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맥주병 깨트려 지인 찌른 60대 남성 구속
      맥주병을 깨트려 지인을 찌른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술집에서 50대 지인을 맥주병으로 찌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후배가 버르장머리가 없이 행동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26-06-24
    • 낚시 나왔다가 암초에 모터보트 좌초...해경 구조
      좌초된 모터보트에 타고 있던 60대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23일) 아침 7시 10분쯤 여수시 화양면 마물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출항한 1.1t 모터보트 A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침수 중인 선박에 있던 60대 남성은 무사히 구조됐으며,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4
    • "李 대통령, 청소년 시절 소년원 수감" 모스 탄 교수, '명예훼손 혐의' 경찰 조사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24일 오전 10시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습니다. 탄 교수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기자회견 등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살인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탄 교수가 지난달 28일 한국에 입국한 뒤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출국 정지 조치했습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해온 탄 교수는 24일 오후 8시께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
      2026-06-24
    • 대형 선박 고정하던 40대, 끊긴 밧줄에 맞아 숨져
      대형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숨졌습니다. 어제(22일) 오전 11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 부두에서 건조 중이던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은 밧줄로 선박을 고정하다가 보조 밧줄이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3
    • 전남교육청, 국제학교 표방 대안교육기관 등록 불허
      전남교육청이 국제학교를 표방한 담양의 한 교육기관이 신청한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불허했습니다. 교육청은 해당 교육기관이 전일제 영어몰입교육과 해외 대학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판단돼 대안 교육기관 등록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해당 기관이 의무교육 대상자를 상대로 국제학교처럼 홍보했다며, 전남교육청이 신청을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2026-06-23
    • 광주대, 지역산업 혁신 리빙랩 특강 및 산학협력 포럼 개최
      광주대 ELL센터는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 혁신 리빙랩 특강 및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식회사 휴럼 김진석 대표의 '기업 성공전략' 특강과 한중과학기술 서비스협회 김운봉 이사의 '중국 시장 진출 전략' 강연을 통해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광주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문제 해결형 리빙랩 의제를 발굴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23
    • 여수시, 소제지구 폐기물 불법매립 관련자 2명 행정처분
      KBC가 보도한 여수 소제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 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해, 여수시가 시공사와 감리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여수시는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사업장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전문기관 시료채취 분석 결과 토양오염 우려 기준은 초과하지 않았으나, 폐기물 혼입 자체는 적정한 시공 관리로 보기 어렵다며 시공사 관계자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하고 감리자를 건설기술진흥법 위반으로 행정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추가 조사를 통해 폐기물 반입과 성토 관리 전 과정에 대해 점검할 방침입니다.
      2026-06-23
    • "주차 시비 때문에" 양현종 사진 훼손한 50대 붙잡혀
      KIA타이거즈 소속 양현종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훼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양림동의 한 담벼락에 걸린 양 선수의 사진 등에 지속적으로 오물을 투기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양 선수의 가족과 주차 문제로 다툰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스토킹처벌법 등을 적용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6-23
    • 李 "소방관 갑질 사실로"…전 기관 조직문화 점검 지시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광주 소방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대부분의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이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장 내 괴롭힘은 최악의 갑질"이라며, 소방 조직은 물론 전 부처와 공공기관에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3일) 국무회의에서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 - "먹고살겠다고 직장에 갔더니 상사라는 사람들이 겨우
      2026-06-23
    • [단독]"반도체 공장, 군 공항 종전부지·빛그린산단 적극 검토"
      【 앵커멘트 】 수백조 원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부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광주시, 기업 측은 광주 군공항 종전 부지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두 곳으로 장소를 압축하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반도체 공장 투자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와 빛그린산업단지 두 곳이 적극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50만 평에 달하는 광주 군 공항 종전부지는 용연정수장에서 공급받는 용수와 전기, KTX 송정
      2026-06-23
    • '김수현·김새론 가짜뉴스 유포' 가세연 김세의 구속기소...검찰 "무관용 엄단"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의 허위 내용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23일 김 대표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성폭력처벌법위반,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수현의 사적인 사진을 방송에
      2026-06-23
    • 서산서 '늑대개' 등 11마리 무더기 탈출...4마리 행방묘연
      충남 서산의 한 사육장에서 늑대개 등 11마리가 탈출해 관계 당국이 포획에 나섰습니다. 23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2시께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 한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늑대개 등 18마리 가운데 11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시는 현장을 확인한 뒤 포획용 틀 3개를 설치하고 마을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16일부터 19일까지 탈출견 7마리가 차례로 포획됐지만, 나머지 4마리는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가축 피해 등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는
      2026-06-23
    • 종합특검 수사기한, 다음 달 24일까지 '마지막 연장'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수사 기한이 한 차례 더 연장됐습니다. 특검팀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의 수사 기간 승인 요청에 대해 전날 대통령이 승인했다"며 "이에 수사 기간이 다음 달 24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특검법상 수사 기한은 30일씩 최대 2차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이자 특검법상 허용된 마지막 기한 연장입니다. 지난 2월 현판식을 열고 본격 출범한 특검팀은 비상계엄 관련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의 잔여 사건 중 32개의
      2026-06-23
    • [영상]김포 운양동 물류창고에 큰불...확산 위험 '대응 2단계' 발령
      23일 오후 2시 45분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중입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물류창고 관계자 4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공장에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비 43대와 소방관 10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 창고는 의류가 보관된 곳으로, 철골 구조 3개 동에 연면적 331㎡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화재 발생 21분 만에 '대응 1단계'
      2026-06-23
    • 전남도, 보름달물해파리 예비주의보에 예찰·구제 강화
      전남도가 22일 남해 앞바다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 피해 예방과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기후변화 영향으로 수온이 평년보다 1~2℃ 높은 수준을 보이고, 플랑크톤 등 먹이생물이 늘어나면서 보름달물해파리 대량 출현이 주변 해역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도는 '2026년 전라남도 해파리 피해 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전남 연안 해역과 해수욕장, 양식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해파리 예찰과 구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과 16개 연안 시군, 11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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