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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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회전하던 트럭에 '쾅'..50대 환경미화원 숨져
      50대 환경미화원이 우회전하던 화물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4일 오전 11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장동의 한 도로에서 57살 남성 A씨가 우회전을 하던 15t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는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광주 동구청 소속의 환경미화원으로, 오전 업무 이후 휴게 시간 중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우회전 일시 정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2023-09-04
    • 또 환전 절도..40대 중국인, 1천만원 줬다 빼앗고 도주
      환전거래를 하겠다며 만난 뒤 자신의 계좌에 돈이 입금되자 환전업자에게 준 돈을 빼앗아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쯤 영등포구 대림동 주택가에서 중국 국적 40대 남성 A씨가 30대 여성 환전업자 B씨에게 현금 1천만 원이 든 가방을 건넸다 다시 빼앗아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대면 거래를 위해 만난 B씨가 계좌로 위안화를 입금하자 B씨에게 줘야 할 한화 현찰을 그대로 들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3-09-04
    • 육군 ROTC 경쟁률 1.6:1 '사상 최저'..창군 이래 첫 추가 모집
      올해 전반기 학군사관(ROTC) 후보생 지원 경쟁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창군 이래 처음으로 추가 모집에 나섭니다. 육군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ROTC 경쟁률이 역대 최저인 1.61대 1을 기록해 학생군사학교가 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추가모집 지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모집 인원보다 지원자가 많긴 하지만 입영 후 중도 포기 후보생들도 적지 않아 졸업 후 임관하는 학사장교 인원이 목표치보다 적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육군 ROTC 후보생 추가 모집은 지난 1961년 창설 이래 처음입니다. 선발은 다음 달 14일
      2023-09-04
    • 주택으로 돌진한 택시 불에 타..운전자는 80대
      택시가 주택으로 돌진해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일 오전 11시 15분쯤 제주시의 한 도로에서 80살 A씨가 몰던 택시가 인근 주택을 향해 돌진한 뒤 건물에 충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택시에 불이 났고 주택으로도 옮겨 붙어 약 16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A씨는 사고가 나자 곧바로 차에서 빠져나왔으며 얼굴 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가 난 주택에는 사람이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A씨가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
      2023-09-04
    • 60대 청소노동자의 편지 "국민 자존감 지켜준 양금덕 할머니에 감동"
      양금덕 할머니에게 감동을 받아 모금 운동에 동참한 60대 청소 노동자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4일 인천에 거주하는 60대 청소 노동자 전 씨가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에 기부금 10만 원과 함께 보내온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전 씨는 편지에서 "양금덕 할머니의 그런 추잡한 돈은 굶어 죽어도 안 받겠다는 말에 너무 감동했다"며 "할머니의 말씀이 국민들 자존감을 지켜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활동에 전적으로 찬성한다"며 "가해 기업으로부터 사과받을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한다"고 덧붙였습
      2023-09-04
    • "알아서 가겠다"며 순찰차서 내린 주취자, 버스에 깔려 숨져
      술에 취해 경찰의 귀가 안내를 받던 20대가 순찰차에서 내린지 50여분 만에 버스에 깔려 숨져 유족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3일 새벽 2시쯤, 오산시 원동의 한 음식점 주인에게서 "손님이 술에 취해 집에 가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출동했는데 당시 가게에는 20대 남성이 일행 없이 홀로 잠들어 있었습니다. 경찰은 소방당국에 공동대응을 요청했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혈압 체크 등을 하는 사이 A씨는 정신을 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경찰이 A씨
      2023-09-04
    • "범행 인정 등 고려"..내연녀 차에 분풀이한 이혼남 항소심서 '감형'
      내연녀 탓에 불륜을 들켜 이혼당했다며 돌을 던져 내연녀의 자동차를 훼손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4일 춘천지법 제1형사부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의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말 강원 원주에서 세워진 B씨의 외제차에 4번나 돌을 던져 손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내연관계인 B씨가 자신이 선물한 옷을 돌려주는 과정에서 자신의 배우자에게 불륜사실이 들통나 이혼 당하게 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1심
      2023-09-04
    • 광주교육시민연대 "'공교육 멈춤의 날' 탄압 중단하라"
      '공교육 멈춤의 날'을 불법 집단행동으로 규정한 교육당국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4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가 학교장이 마음대로 재량 휴업을 결정해서도 안 되고, 교사 개인이 연가, 병가 등을 신청하는 것도 모두 강력하게 처벌할 것처럼 으름장을 놓고 있다"며 "광주시교육청도 교육부의 입장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장은 초·중등 교육법에 근거해 '재량'으로 얼마든지 휴업을 결정할 수 있다"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사들의 열망을 외면하지 말고, 추모 활동을 보
