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쓰레기 더미에서 어린 남매 키운 부부 경찰 붙잡혀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서 어린 남매를 키운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나는 집에서 7살 9살 남매를 키우며 밥을 제때 주지 않는 등 아이들을 방임한 혐의로 43살 A씨 부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달 신고를 받고 해당 가정을 방문해 수차례 부모를 만났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기관은 13일 경찰에 신고해 남매를 이들 부부와 분리했습니다. 경찰은 신체적인 학대 정황 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부부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0-07-14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효과와 한계는?
      【 앵커멘트 】 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 연장하면서 광주전남의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차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시민들의 이동을 줄이고 감염 확산을 줄이는 등 효과를 거뒀지만 집합 금지 등 행정조치에 따른 혼선으로 인한 불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ㆍ전남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을 때 일일 생활권인 우리나라에선 방역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단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2단계 격상에 따른 지
      2020-07-14
    • "광양경제청 조합위원 추천, 본회의 의결 거쳐야"
      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 규약에 따라 조합위원을 추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11명의 조합위원 중 3명이 전남도의회 추천 도의원으로 구성되는데 이는 의장이 추천한단 의미가 아니며 경제자유구역에 지역구가 있는 의원이 본회의 의결을 통해 추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위원의 임기는 오는 16일까지로 전남도의회가 조합위원으로 추천한 도의원 중 일부는 지역구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7-14
    • 집합금지ㆍ집합제한 '혼란'..어떤 시설에 내려졌나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각종 행정조치를 내리고 있는데요. 다양한 시설들을 망라하고 있어 시민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어떤 시설들에 어떤 조치가 내려졌는지,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와 광주시가 발령한 행정명령만 40여 차례. 시민들은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홍곤 / 광주광역시 호남동 - "(운영을 못 하는 데가 있고, 모임을 할 수 있는 데도 있는데, 구분해서 알고 계세요?) 그건 잘
      2020-07-14
    • 전두환 재판, 신군부 인사 다시 증인 신청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 재판이 당시 계엄사령관 등 신군부 인사를 다시 증인으로 신청해 오는 20일 열립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전두환 씨에 대한 다음 재판이 열리는 20일에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과 장사복 전 전교사 참모장을 다시 증인으로 신청해 5·18 당시 헬기 사격 여부에 대해 신문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재판에도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수취인 불명 등을 이유로 소환장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2020-07-14
    • 7/14(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200mm 물폭탄..농경지 2,131ha '흙탕물') 밤 사이 200mm의 물 폭탄이 쏟아진 광주·전남지역에선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최근 모내기를 끝낸 벼논 등 농경지 2,131 헥타르가 흙탕물에 잠겼고, 점포와 주택 20여 채가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2.(부서지고 무너지고..바닷길도 끊겨) 전남 동부에서는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유실되고 아파트 옹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전남 1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고,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졌습니다. 3.('부정확한 진술이
      2020-07-14
    • 광주ㆍ전남 자가격리 2천3백여 명..'관리 버겁다'
      【 앵커멘트 】 지난달 27일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자가격리 대상자의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격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이들을 관리하는 일선 공무원들은 24시간 쉼 없는 강행군이 계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 이후 일선 공무원들의 하루 일과는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는 그대로인데, 공무원 1명당 자가격리자 2명씩 맡는 전담공무원 활동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2020-07-14
    • 밤새 내린 비로 곳곳 물바다
      【 앵커멘트 】 무안의 한 농경지에 초록빛 벼들은 사라지고 흙탕물만 가득합니다. 어제(13) 광주·전남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좁은 골목에 흙탕물이 가득 찼습니다. 배수로에서 역류한 빗물은 골목을 지나 인근 주택과 가게 10여 채로 밀려들었습니다. ▶ 인터뷰 : 서경선 / 광주광역시 중흥동 - "이만한 물이 (하수구에서) 퐁퐁퐁퐁 하고 쏟아졌다니까요" 불어난 하천 물은 산책
      2020-07-14
    • 장맛비 대부분 그쳐..낮 최고기온 23~25도 어제와 비슷
      새벽까지 내리던 장맛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빗방울은 오늘(14) 저녁까지 산발적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오늘(14) 광주·전남은 종일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5도 분포로 어제(13)와 비슷하겠습니다. 흑산도와 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초속 8m 이상의 강풍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7-14
    • 뒤늦은 동선 확인 감염 확산 불렀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을 지나며 광주 지역 확진자 수가 160명을 넘어선 가운데 배드민턴 동호회가 새로운 확산의 중심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부정확한 진술에 의존한 역학조사 결과 감염 확산이 한참 지난 뒤에서야 전파 과정이 밝혀지면서 추가 감염 확산이 우려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 수는 현재까지 모두 아홉명입니다. 지난 10일 처음 확인된 이후 사흘만에 늘어난 숫잡니다.
      2020-07-13
    • "하천 범람하고 도로 유실되고"..비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200mm에 가까운 물폭탄이 쏟아진 여수와 순천 등 전남동부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심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농촌마을 도로까지 흘러 넘친 하천물이 어른 무릎까지 차 올랐습니다. 긴급 출동한 공무원들이 통제선을 설치하고 마을 출입을 막습니다.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 산책로는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도심 하천이 범람하면서 이 일대 도로와
      2020-07-13
    • 고흥 녹동∼제주 서귀포항 여객선 취항
      고흥 녹동항과 제주 서귀포시를 잇는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이번에 취항하는 선라이즈 제주호는 만 5천 톤 급 카페리 선박으로 승객 630명과 차량 170대를 적재할 수 있습니다. 선라이즈 제주호는 오는 16일부터 매일 고흥 녹동항에서 오후 5시에 출항해 제주 서귀포항에 밤 8시 반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2020-07-13
    • 여수광양항에 특별입국 검역조사시설 설치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광양항에 입항하는 모든 선박 하선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특별입국 검역조사시설을 설치했습니다. 검역조사시설은 여수신항 통선장과 광양항 관용선부두 2곳에 설치됐으며, 특별검역용 컨테이너 4기와 진단검사용 몽골텐트 2동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에는 매일 20여 척의 선박이 드나들고 있으며, 하선하는 선원들은 최대 3백여 명에 이릅니다.
      2020-07-13
    • 7/13(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200mm 물폭탄..농경지 2,131ha(헥타르) '흙탕물') 밤 사이 200mm의 물 폭탄이 쏟아진 광주·전남지역에선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최근 모내기를 끝낸 벼논 등 농경지 2,131ha(헥타르) 가 흙탕물에 잠겼고, 점포와 주택 20여 채가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2.(부서지고 무너지고..바닷길도 끊겨) 전남 동부에서는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유실되고 아파트 옹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전남 1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고,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3.(
      2020-07-13
    • 밤새 내린 비로 곳곳 물바다
      【 앵커멘트 】 오늘(13) 오전 무안의 한 농경지 모습입니다. 초록빛 들녘은 자취를 감추고 흙탕물만 가득합니다. 밤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좁은 골목에 흙탕물이 가득 찼습니다. 배수로에서 역류한 빗물은 골목을 지나 인근 주택과 가게 10여 채로 밀려들었습니다. ▶ 인터뷰 : 서경선 / 광주광역시 중흥동 - "이만한 물이 하수구에서 퐁퐁퐁퐁 하고 쏟아졌다니까요" 불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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