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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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 '하이드로제니스' 진수
      전남 영암군이 국내 최초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증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인 '하이드로제니스(Hydro-Zenith)'를 진수했습니다. 대불산단내 친환경 선박 제조업체 ㈜빈센이 진수한 하이드로제니스는 영암군과 전남의 '수소연료전지기반 레저선박 개발·실증사업'의 성과로, 해상용 수소연료전지 추진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선박입니다. '수소(Hydro)'와 '정점(Zenith)'의 영어를 합성한 배 이름은, '친환경 선박의 정점'의 의미를 담고 있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선박 검사·인증으로 기
      2025-12-19
    • 무안공항 범군민대책위원회 구체적·실행력 있는 방안 명문화 요구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대응 범군민대책위원회가 19일 광주 군 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과 관련해 입장문을 냈습니다. 범대위는 우선 무안국제공항 개항 때부터 이어져 온 갈등 상황이 관계기관들이 대화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일정 부분 의미있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동발표가 일방적인 추진이 아닌 정부 주도 아래 협력과 소통의 틀을 마련했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해묵은 갈등을 해소하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덧
      2025-12-19
    • '박수홍 수십억 돈 횡령' 친형 2심서 징역 3년 6개월에 법정구속…형수도 집행유예
      방송인 박수홍(55) 씨의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진홍(57)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형량이 더 높아졌고 법정에서 구속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씨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그의 아내 이 모 씨(54)에 대해서는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씨의 범행 수법
      2025-12-19
    • "죽이고 싶다, 두고 보자" 수어로 협박한 청각장애인 '벌금형'
      수어를 사용해 상대방을 협박한 60대 청각장애인에 벌금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6단독은 수어로 협박한 혐의(협박)로 기소된 청각장애인 A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대구 소재 청각장애인 관련 기관 사무실에 찾아가 직원 B씨를 상대로 수어로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가 한 수어는 "너 죽이고 싶다, 두고 보자" 등 의미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나서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자기
      2025-12-19
    • 국립목포병원 내 내성결핵전문치료센터...2026년 착공
      국립목포병원 부지 내에 내성결핵전문치료센터가 들어섭니다. 질병청은 420억 원을 들여 국립목포병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40병상 규모의 음압격리병동을 포함해 최신 치료·진단 시설을 갖춘 내성결핵전문치료센터를 2026년에 착공해 2027년 말 완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국립목포병원은 민간 병원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난치성 결핵 환자와 취약계층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호남권역 유일 국립 결핵 전문 의료기관입니다. 하지만 병원이 지어진 지 35년이나 됐고, 의료진과 환자의 동선 분리가 불가능해 감염에
      2025-12-19
    • 광양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최대 350만 원 지급…내년 3~4월 신청
      전남 광양시가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사업은 기존 등록금 중심 장학금과 달리 주거비·교재비·식비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지원 기준을 살펴보면 거주 기준은 부·모 또는 보호자, 학생 본인 모두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를 원칙으로 합니다. 학생의 경우 관외 대학 진학에 따른 거주지 이전 등 불가피한 사유에 대해서는 일부 예외를 인정할 예정입니다. 지원
      2025-12-19
    • 이번엔 종로 현대그룹 빌딩에 '비트코인 안 주면 폭파' 협박...수색 중
      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이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빌딩에도 폭탄 테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13비트코인을 주지 않으면 11시 30분에 현대그룹 빌딩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취지의 메일이 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대그룹 측에서는 직원들을 대피시키고,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17일과 18일도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카카오 제주 본사, 네이버, KT 분당 사옥, 삼성전자 등에도 폭발물
      2025-12-19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전국 순회 '진상규명버스' 출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전국을 순회합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전국 참사 현장을 순회하는 '진상규명버스'를 운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출발에 앞서 국토부의 '셀프조사' 논란 해소를 위해 국회의 항공철도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12·29 여객기 참사를 조사 중인 항공철도사고위원회에 대해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무안공항을 출발한 유가족들은
      2025-12-19
    • 문인 북구청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택 아닌 생존"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5극 3특'을 바탕으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청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광주·전남 행정 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하기 위한 시대적 책무로 다가오는 현실"이라며 "2인 3각 경기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인구 감소와 지역 불균형 심화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경제의 특·장점을 살려야 한다"며 "광주와 전남이 서로를 보완하는 강점을
      2025-12-19
    • 고흥에서 만나는 천경자...작품·유품 상설전 연다
      고흥군이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 천경자 화백의 작품과 유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상설전을 엽니다. 고흥군은 오는 31일까지 고흥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천경자 화백의 작품과 유품을 중심으로 한 상설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설전은 천경자 화백 타계 10주기를 맞아 열린 리마스터전 'RE: Chun Kyung-Ja 환상여행'의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습니다. 앞선 리마스터전은 고향 고흥에서 열린 전국 유일의 단독 전시로, 지난 10월부터 이달 초까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전시에는 천경자 화백의 대
      2025-12-19
    • "통일교 특검 해야 한다" 62%...민주 지지층 67% 찬성
      통일교와 정치권의 금품거래 의혹과 관련한 특검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찬성이 반대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특검을 도입해야 하는지 조사해 19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이 62%로 집계됐습니다. '도입할 필요가 없다'는 22%, '모름'이라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한 비율은 16%였습니다. 응답자들의 지역별, 성별, 연령별, 주요 지지 정당별 특성과 무관하게
      2025-12-19
    • "선생님이 예뻐서.." 女교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10대, 2심서 징역 3년
      '딥페이크' 기술로 교사 성 착취물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학생이 성인이 된 뒤 진행된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는 19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 등 혐의로 기소된 19살 A군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A군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하고 출소 후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각 5년씩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습니다. 재판부는 "교사들을 상대로 나체 합성 사진과 자극적인
      2025-12-19
    • 철도노조 "23일 오전 9시부로 총파업 돌입"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정부가 성과급을 정상화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또다시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철도노조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동쪽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지난 10일 노사 협상 과정에서 핵심 쟁점이던 성과급 정상화 등에 대해 잠정 합의를 도출하면서 1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으나, 정부 측에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의 80%만 성과급 지급 기준으로 삼고 있는 현
      2025-12-19
    • [영상]무허가 조업 걸리자 쇠창살 두르고 달아난 中 어선 붙잡혀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단으로 어업활동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낮 1시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도에서 북서쪽으로 약 78km 떨어진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한 혐의 등으로 302톤급 중국어선(타망) A호와 B호를 나포했습니다. 두 어선은 멈추라는 해경의 명령에 무시하고 배에 쇠창살과 펜스를 두른 채 도주한 혐의도 받습니다.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업활동을 하려면 한·중어업협정에 따라 우리나라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나포
      2025-12-19
    • 음주운전 사고에 음주측정 거부...새벽 시간 광주서 20대 줄줄이 입건
      새벽 시간 음주운전을 하다 도시철도 공사 현장을 들이받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한 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고려고등학교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주변 도로(편도 3차선)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3(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운전 도중 교통시설물을 들이받고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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