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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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절대평가 전환·서논술형 도입...통합교육청 탄력 받나
      【 앵커멘트 】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과정의 큰 축인 대입 개편으로, 전국 최초로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통합교육청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이 내년부터 서술·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을 추진합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제도로, 우선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대상입니다. 해마다 학년별,
      2026-08-04
    • 중수청, 10년 미만 검사 4급 임용…정년·봉급 유지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옮기는 법조 경력 10년 미만 검사는 4급 수사관으로 임용됩니다. 검사는 일반직 공무원과 같은 계급 체계를 적용받지 않지만 통상 초임부터 3급 상당의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다만 봉급과 정년은 종전 수준으로 유지하고, 보수는 중수청 임용 전후를 비교해 더 유리한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중수청은 본청과 6개 지방청 체계로 총정원 2,874명, 이 가운데 수사관은 2,567명(89.3%) 규모로 출범합니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
      2026-08-04
    • 일본, 22년째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 억지…정부 "즉각 철회하라"
      정부가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한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에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의 부당한 주장은 독도에 대한 우리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며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추조 가즈오 주한일본대
      2026-08-04
    • 전남광주특별시, 국가유공자 임시안치소 지원 광주까지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9년 국립장흥호국원 개원 전까지 운영하는 해남 남도광역 추모공원 임시안치소 지원 대상을 광주 주민까지 확대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보훈서비스를 강화합니다. 그동안 임시안치소는 전남지역에 주소를 둔 국가유공자와 배우자만 이용할 수 있어 광주지역 국가유공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번 확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전남광주특별시 전역으로 넓혀 지역 간 차별 없는 보훈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장흥호국원에 안장을 희망한 국가유공
      2026-08-04
    • 포스코퓨처엠, 광양 어린이 60명 참여 '푸른꿈 환경캠프'
      포스코퓨처엠이 4일 광양시 진월면 달빛나루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 푸른꿈 환경캠프'를 개최했습니다. '푸른꿈 환경캠프'는 미래세대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포스코퓨처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이번 캠프에는 광양 지역 9개 아동센터 어린이 60명이 참여해 △생물다양성 교육 △전기자동차 키트 만들기 체험 △멸종위기종 구출 게임 △도전 그린벨 등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웠습니
      2026-08-04
    • 아파트 화재로 정전 이틀째…무안군, 주민 대피 지원
      폭염 속 정전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전남광주 무안군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임시 대피시설로 이동했습니다. 무안군은 남악다목적체육관에 임시 대피시설을 마련해 현재 주민 54명이 머물고 있으며, 아파트에 남아 있는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임시 천막을 설치하고 생수를 지원하는 등 폭염 대응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파트 측은 복구 작업이 오늘(4일) 오후 7시쯤 마무리될 것으로 안내했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완료 시각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6시 47분쯤 무안군의 한 아파트 지하 배전반에서 전기
      2026-08-04
    • 광주경찰 직협 "검찰, 망신주기식 장윤기 수사 중단하라"
      광주경찰청 직장협의회가 검찰이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 2명을 기소한 데 대해 보완수사권 국면을 전환하기 위한 용두사미 수사였다고 비판했습니다. 광주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단은 4일 성명을 내고 "광산 여고생 살인사건 관련 2명 기소내용을 보면 이번 수사가 본질적 진실 규명을 회피한 '국면전환용 용두사미 수사'였음이 명백히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완수사권 국면을 위해 시작된 검찰과 특수단의 수사는 행위 당시의 구체적 상황과 고의 여부를 엄밀히 따지지 않았다"면서 "결과만을 보고 책임을 전가한 전형적인 결과론적
      2026-08-04
    • "아들 결혼합니다" 청첩장 돌렸는데 아들은 이미 결혼…검찰 송치된 초등학교 교장
      허위로 아들의 결혼식 청첩장을 돌려 축의금 수백만 원을 받은 전남광주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양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초등학교 교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교직원 단체 대화방에 아들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신랑·신부 측 계좌번호가 적힌 모바일 청첩장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양가 가족들만 참석하는 작은 혼례로 진행해 직접 모시지 못한다"며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일부 교직원이 확인한 결과 청첩장에 적힌 날짜와 장소에는
      2026-08-04
    • 타이어에 공기 넣던 40대…튕겨져 나온 부품에 맞아 숨져
      트럭 타이어에 공기를 넣던 남성이 타이어에서 튕겨져 나온 부품에 얼굴을 맞아 숨졌습니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시 20분쯤 나주시 산정동의 한 타이어 가게 업주인 40대 남성이 타이어에 얼굴을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9.5톤 트럭용 타이어에 공기를 넣다가 팽창한 타이어에서 튕겨져 나온 금속 부품에 얼굴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4
    • 교통사고 '나이롱환자' 거른다… '염좌·타박' 8주↑ 치료 심사 의무
      앞으로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합니다.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새어 나가는 보험금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다음 달 10일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대상은 경상환자 가운데 염좌·타박상 환자로 한정되며,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검토 절차 없이 계속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가 진단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사와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
      2026-08-04
    • 여수 공사현장서 후진하던 굴삭기에 60대 깔려 숨져
      언덕에서 후진하던 6톤 굴삭기에 60대 근로자가 깔려 숨졌습니다. 4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주삼동의 한 공사장에서 언덕에서 후진하던 6톤 굴삭기에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굴삭기 운전자 60대 B씨는 후진중 A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8-04
    • 돼지고깃값 뒤에서 맞췄다…1조 2천억 납품 담합 업체 6곳 적발
      대형 돼지고기 유통업체들이 6년여 동안 수백 차례 납품가격을 담합해 시장가격보다 최소 20% 이상 높게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도드람푸드와 디허스코리아, 대성실업, 대전·충남양돈축산업협동조합, 부경양돈협동조합, 보담 등 유통업체 6곳과 임직원 12명을 기소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7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이마트에 납품할 돼지고기의 견적가격을 서로 공유하며 가격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마트가 이들 업체에서 사들인 돼지고기는 모두
      2026-08-04
    • 채팅앱서 만난 여성에게 졸피뎀 먹이고 성매매 한 40대 구속
      채팅앱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에게 졸피뎀을 복용하게 한 뒤 성매매를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4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광주 북구와 화순 소재 숙박업소에서 20대 여성 B씨에게 불면증 치료제인 졸피뎀을 먹인 뒤 여러 차례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채팅앱을 통해 만난 B씨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졸피뎀을 병원에서 직접 처방받아 구한 A씨는 B씨에게
      2026-08-04
    • 폭염중대경보 시 오후 1시 전 프로야구 경기 취소 결정… KBO "관중·선수 안전 최우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야구 경기를 취소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분화 기준을 4일 발표했습니다. KBO는 지속하는 폭염으로부터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기상 특보 단계에 따른 운영 기준을 분류했습니다. KBO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 발효 기준에 따라 경기 지연 개최 또는 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현재 기상청은 하루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2026-08-0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전국 최다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의 올해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9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 부지에 300kW~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이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마을 태양광 사업입니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2026년 700개소 이상, 2030년까지 3,000개소 이상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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