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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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첫 출근한 편의점 알바생, 금품 훔쳐 달아나
      편의점에 첫 출근한 아르바이트생이 금품 수백만 원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31일 새벽 2시 반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 A씨가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날 편의점에 첫 출근한 A씨는 점주가 없는 틈을 타 선불형 카드에 150만 원을 충전하고, 현금출납기에 있던 현금 50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이력서 등을 토대로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3-07-31
    • 코로나19 하루 5만 7,000명 확진..방역 수위 신중히 결정
      8월로 예정된 일상회복 2단계 조치 시행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 5,529명으로 전주 (3만 8,803명)보다 17% 늘었습니다. 증가세가 5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만 명을 넘어선 건 지난 1월 11일 5만 4,315명 이후 반년 만입니다.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174명, 사망자 수는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야외활동이 느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2023-07-31
    • [날씨]'찜통더위' 앞 밤낮 없다.."내일 오늘보다 더 더워"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더위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31일 밤에도 서울의 기온이 26도 이상을 유지하는 등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내일 낮에는 35도까지 오르는 등 올여름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늘 밤 중부와 경북 북부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많은 곳에는 8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광주와 대전 25도, 부산 26도 등 23~27도 분포를 보
      2023-07-31
    • [날씨]"내일은 더 덥다" 화순 37도...온열질환자 '속출'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지역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1일 오후 1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경보를 전 지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날 낮 기온 담양 35.5도를 최고로 광주 풍암 35.3도, 순천 황전과 곡성 석곡 35.1도, 곡성 34.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휴가가 본격화하는 8월 첫날도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1일 한낮 기온 화순 37도에 이어, 광주와 나주, 장성, 신안 등 36도, 영광과 목포, 무안 35도 등 광주&midd
      2023-07-31
    • 철근 빠진 '순살' LH 아파트 15곳 명단 공개
      지하주차장에 철근이 빠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철근 누락 LH 아파트 15개 명단과 시공사, 감리 담당사를 공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파주 운정(A34 임대)과 남양주 별내(A25 분양), 아산 탕정(2-A14 임대) , 음성 금석(A2 임대), 공주 월송(A4 임대) 등 5곳은 주민들이 이미 입주를 마쳤습니다. LH는 파주 운정의 철근 누락 원인은 '구조계산 누락(계획 변경 구간의 계산누락)'이었으며, 5,200만 원을 들여 다음 달
      2023-07-31
    • 군대 간 남친에게 쓰던 '인터넷편지'..역사 속 사라진다
      남자친구를 육군 신병교육대에 보냈던 '고무신'들이 한 번쯤은 써봤을 '인터넷 편지'가 오는 8월 15일부터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국방부는 3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신병교육대 훈련병들이 휴대전화 사용을 시범적으로 하게 됨에 따라 인터넷 편지를 출력해서 (전달하던) 것은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육군 훈련병들은 군 밖의 지인이 육군훈련소 홈페이지나 국군 소통 애플리케이션 '더캠프'에 접속해 해당 병사에게 편지를 쓰면, 군 간부들로부터 출력물을 전달받는 식으로 세상과 소통을 이어왔습니다. 훈련병의 휴대전화 사
      2023-07-31
    • [영상] '비틀비틀'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 6km 역주행한 40대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고속도로를 역주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30일 새벽 4시 40분쯤 전남 순천시 순천~완주 고속도로에서 술에 취해 채 운전을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완주 방면 고속도로를 달리다 갑자기 유턴해 순천 방면으로 6km를 역주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터널 안에서도 A씨는 역주행을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3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한국도로공사 측이 순천 태방터널 갓길에 차량을 정차시키고 나서야 A씨의 위험천만한 주
      2023-07-31
    • [영상]"40초면 충분"...쇠 지렛대로 무인점포 5곳 턴 10대들
      무인점포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디디는 앳된 모습의 남성들. 어슬렁거리며 주변을 살피더니 천장도 슬며시 훑어봅니다. 잠시 뒤, 쇠 지렛대를 들고 다시 나타난 이들. 눈앞의 CCTV를 과감히 옆으로 돌리더니, 쇠 지렛대를 이용해 있는 힘껏 키오스크와 현금교환기를 뜯기 시작합니다. 이들이 현금을 가져가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40초. 앳된 모습의 이들은 모두 중·고등학생입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모텔에서 17살 A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2023-07-31
    • 숨진 서이초 교사, 사망 당일까지 학부모와 통화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숨지기 전 학생 다툼 문제로 접촉한 학부모와 수차례 통화한 내역이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른바 '연필 사건'이 발생한 12일부터 고인이 숨진 18일까지 학부모와 고인 간 통화가 수차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교사의 통화 기록을 분석하고 학부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A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 학생이 연필로 다른 학생의 이마를 긋는 일이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 A교사가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
      2023-07-31
    • "신림역서 한남 20명 죽인다"..6번째 살인예고에 경찰 수사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이후 6번째 '살인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지난 30일 낮 12시 40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월요일 신림역에서 한남(한국 남성) 20명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31일 새벽 0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신림역 일대를 수색했지만 문제의 글과 관련한 범죄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현재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수사 중인 '신림역 살인예고' 글은 이 게시물을 포함해 모두
      2023-07-31
    • [날씨]광주·전남 '폭염경보'..."열이 올라요" 온열질환자 속출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1일 오후 1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경보를 전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오후 2시 기준 낮 기온은 광주 풍암 34.9도를 최고로, 광주 공항 34.8도, 순천 황전 34.7도, 담양 34.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장마 기간이 끝난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광주에서는 6명, 전남에서는 2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기
      2023-07-31
    • 인도서 배달 오토바이에 치인 70대 다쳐...교통사고 잇따라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30일 저녁 6시 55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녁 8시쯤엔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 앞 인도에서 70대 보행자가 배달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
      2023-07-31
    • 제주 서귀포 해안 테트라포드 사이서 '백골' 발견
      제주 해안가에서 백골의 일부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 5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성천포구 인근 테트라포드에 백골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테트라포드 틈에서 사람의 두개골로 추정되는 뼛조각 등을 수습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해경은 국과수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와 연관성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테트라포드 #백골 #제주 #서귀포
      2023-07-31
    • [영상]"조폭 문신해야 가입 가능"...2천여 명에게 '조폭 문신' 불법 시술한 일당 적발
      이른바 '조폭 문신'을 불법 시술해 수십억 원의 수익을 올린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37살 A씨와 22살 B씨 등 1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 2월까지 국제PJ파와 충장OB파, 무등산파, 콜박스파 등 폭력조직 8개파 128명을 비롯해 모두 2천여 명에게 '조폭 문신'을 불법 시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조폭 문신'은 야쿠자 등 조직폭력배들이 하는 특유의 문신으로, 시술비용만 1인당 200만
      2023-07-31
    • '총경 회의' 주도 류삼영 총경, 사직..'보복 인사' 논란 3일만
      지난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총경 회의'를 주도했다가 정직 징계를 받았던 류삼영 총경이 사직합니다. 류삼영 총경은 31일 오전 경찰 내부 게시판에 글을 올려 "저는 이제 사랑하는 경찰 조직을 떠나고자 한다"며 사직의 뜻을 밝혔습니다. 류 총경은 "최근 1년간 일련의 사태로 경찰 중립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기 어려워 감히 14만 경찰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사직을 결심하게 됐다"고 사직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경찰청장에게 간곡히 호소한다. 저의 사직을 끝으로 더 이상 조직 전체를 뒤흔드는 보복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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