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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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번역기에 '독도·김치' 넣었더니…'다케시마·파오차이' 번역 논란
      구글 번역기에서 독도와 김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단어가 각각 일본과 중국식 표현으로 번역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8일 구글 번역기에서 '독도'를 일본어로 번역하면 일본이 주장하는 명칭인 '다케시마'로 나온다고 지적했습니다. 서 교수는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도의 일본어 자막을 일본식 음차인 '도쿠도'로 표기한 사례를 언급하며, 구글 번역 역시 이를 참고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치'를 중국어로 번역하면 여전히 '파오차이'로 나온다며, 김치와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라고
      2026-04-28
    • '완도 냉동창고 화재'…안전관리 소홀 시공업체 대표 구속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업무상실화·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시공업체 대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 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구속 송치된 업체 직원 B(34·중국)씨에게 토치(불을 압축해 강한 화력을 내는 화기)를 사용해 페인트 제
      2026-04-28
    • 영유아 대상 '미등록 교육기관' 운영한 40대 송치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허가 교육시설을 운영하며 교육비를 받아 챙긴 40대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 당국 등록·신고 절차 없이 연간 50~60명 유아를 모집해 교육비를 받아오며 학원을 운영한 40대 남성을 학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이 운영하던 기관은 교육 당국 허가 없이 종교·수학·영어 등 선행학습을 진행하면서 교육비를 명목으로 1인당 60여만 원씩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28
    • 전남개발공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5억 원 기탁
      전남개발공사가 전남도청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 5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의 복지기동대 지원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을 포함한 누적 지원금은 총 18억 원에 달합니다. 기탁금은 도내 22개 시·군의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불편 해소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에 쓰여집니다.
      2026-04-28
    • 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럭서 '선박용 닻줄' 떨어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져 일대에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어제(27일) 새벽 3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지면서 뒤따르던 8.5톤 화물차 하부가 크게 손상됐습니다.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일대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2026-04-28
    • 조국혁신당 신안군수 예비후보 불공정 단수공천 취소 촉구
      조국혁신당 신안군수 예비후보들이 경선 없이 이뤄진 단수공천 취소를 중앙당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고봉기, 정광호 신안군수 예비후보는 어제(27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중징계를 받고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김태성 예비후보를 검증 없이 단수 공천한 근거를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신안군수 후보 단수공천을 즉각 철회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절차를 다시 진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4-28
    • "소홀한 틈 노려"…신도들 미사 중 현금 훔친 상습절도범
      성당에 침입해 신자들 가방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상습 절도범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절도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9일 오전 대전 서구 괴정동 한 성당에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신자들이 미사를 보기 위해 가방을 보관하던 교리실 9곳에 몰래 들어가 가방 7개를 털어 현금 85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성당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추적해 A씨가 충전식 교통카드를 이용해 지하철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했습
      2026-04-28
    • 벌목 작업 중 안전사고 잇달아…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져
      전남에서 벌목 작업자들이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 벌목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동료와 함께 소나무 벌목 작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속한 벌목업체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25분쯤에는
      2026-04-28
    • 김건희 오늘 2심 선고 생중계…'주가조작·금품수수 혐의' 인정될까
      통일교 금품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등의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28일 진행됩니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이날 오후 3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선고공판이 열립니다. 재판부는 선고 공판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1심에서도 생중계가 이뤄진 바 있습니다. 김 여사는 2022년 4∼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
      2026-04-28
    • 무신사·롯데하이마트 '불공정거래 의혹'…공정위,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패션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와 전자제품 유통업체 롯데하이마트의 불공정거래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이들 두 업체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하고 납품업체와의 거래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키운 무신사와 롯데하이마트가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했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신사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표방하며 중개 판매를
      2026-04-27
    • 50대男, 서울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 왜?…경찰이 불 붙기 전 막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를 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저지당했습니다.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경찰의 저지로 A씨의 몸에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인과의 원한 관계를 풀어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당사를 찾았다고 진술했으며, 특별한 정치적 목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자살 시도자 신고 처리 절차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6-04-27
    • 경찰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4개 업체 수사…"엄정 대응"
      경찰이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즉시 관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해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를 특별 단속해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이중 매점매석 혐의가 확인된 판매업체 4곳을 경찰청에 우선 고발했는데, 사건들은 각각 인천·경
      2026-04-27
    • '李대통령 산재사망 질타' 포스코그룹, 돌봄재단 설립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로 포스코이앤씨를 강하게 질타한 지 1년 만에 포스코그룹이 산재 돌봄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하고,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에 초점을 맞출 방침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산재 사망사고가 반복되는 포스코이앤씨를 상대로 '미필적 고의 살인'이라며 건설면허 취소까지 거론하기도
      2026-04-27
    • 여객기참사 국조특위, 무안공항 재수색 현장 방문
      12.29 여객기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염태영, 김문수, 정준호 의원이 오늘(27일) 무안공항 유해 재수색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로컬라이저 둔덕 주변 현장과 담장 외부에서 진행되는 유해 발굴 작업 현장을 살핀 뒤 정비고에 보관 중인 유류품 수천 점을 확인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유해 방치와 부실 수습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고, 의원들은 국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오늘 (27일) 하루 동안 유해 추정물 186점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누적 수습량은 944점으로 늘었습니다.
      2026-04-27
    • 장관호·정성홍, 여론조사 거쳐 다음달 3일 단일 후보 결정
      장관호, 정성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다음달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합니다.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는 오늘(27일) 다음달 1일과 2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3일 오전 최종 단일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 사회노동단체가 추천한 단일 후보로 각각 뽑힌 두 후보는 교육통합에 맞춰 단일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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