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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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워야 할 어린이날에...아내 흉기 협박·6살 아들 폭행한 50대
      어린이날 밤 자녀 문제로 다투다 아내를 흉기로 협박하고, 이를 말리는 6살 아들까지 폭행한 50대 가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9시쯤 평택시 지제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30대 아내 B씨를 위협하고, 자신을 말리던 6살 아들의 어깨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딸이 귀가하지 않는다며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중 격분해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와 가족을 위협한 것으로 파
      2026-05-06
    • 전라남도 "수산종자 1,730만 마리 방류로 어민소득 증대"
      전라남도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민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33억 원을 들여 14개 시군 연안에 수산종자 1,730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방류 품종은 어촌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감성돔, 점농어, 대하, 꽃게, 꼬막, 해삼 등 총 15개 품종이며, 생태 주기에 맞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방류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198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67억 원을 들여 5억 9천만 마리를 방류하며 해양생태계 보전과 어족자원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수산종자 방류 경제성 평가에 따르면 능성어 3.5배, 감성돔 2배, 돌돔 1
      2026-05-06
    • '김건희 2심' 재판장 고법판사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을 담당한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법원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날 밤 12시 무렵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1시쯤 서울고법 청사 인근 화단에서 신 고법판사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현장에 유서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신 고법판사는 지난달 28일 선고된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항소심 재판부인 형사15-
      2026-05-06
    • '2명 사상' 한밤 중 광주 도심 흉기 피습... 용의자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어제(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어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6
    • 전남도, 급식업체 납품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영농철을 맞아 전남도가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합니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업 실천단지와 농가에서 생산한 인증 농산물 4,500여 건을 대상으로 모두 8억여 원을 들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민간 검정기관 등을 통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어제(5일) 밝혔습니다. 특히 여름철 수요가 많은 수도권 급식업체 납품 과채류 등을 우선 검사하며, 검사 결과 인증기준을 위반한 농가에 대해선 관련 지원 보조금 회수 등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2026-05-06
    • 서울고검, '이화영 술자리 있었다' 결론...박상용 징계 청구 곧 결정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감찰해 온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가 조사 당시 술자리가 있었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TF는 최근 수원지검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검찰청에 술이 반입됐다는 취지의 감찰 결과를 대검찰청에 보고했습니다. 지난해 9월 법무부가 '2023년 5월 17일 연어 술파티 정황이 있었다'는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감찰을 지시한 지 8개월 만입니다. TF는 이 전 부지사가 '술을 마셨다'고 말하는 걸
      2026-05-05
    • 특검, 김용현에 '범죄단체조직 혐의' 출석 요구...金 "불출석"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범죄단체 조직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6일 피의자 조사가 필요하다며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김 전 장관 측은 전날 특검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이 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과 공모해 계엄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고 '수사2단'이라는 비선 조직을 꾸린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수사2단을 이용해 계엄 당일
      2026-05-05
    • 80대 노모에 흉기 휘두른 50대 아들 검거
      외출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80대 노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목포시 상동 자택에서 80대 노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가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이같이 범행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 조사 이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6-05-05
    • 빠삐용zip으로 변신한 옛 교도소...영상 촬영지로 각광
      【 앵커멘트 】 옛 장흥교도소에 들어선 문화예술복합공간인 빠삐용집이 국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옛 교도소의 모습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빠삐용집이 남도영화제 시즌 3 개최지로 확정돼 문학의 고장 장흥군이 영상 예술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빠삐용zip입니다.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체험공간과 사유공간과 힐링공간등으로 꾸며져 이색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옛 교도소의 모습을 온전하게
      2026-05-05
    • 여수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19명 모두 구조
      여수 삼산면 광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됐지만 여수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5일) 오후 3시쯤 여수 삼산면 광도 해상에서 9.77t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승선원 19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침수된 A호는 배수 작업을 진행중이며, 다행히 해양오염은 없었습니다.
      2026-05-05
    • 수입산 공세에 흑염소 값 '반토막'...축산 농민 '시름'
      【 앵커멘트 】 개 식용 금지법 통과 이후 새로운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며 호황을 누렸던 전남 지역 흑염소 농가들이 최근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값싼 외국산 염소 고기 수입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2년 전과 비교해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취재에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흑염소 사육 농가. 개 식용 금지법 공포 이후 지난 2024년에는 사육 두수를 500마리까지 늘렸지만, 최근에는 300마리로 줄였습니다. 염소 가격이 걷잡을 수 없이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송근호 / 흑염소
      2026-05-05
    • 광주 2호선 노선 전면 수정...이번에는 산부인과 '공사 소음'
      【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가 지나는 수완지구입니다. 착공 1년 11개월만인 지난해 12월, 시공사는 공사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예상보다 우수관로·송전관로 등 지장물이 너무 많아 시공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지난 2020년 설계 당시부터 지적됐던 문제인데 뒤늦게 시공이 멈춰섰고, 광주시는 노선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완지하차도 왼쪽으로 예정됐던 노선은 풍영정천이 있는 지하차도 오른쪽으로 변경이 추진되고 있는데, 착공 이후 노선이 바뀌는 건 13공구가 유일합니다. 문제는 변경이
      2026-05-05
    • 고교생 흉기 피습에 전남광주교육감 후보들 잇단 애도
      광주에서 발생한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들이 잇따라 애도의 뜻을 전하며 선거운동을 최소화했습니다. 이정선 후보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갑작스러운 비극 앞에 교육자이기 이전에 어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 안전망을 더 촘촘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민공천위원회 단일 후보로 선출된 장관호 후보도 "비통하고 참혹한 사고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삶과 교육
      2026-05-05
    • 광주시교육청, '고교생 피습' 심리치료 등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심리 치료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시교육청은 오늘(5일) 피해 남학생이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으로 직원들을 파견해 피해 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숨진 여학생 등 피해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에 대한 상담치료 지원 등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2026-05-05
    • 광주 도심서 여고생 살해 후 도주...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오늘(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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