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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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서울-성삼재 노선 허가 재검토 요구
      전라남도가 서울-지리산 성삼재 고속버스 노선 허가에 대한 재검토를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에 요구했습니다. 경남의 한 운송업체는 하루 여섯번 운행하던 서울-지리산 백무동 기존 노선 중 1회를 서울-성삼재 경로로 변경을 요청했고,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오는 24일부터 성삼재 노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버스 노선 인가로 지리산 환경 훼손을 우려하는 여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7-19
    • 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주일 연장
      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조치를 오는 25일까지 한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6일 시작된 전남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2주 시행 후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2단계 거리두기 조치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기세가 꺾일 때까지 다른 지역 방문이나 외출, 소규모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0-07-19
    • 내일 전두환 재판..80년 군 인사들 증인 출석 불투명
      5·18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 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에 대한 재판이 내일 20일 열립니다. 광주지법에 따르면 내일 20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전씨의 15차 공판이 진행됩니다. 전씨 측은 지난 재판에 이어 내일도 군부 인사들을 증인으로 신청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는지 신문할 예정입니다.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과 장사복 전 전투교육사령부 참모장은 지난 6월에도 증인으로 신청됐으나 수취인 불명, 폐문 부재
      2020-07-19
    • 상반기 전남 화재 19.1%ㆍ인명피해 37.5% 감소
      올해 상반기 동안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년 대비 1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올해 추진했던 주요 추진 업무 결과를 분석한 결과 화재 발생은 19.1%, 인명피해는 3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구급분야에서는 전문 구급대원 확충과 응급의료장비 보강으로 심정지 환자 생존률이 지난해보다 2.6% 오른 9.9%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7-19
    • 조오섭 의원, 공공기관 의무고용률 상향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국회의원이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조오섭 의원은 해당 개정안이 현재 장애인 의무고용률 3.4%를 2021∼2024년까지 4년간 3.8%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장애인 소유의 6인승 이상 차량을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에 포함하는 '유료도로법'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습니다. 현행법은 장애인·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 등 또는 그 세대원이 소유하는 차량으로서 7인승 이상 10인승 이하의 승용차만 통행료를 감면하고
      2020-07-19
    • "1,000년 전 명차 되살렸다"..세계농업유산 등재 도전
      【 앵커멘트 】 고려시대 최고의 명차로 알려진 뇌원차가 보성에서 복원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뇌원차 복원을 포함한 보성차농업을 세계농업유산에 등재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려시대 왕실에 차를 공납하는 기관이 있었던 보성군 웅치면 약산마을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뇌원차'는 왕실에서 여는 행사용이나 신하에게 내리는 하사용 거란에 보내는 예물용으로 귀하게 쓰였습니다. 고려시대 최고의 명차인 뇌원차가 국내 최대 차 생산지인 보성
      2020-07-18
    • 가족모임 가졌다 무더기 코로나19 확진
      【 앵커멘트 】 어제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으면서 확산세가 주춤하는듯 했는데요. 지난주 모임을 가진 친인척 9명이 오늘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늘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명은 모두 서울 송파구 60번째 확진자의 친.인척입니다. 50대 여성인 송파60번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광주에 머물며 이들을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
      2020-07-18
    • 확진자 2명 나온 광주 계수초 전교생 코로나 검사
      【 앵커멘트 】 오늘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9명 가운데 2명이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계수초등학교 학생들이었습니다. 이 초등학생 확진자들이 주중에 등교한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은 오후 들어 긴급하게 전교생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했던 초등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계수초등학교에 오늘 오후 이동선별진료소가 설치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전교생 374명과 교직원 29명에 대해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했습
      2020-07-18
    • 전남도, 폭염 대비 가축 폐사 피해 예방 나서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가축 폐사 피해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폭염 특보 발효시 비상근무 유지와 신속한 피해접수 등 긴급 복구 지원에 필요한 축산분야 재해 예방 체제를 각 시군과 함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가축 폐사를 최소화하기 위한 축사 내 적정 온도 유지와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등의 행동요령을 축산농가에 전달하고, 가축재해보험에도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0-07-18
    • 종일 흐린 휴일..내일도 흐리고 빗방울 떨어져
      휴일인 오늘 종일 흐린 가운데 남해안 일부 지역으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오늘밤부터 비는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고,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월요일 밤까지 많은 곳은 50mm 까지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9도 분포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2020-07-18
    • 식당에서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살린 경찰관 화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같은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던 경찰관이 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낮 12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던 4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 옆자리에 있던 광주 광산경찰서 조용배 경감이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해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남성은 퇴원한 뒤 경찰서를 찾아 조 경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7-18
    • 전남 34번째 확진자 발생..이라크 파견 뒤 입국
      전남에서는 해외 입국자 한 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33번 확진자와 함께 2년 동안 이라크 파견근무를 마치고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함께 입국한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까지 34명으로 이중 18명이 해외 입국자입니다.
      2020-07-18
    • 7/17 (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광주 2차 유행 3주..확진자 143명 발생) 이번 주 광주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금요일인 오늘까지 모두 8명 입니다.지난주 확진자 53명과 지지난주 74명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2.("소모임 중심 조용한 전파 막아라"..주말'고비')광주의 코로나 감염 확산이 대규모 시설 중심에서 소단위 중심의 조용한 감염으로 전환되면서 재확산 우려가 여전합니다. 방역당국은 주말을 앞두고 종교활동 등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3.(이낙연 "광주 군공항 이전, 국방부 더 적극적")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이낙연 의원이
      2020-07-17
    • "성삼재 버스노선 결사반대" 지역단체 한목소리
      【 앵커멘트 】 서울과 지리산 성삼재를 오가는 고속버스 운행이 승인되면서 전라남도와 구례군의 반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도입해 지리산 관통도로를 폐쇄하려 했던 계획이 흔들릴 수 있는데다 환경오염과 지역상권 피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리산 노고단의 전남 쪽 관문인 구례 성삼재 주차장입니다. 오는 24일부터 경남의 한 운송업체가 이곳 주차장과 동서울터미널을 오가는 28인승 고속버스를 하루 한 차례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0-07-17
    • 조용한 소규모 전파 막아야..주말 '고비'
      【 앵커멘트 】 주춤하는 듯 했던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이 모임을 통한 가족 감염 등으로 이어지면서 재확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주말을 앞두고 고위험 시설의 방역수칙준수 당부와 함께 종교활동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갑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174, 175번 확진자는 172번 확진자의 두 손녑니다. 172번은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인 150번과 광주 초록다방에서 모임을 가졌고 이후 아내인 173번에 이어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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