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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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 중심, 광주·전남에 데이터센터 8곳 집결"
      【 앵커멘트 】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광주와 전남이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운영 중인 광주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8개의 데이터센터가 광주·전남에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명실상부한 AI 인프라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첨단3지구에 있는 국내 최초 AI 특화 데이터센터입니다. 지난 2023년 11월 문을 연 국가 AI 데이터센터는 NHN 클라우드가 운영하며 최신 GPU 88.5 PF(페타플
      2026-02-15
    • 귀성길 정체 해소...내일 오전 11시 다시 귀성 정체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15일)도 고속도로에서 귀성 정체가 빚어졌지만, 이 시각 현재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정오쯤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반이 소요되는 등 정체가 빚어졌지만, 밤 8시가 넘으면서 평상시 흐름을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내일(16일)도 오전 11시쯤 서울에서 광주까지 4시간 반이 소요되는 등 정체를 빚다가 오후 5시쯤 차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02-15
    • "광주에 판다 온다"...우치동물원 유치 가시화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를 요청하면서 광주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 판다가 들어오면 광주의 관광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에 판다 대여를 요청하며 광주를 입식 장소로 꼽았습니다. 현재 광주에는 12만여㎡ 부지에 89종 667마리 동물을 사육하는 우치동물원이 있습니다. 판다가 광주로 오면 수도권보다 넓은 장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2026-02-15
    • 저수지에 빠진 60대, 40분 간 얼음판 잡고 버티다 구조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다 물에 빠진 60대가 얼음판을 잡고 버틴 끝에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15일 오후 3시 31분쯤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저수지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인근에 있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13분쯤 얼음판을 붙잡고 버티고 있던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저체온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얼음낚시를 하던 A씨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5
    • 목욕탕서 쓰러진 시민 구한 전남도의원들 "평소 받은 응급교육 덕"
      최근 전남도의원들이 목욕탕에서 쓰러진 시민들에게 잇따라 신속한 응급조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4일 오후 4시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사우나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은 즉시 A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주변 시민들과 함께 안전조치를 실시했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의식이 저하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됐습니다. 최 의원과 주변 시민들은 A씨를 안전한 장소로 옮긴 뒤 편안한 자세로 휴식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후 약 15
      2026-02-15
    • 공동주택 외벽 '쩍' 벌어져...붕괴 위험에 27명 긴급 대피
      전라남도 영광의 한 공동주택에서 건물 외벽이 벌어지면서 붕괴 위험 신고가 접수돼 주민 27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공동주택 건물 외벽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붕괴 등 2차 사고 위험에 대비해 거주하고 있던 16세대 27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대피한 주민들은 영광군이 마련한 경로당과 숙박업소 등 임시 대피 장소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영광군은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해 건축물의 외벽 마감재가 들떴을 뿐 건물 붕괴 위험은 없
      2026-02-15
    •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꽂힌 빵...견주들 경악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범 운영 중인 반려견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발견돼 당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 금천면 영산강 나주대교 아래 하천부지 내 반려견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 10개가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앞서 한 견주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주 반려견 놀이터 갔다가 오전 빵 10개 정도 뿌려져 있었다. 이상해서 보니까 낚시바늘이 꽂아져 있다. 방문하시는 분들 조심하시라 공유"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같은 의혹 제기에 다른 견주들은 '저런 짓을 왜
      2026-02-15
    • 사법연수원 교수 "재판소원제, 조선시대 '소송 지옥' 재현할 것"
      현직 사법연수원 교수가 여당이 추진하는 재판소원제가 도입되면 조선시대의 '소송 지옥'이 재현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법연수원 교수인 모성준(사법연수원 32기) 부장판사는 전날 법원 내부 게시판(코트넷)에 '재판소원 논의에 대한 단상'이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모 부장판사는 "조선시대에는 중앙의 형조, 호조, 한성부뿐 아니라 각 도의 관찰사, 각 고을의 수령이 재판 권한을 갖고 있었지만 관할 경계가 모호해 백성들이 이 관청 저 관청을 돌며 같은 사건으로 재판을 청하는 일이 비일비재
      2026-02-15
    • 설 연휴 첫날부터 음주운전 뺑소니 50대 붙잡혀
      설 연휴 첫날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유성경찰서는 1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0시쯤 대전 유성구 봉명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뺑소니 차를 따라가고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4km가량 추격전을 벌여 0시 16분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시민과 경찰의 추적을 피해
      2026-02-15
    • 전라남도, 민간 주도 K-스페이스 시대 연다
      전라남도가 나로우주센터를 기반으로 발사 인프라와 국가산업단지, 민간기업 집적, 시험·사업화 체계까지 갖춰가며 국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케이(K)-스페이스 시대,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출발점이자 국내 유일의 발사 인프라로, 전남은 누리호 발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국가 우주 발사 역량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고흥이 우주산업 클러스터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되고, 2024년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확정되면서 전남은 발사 인프
      2026-02-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가시화…미래 발전 전환점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입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부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국정철학 핵심으로 꼽았고, 최근에는 국정과제 최우선 과제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른 △연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보조금 지급, 세금 감면을 비롯한 산업활성화 시책 등 국무총리가 발표한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통합지자체 지역발전에 막
      2026-02-15
    • 번화가에서 "넌 성추행 상습범" 외친 60대, 항소심도 벌금형
      지인을 성범죄자로 몰아 명예를 훼손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1부(김상곤 부장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6월 12일 자정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지인인 B씨를 향해 "네가 날 성추행했잖아. 너는 상습범이야"라고 외쳐 B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곳은 이른바 '먹자골목'으로 불리는 번화가로, 당시 주변에 있던 여
      2026-02-15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주치의, 4개월 만에 보석 석방
      유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인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담당 주치의가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주치의 A씨의 보석 청구를 지난 13일 인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말 구속됐던 A씨는 4개월 만에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법원은 피고인의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낮다고 판단할 경우 보증금 납입 등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할 수
      2026-02-15
    • 설 연휴에 음주운전하다 전신주 '쾅'...20대 남성 붙잡혀
      설 연휴 음주운전을 하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5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7시 10분쯤 인천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몰던 차량은 교통섬에 설치된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전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동승자는 없었으며, A씨의 부상 정도도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이 측정한
      2026-02-15
    • 고려청자, 역에서 만난다...강진역 상설 전시
      강진고려청자박물관이 강진역에서 특별한 부스를 마련해 상설 청자 전시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려청자박물관이 재현한 대표적인 청자 작품인 '자상감운학문병'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두 점을 선보이게 됩니다. 이들 두 점은 높이 70cm가 넘는 대형작품으로, 청자에 적용된 '운학문' 문양은 고려청자의 대표적인 상감 기법을 통해 구름 위를 나는 학의 모습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으로 표현했습니다. 강진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쉽게 고려청자의 제작 기법, 예술적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을 것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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