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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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서 40대 정신질환자가 외국인만 골라 '이마' 때려…3명 봉변
      제주에서 외국인 3명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서귀포 지역 버스와 버스 정류장에서 외국인 3명을 별다른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13일 오전 11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를 운행하는 버스에 탑승한 뒤 홀로 좌석에 앉아 있던 호주 국적 20대 여성의 이마를 손바닥으로 때렸습니다. 이어 정오쯤 안덕면 버스 정류장에서 필리핀 국적의 60대 남성을 같은 방법으로 때렸습니다.
      2026-01-19
    • '농생명산업 육성' 나주시, 농업 산업화·고부가가치화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는 농업 정책 방향으로 '농생명 산업 육성'을 제시하며 농업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농축산물 브랜드 육성, 가공·유통 기능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기존 생산 중심 농정에서 시장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년이음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대표 브랜드는 품질 관리와 마케팅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농식품 가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건립 중입니다. 이곳은 농산물
      2026-01-19
    • 16살 때 초등생 성추행·살인하고, 20년 뒤 또 성범죄 저지른 30대
      20년 전 초등학생을 성추행하고 살해해 징역 15년을 복역한 뒤, 출소 후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19일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 신상정보 공개 10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7월 사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된 피해자를 여러 차례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2026-01-19
    • [영상]해남 주택 창고 화재...창고 1동 전소
      전남 해남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동이 모두 탔습니다. 19일 아침 6시 10분쯤 해남군 황산면 송호리의 한 주택 앞 창고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업용 퇴비와 농약 등이 타고, 창고 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장성군 1년 새 인구 1,116명 증가..."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영향"
      장성군은 최근 1년 사이 인구가 1,116명 증가하며 인구 감소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장성군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장성읍에 조성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가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장성군은 올 하반기부터 첨단 3지구 광주연구개발특구 주거 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8,000명에서 최대 1만 명까지 추가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대비해 결혼·출산 지원과 청년 정책을 강화하며 '아이 키우기
      2026-01-19
    • 현직 경찰, 음주운전 하다 CCTV 관제센터 신고로 덜미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남경찰청 소속 50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경위는 지난 16일 새벽 0시 1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올라타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CCTV 관제센터가 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A경위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1-19
    • 尹, 징역 5년 선고한 '체포방해' 1심에 항소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체포 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19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오후 4시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선고 직후 "납득할 수 없다"며 항소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2026-01-19
    • [영상]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서 화재...2명 다쳐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19일 오후 2시 15분쯤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 인력 5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 45분 만인 오후 5시쯤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 노동자 2명이 화상으로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공장 내 용접 준비 과정 중 열교환기 배관에서 화학물질인 벤젠이 누출돼 자연발화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불길은 없으며, 배관
      2026-01-19
    • '해외 출국' 쿠팡 로저스 대표 경찰 출석 회피하나...경찰 "1·2차 불응, 3차 출석 요구 중"
      쿠팡 해롤드 로저스 한국 임시 대표가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에 대한 3차 출석을 요구해 둔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로저스 측으로부터) 2차 출석 요구까진 출석 의사가 확인 안 됐고 3차 출석 요구 기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셀프 조사' 발표와 관련해 로저스 대표 측에 이달 5일과 중순에 출석하라고 두 차례 요구했습니다. 경찰의 1, 2차 출석 요구는 각각 1일과 7일에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2026-01-19
    • 구례군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1만 7천 명 방문 24억 원 경제 파급효과
      전남 구례군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38팀(초등부 20, 중등부 14, 대학부 4)을 포함해 태권도 19팀, 씨름 14팀 등 4개 종목 73팀이 참가해 연인원 1만 6,714명이 방문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례군은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단순 훈련을 넘어 경기력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례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안전한 훈련과 경기 병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며 참가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2026-01-19
    • 여수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 지원
      전남 여수시가 청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 부부로, 두 사람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한 명은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해야 합니다. 신청은 혼인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시점부터 가능하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로 신청해야 합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부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
      2026-01-19
    • 전라남도, 영암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도민공청회
      전라남도가 1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500여 명이 참석한 도민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대중 도교육감은 교육 통합 방안을 설명한 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도민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공청회
      2026-01-19
    • 여수 사포부두서 하역 작업 중 기름 유출 운반선 적발
      전남 여수 앞바다에 석유제품 운반선이 기름을 유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해상에 오염물질을 유출한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4,688톤급 석유제품 운반선 A호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호는 전날 오후 3시쯤 여수 사포1부두에서 하역 작업 중 유압유가 바다로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방제정 2척과 민간 방제선 3척을 즉시 투입했고, 조사 결과 유압유가 48리터가량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A호의 유압 파이프에서 원인 미상 파공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1-19
    • 신안군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 추진
      신안군이 낙도 지역에서 운행 중인 1004버스를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 추진합니다. 신안군은 인구 밀도가 낮아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낙도 등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승합차를 활용한 '1004버스'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1004 버스가 장기간 운행에 따른 차량 노후화로 탑승객 안전 문제와 배출가스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승합)차량 도입을
      2026-01-19
    • 데이트앱으로 만나 첫 대면에 흉기 휘두른 30대 女..."교제 관계 아냐“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0시 40분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데이트앱을 통해 처음 만난 4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팔과 얼굴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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