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현행법상 의료인이 아닌 응급구조사들이 불법 의료행위를 한다는 논란에 대해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응급실 의료진들에 따르면 이런 불법 의료행위가 다른 병원 응급실에도 만연해 있다고 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7년, 대전의 한 대학병원 응급구조사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습니다. 응급구조사가 동맥혈가스검사를 하기 위해 환자의 동맥에서 채혈을 한 건데, 해당 응급구조사에겐 기소유예 처분이 병원에는 벌금 2,500
      2020-06-17
    • 6/17(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기아차 "간부, 女기숙사 무단 침입" 인정) 기아차 광주공장이 kbc가 단독 보도한 ‘여직원 숙소에 간부 무단 침입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기아차는 앞으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경찰, 女기숙사‘몰카 설치’여부 수사) 광주 서부경찰서는 기아차 광주공장 여직원 숙소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자세한 사건 경위와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등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3.(막 오른 與 당권경쟁.. 이낙연 도전 나선다) 오는 8월 말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2020-06-17
    •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밤부터 10~50mm 비소식
      하루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인 광주·전남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17일 낮 기온은 광양 28.7도를 최고로 곡성과 광주가 28.1도를 나타내는등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늘은 차차 흐려지다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된 비는 내일 밤까지 10~50mm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완도와 고흥, 여수 등 남해안 일부 지역은 내일까지 시간 당 30mm가 내리는 등 최대 80mm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그치는 19일은 구름이 많다가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2020-06-17
    • 기아차 광주공장 "간부, 여직원 숙소 무단 침입" 시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전 인사팀장의 여직원 숙소 무단 침입 사실'을 공식적으로 시인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6일 밤 당시 인사팀장A씨가 기숙사 여직원 방에 무단으로 침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퇴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 서부경찰서는 해당 기숙사 현장조사를 진행하는 등 사건 경위와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등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기아차는 몰카 설치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재발 방지책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6-17
    • 조선대 첨단분야 학과 2개 신설
      조선대학교가 첨단에너지공학과와 인공지능공학과를 신설하고 내년도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조선대는 새로운 산업 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첨단에너지공학과와 인공지능공학과를 신설하고 첨단분야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각 학과당 정원은 50명씩으로 올해 2020년 하반기부터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2020-06-17
    • 허재호 前 대주 회장, 조세포탈 재판 불출석
      수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기소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형사재판에 또다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코로나19를 이유로 뉴질랜드에서 국내로 귀국하기 힘들단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하자 피고인 없이 2차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재판부는 허씨 측 변호인에게 오는 8월에 열릴 공판 참석을 요구했습니다. 허 전 회장은 지난 2007년 사실혼 관계의 여성 등이 보유한 대한화재해상보험 주식 매각 과정에서 양도소
      2020-06-17
    • 환경운동연합, 광주 슈퍼마켓 13% 일회용 비닐봉지 제공
      광주 지역 슈퍼마켓 중 13%가 여전히 일회용 비닐봉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165㎡ 이상 면적의 광주지역 슈퍼마켓 4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13%가 여전히 비닐봉지를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생선이나 고기와 같은 물기가 있는 제품을 담을 때에만 제공하도록 한 속 비닐 제품을 비치한 매장도 전체의 70%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6-17
    • 여름 성수기 전남 해수욕장 사전 예약 의무화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사전 예약제가 전남에서 시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전남 지역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사전 예약이나 현장 접수를 의무화하는 '안심 해수욕장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예약제를 통해 해수욕장을 구역별로 나눠 적정 인원을 분산 수용할 계획이며 출입구에서 열 체크 등을 통해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입니다.
      2020-06-17
    • '남도한바퀴' 적극적 방역 속 오는 20일부터 재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남도한바퀴' 관광버스 운행이 재개됩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승차 인원을 기존 45명에서 20명으로 줄이는 등 적극적 방역을 전제로 오는 20일부터 남도한바퀴 여름 상품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1월 출시했다 중단된 '남도한바퀴 새벽기차 바다여행' 상품도 재개할 계획입니다.
      2020-06-17
    • 목포대, 국립대 육성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선정
      목포대학교가 교육부의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목포대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문화축제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최우수 등급으로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추진되며 매년 평가를 통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0-06-17
    • 여수광양항만공사 비상경영체제 돌입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한 항만산업 타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코로나19 대응반과 지역경제 활성화반 등 비상대책위를 꾸리고 물동량 유치와 재정 조기 집행,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임원들의 급여 30%를 4개월 동안 기부하고 취약계층에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등 46억 원 규모의 지원 대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06-17
    •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수중훈련
      【 앵커멘트 】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물놀이 떠나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름이면 끊이지 않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119 특수구조단이 장성호에서 훈련을 펼쳤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 싱크 : 이름없음 - "고속정, 고속정 드론 접근 중 확인 바람" 호수에 사람이 빠졌단 신고를 받은 119 특수구조대가 드론을 날려 구조자 위치를 파악합니다. 곧바로 구조장비와 구조대원을 실은 소방헬기가 출동해 물에 빠진 사람을 안전하게 구합니다.
      2020-06-17
    • "무면허 의료행위 알려도.." 지자체 '팔짱'
      【 앵커멘트 】 전남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빚어진 불법 의료행위 논란에 대해 지난주 보도해드렸는데요. 내부 고발자가 2018년과 2019년 수차례 자치단체에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지만 제대로 된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cg1/ 2018년 1월 내부 고발자가 국민신문고에 접수해 순천시 보건소로 이첩된 민원 내용입니다. 응급구조사로 일하며 당한 불법 의료행위 지시를 알리려 한다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
      2020-06-17
    • 6/17(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기아차 간부 '몰카'설치 파문.. 회사는 '쉬쉬') 기아차 광주공장 고위 간부가 기숙사 여직원 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간부를 서둘러 면직 처리한 뒤, 쉬쉬하고 있습니다. 2.("불법 의료행위 신고해도.." 지자체 '팔짱') 전남의 한 대형병원 내부 고발자가 응급실 내 불법 의료행위를 지난 2년간 수차례 자치단체에 불법 신고했지만 제대로 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3.(5ㆍ18 관련법 공청회서 보수 유튜버 쫓겨나) 어제(16) 국회
      2020-06-17
    •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 한유총 광주지회 수사
      경찰이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제기한 시교육감 측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측에 정치자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광주지회의 전 임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광주 지역 교육 시민단체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간부가 회원들에게 돈을 걷어 시교육감 측에 건낸 정황이 포착됐다며 수사를 의뢰했고, 교육감 측과 한유총 관계자는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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