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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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목포·무안·신안 통합 병행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함께 무안반도에 위치한 목포와 무안, 신안의 행정통합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어제(21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특별시' 추진과 인센티브 20조 원 지원 방침을 크게 환영한다"며 "특별시로 행정통합의 진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안반도 통합을 병행 추진해 지역민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세에서 지방세의 비율을 4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통합 특별법에 포함시켜 재정분권을 실현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6-01-22
    • 광주 수완지구서 '피부미용 위장' 성매매 일당 검거
      광주에서 피부미용업을 가장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광산구 수완지구의 한 상가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하거나 알선한 혐의로 관리자 2명과 종업원 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피부미용업소로 위장해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를 통해 영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광주테크노파크서 8톤 기계 옮기던 60대 숨져
      광주테크노파크에서 60대 작업자가 8톤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21일) 오전 10시 55분쯤 광주 북구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센터에서 치과 진료 도구를 만드는 8톤 프레스 기계에 깔려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계를 옮기던 장비의 바퀴가 빠지면서 균형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진화율 80%"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관계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어제(21일) 오후 3시쯤 광양 옥곡면 주택에서 시작된 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진화 작업에 상당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자정 기준 진화율은 80% 수준으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민 150여 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리온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해가 뜨는 대로 산불진화헬기 26대를 차례대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2026-01-22
    • '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 목사 구속 송치...'가스라이팅·자금 지원' 혐의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사건 발생 약 1년 만에 구속된 채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2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및 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를 받는 전 목사를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된 직후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하여 법원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시위대 140여 명이 법원 건물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물리력을 행사하는 등 대규모
      2026-01-22
    • '강선우 1억' 김경 시의원, 다른 의원도 포섭 시도?...경찰, 추가 금품 모의 녹취 확보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른 현직 의원들에게도 금품을 건네려 모의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2일 경찰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김 시의원이 전직 시의회 관계자 A씨와 나눈 대화가 담긴 녹취파일을 입수한 것으로 전날 알려졌습니다. 해당 녹취에는 2023년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과 A씨가 민주당 현직 의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누구에게 금품을 전달할지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2026-01-22
    • 남부 지방 '밤샘 산불' 사투...밤새 대피 주민들 '불안한 밤'
      건조주의보와 강추위가 몰아친 22일 새벽, 전남 광양과 부산 기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이어지며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야간 진화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2분경 광양시 옥곡면 주택에서 시작된 산불이 1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나, 축구장 58개 면적에 달하는 산림 42㏊가 소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산림청은 오전 4시 30분 기준 주불의 80%를 확보했으며, 전체 화선 3.83km 중 2.51k
      2026-01-22
    • 영하 20도 '냉동고 한파' 전국 강타...서해안·제주 폭설 주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 안팎까지 떨어지는 극심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곤두박질치겠으며, 경기·강원 내륙 등 일부 지역은 -15℃ 안팎까지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여 노약자와 어린이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위와 함께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
      2026-01-22
    • '진도 저수지 살인' 재심서 폭로된 검사의 폭행...박준영 변호사 "검사 사과하라"
      과거 저수지에 차량을 추락시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고(故) 장모 씨의 재심 재판에서, 당시 수사 검사가 장 씨를 폭행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성흠) 심리로 21일 열린 재심 결심 공판에서 박준영 변호사는 수사 과정의 가혹 행위를 강하게 비판하며 무죄를 호소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고인이 된 장 씨는 면회 당시 검사가 자기 아래턱을 올려 치는 모습을 수없이 반복하며 폭행당한 사실을 털어놨다"며 당시 수사 검사에게 재심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었으
      2026-01-21
    • '투자의 늪' 빠진 전북경찰..."아파트 분양권 횡령부터 150억 폰지 사기까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대규모 투자 사기와 비위에 연루되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아파트 투자를 미끼로 투자자를 모집한 뒤 분양권을 임의로 처분한 혐의로 A경감을 지난해 6월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경감은 2020년경 그의 아내 B씨가 전주 지역 재개발 아파트 투자를 빌미로 10여 명으로부터 약 20억 원을 가로채는 과정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부부에게 속은 피해자 중에는 A경감의 동료 경찰관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2026-01-21
    • 배종호 정책위 부의장 목포시장 불출마 선언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 목포시장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배 부의장은 오늘(21일) 입장문을 통해 암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목포시장 선거에 불출마를 최종 결심했다며 자신의 선택을 헤아려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배 부의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목포시장후보 경선은 강성휘, 이호균, 전경선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1-21
    • 택시기사 폭행후 차량 탈취…경찰, 순천시 공무원 영장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순천시 간부공무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강도,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음주운전, 재물손괴 등 혐의로 순천시 과장급 공무원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자정쯤 순천시 조곡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려고 탑승한 택시에서 기사를 수차례 폭행하고, 차량을 탈취해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1-21
    • 전남대,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으로 지역 혁신 주도
      전남대학교가 AI, 반도체 등 지역 핵심 전략산업에 종사할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전남대학교는 글로벌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도입하고, 기업과 공동 R&D 펠로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기술 혁신을 주도할 고급 연구 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 찾아가는 법률 상담 서비스, 시민 참여형 오페라 프로그램 등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윤성 /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의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MECA
      2026-01-21
    • 경찰·여수시, 항만공사 사실무근 해명에 '반발'..."사실 아냐"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에 대해 항만공사가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의 해명자료를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항만공사의 해명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찰과 여수시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언론에 배포한 해명 보도자료입니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고 여수시와 시의회 역시 합동조사를 벌여 불법매립이 없는 걸, 확인해줬다는 내용입니다. ▶ 싱크 :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현장에
      2026-01-21
    • '단속 구간 지나 급가속?'…후면 카메라 도입했더니 적발 80배 급증
      【 앵커멘트 】 도입 첫해 단 한 대에 불과했던 후면 단속카메라는 지난해 광주 지역에 10대까지 늘어났는데요. 전체 단속 건수가 3배 이상 급증한 것은 물론 신호 위반 적발은 80배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속 단속 카메라 아래서 오토바이가 속도를 줄이고 서행합니다. 카메라를 통과한 뒤에도 급가속하는 차량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기존 1대에서 지난해 10대까지 늘어난 '후면 단속카메라' 때문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단속 카메라 효과에 만족합니다. ▶ 인터뷰 : 함덕훈 / 광주 동구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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