      2023-09-04
    • 공교육 멈춤의 날, 광주 지역 7개 학교 재량휴업
      서이초 교사 49재에 맞춰 열린 '9·4 공교육 멈춤의 날'인 4일 광주에서는 7개 학교가 재량휴업했습니다. 광주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광주에서는 초등학교 7곳이 재량휴업했습니다. 연가 또는 병가를 낸 광주 지역 교사는 36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정상 수업이 어려워 학생들을 조기 하교시키기도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일부 학교가 재량휴업을 검토했지만, 결국 정상 등교를 결정했습니다. 교사들은 이날 오후 5시 지역별로 열리는 추모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에서는 5
      2023-09-04
    • 8년 만에 법정 선 '제자 성폭행 기간제 교사'
      중학생 제자를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는 지난 2014~2015년까지 인천에 있는 한 중학교와 모텔 등에서 제자를 수차례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당시 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면서 방과 후 수업을 맡아 체육활동을 지도했습니다. 피해자는 성인이 된 뒤 피해 사실을 수사기관에 신고했고, A씨는 첫 범행 뒤 8년 만인 지난해 5월 기소돼 1년 넘게 재판을 받았습니다. 재판부 "피고인은 (범행 당시) 학교 교사
      2023-09-04
    • '유일하게 의대 없는 전남' 응급실 의료이용률 전국 꼴찌
      사고나 질병으로 갑자기 쓰러지면 골든타임 내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는 '의료이용률'이 전남이 전국 최하위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합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최근 발표한 '2022년 공공보건의료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응급실을 1시간 내 이용한 '기준 시간 내 의료이용률'은 지역 간 큰 격차를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서울은 90% 이상이 1시간 내로 응급실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꼴찌를 기록한 전남은 이러한 의료 조치 비율이 51.7%에 불과했습니다. 수도권인 서울은 90.3%, 인천 86.7%, 경기는 77.6%인 반면 하
      2023-09-04
    • "언젠가 딸과 다시 찾겠다"..日잼버리 대원 어머니, 단양군에 감사 인사
      지난달 충북 단양군에 머물렀던 일본 잼버리 참가자의 어머니가 단양군에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4일 단양군에 따르면 시노츠카 유이코라는 이름의 일본인이 지난달 28일 단양군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단양군과 구인사가 일본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베푼 호의에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시노츠카 씨는 삐뚤빼뚤 적은 글씨로 "이번에 나의 딸을 포함한 일본 파견단이 단양군 여러분에게 몹시 신세를 졌다. 구인사 여러분은 물론 이웃분들도 과일과 옥수수를 주셨다고 들었다"며 서툰 한국어로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이어
      2023-09-04
    • 숨진 용인 교사, 수업 중 사고로 학부모에게 형사 고소 당했다
      지난 3일 숨진 채 발견된 경기 용인시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교육 당국의 감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 용인의 한 고등학교 체육교사인 A씨는 지난 6월, 수업 시간에 자리를 잠시 비웠는데 당시 학생 한 명이 다른 학생이 찬 공에 맞아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다친 학생의 학부모가 교육청에 A씨에 대한 감사 및 징계를 요청해 감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해당 학부모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소하기도 했던
      2023-09-04
    • "오늘 공교육 멈춘다"..교육부 "집단행동 자제" 호소
      4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숨진 교사의 49재를 기리는 대규모 추모 행사가 전국에서 진행됩니다.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모두' 교사 모임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90분 동안 서울 여의도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예상 참여 인원은 2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에는 서울시교육청과 각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강당에서 49재 추모제가 진행됩니다. 추모제에는 유족과 조희연 서울교육감, 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임태희 경기교육감과 정성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2023-09-04
    • [날씨]출근길 우산 챙기세요..서울 29도 광주 32도
      4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내리는 비는 이날 정오까지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이후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경상권 서부내륙에는 정오~18시, 전라권은 정오~21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가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오전 중 강원과 남부 일부에는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km 미만을 보이겠고 전남 고흥 등은 가시거리가 200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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