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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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총력 대응하기로
      순천시와 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순천시와 순천대학교는 지역 우수기업과 연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대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에 힘을 모으고 그린스마트팜과 우주항공·첨단소재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약에 참여한 모든 기관과 기업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특성화 분야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운영, 학생 현장실습 및 청년 취·창업 지원, 연구장비·시설인프라 활용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글로컬대학30'
      2023-09-07
    • 검찰,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 구성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허위 인터뷰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7일 대검찰청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중앙지검 소속의 선거 명예훼손 등에 전문성을 갖춘 검사 10여명 규모의 특별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위원장은 2021년 9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1억 6천여만 원을 받고, 김 씨가 허위 사실을 말하는 내용이 담긴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윤석열 당
      2023-09-07
    • 경찰, 해병대 1사단 압수수색...채 상병 순직 50일 만에 강제수사
      경찰이 폭우 피해 실종자 수색 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숨진 채 모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 해병대 1사단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순직 50일 만에 강제수사에 나선 겁니다. 7일 경북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오전 9시30분부터 포항시 남구 해병대 1사단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관계자를 상대로 압수수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국방부 조사본부로부터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기록을 넘겨받아
      2023-09-07
    • "尹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이성윤, 조국 출판기념회서 밝혀
      지난 정부 검찰에서 중용된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연구위원은 전날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조 전 장관의 '디케의 눈물' 출판기념회에서 "윤석열 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에 비견된다"고 말했습니다. 진행자의 소개로 무대에 오르게 된 이 연구위원은 "저는 조 전 장관 때 (법무부) 검찰국장으로서 장관님을 보좌했다"며 "조 전 장관을 모시고 검찰개혁의 선봉에 서기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그때 검찰개혁이 성
      2023-09-07
    • '검도부 성비위' 광주 북구청 "재발 방지..팀 해체도 고려"
      성비위로 실형을 선고받은 실업팀 선수에게 퇴직금을 지급하는 등 관리·감독 부실이 드러난 광주 북구청이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7일 사과문을 내고 "이번 사태를 검도선수단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을 하겠다"며 "검도선수단의 해체 여부까지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구청은 지난달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검도부 선수의 사직서를 수리하고 퇴직금 1,8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그러나 퇴직금을 지급한 이후 해당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2023-09-07
    • "검찰 압박에 이재명 관련 허위진술"...이화영, 자필 입장문서 밝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로부터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관련된 것처럼 허위 진술했다"는 내용의 자필 입장문을 냈습니다. 7일 이 전 부지사는 변호인으로 선임한 김광민 변호사를 통해 공개한 옥중 편지에서 "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해 검찰에서 진술한 검찰 신문조서는 임의성이 없는 상태에서 진술한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이어 "(쌍방울) 김성태 체포 이후 같은 사안으로 8개월 이상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이재명 대표의 혐의를 인
      2023-09-07
    • "정교사 채용해줄게" 수억 원 수수한 사학재단 전 이사장 '법정구속'
      교사 채용을 대가로 수억 원을 받은 사학재단 전 이사장이 법정구속 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도연학원 전 이사장 75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의 동생 64살 B씨에 대해선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5천만 원, 배임중재 혐의로 기소된 66살 C씨에 대해선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6년부터 2년간 기간제 교사였던 C씨의 아들을 광주 명진고등학교 정교사로 채용
      2023-09-07
    • "한 번 써보고 싶어서"..전기충격기로 처음 보는 여성 공격한 40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여성을 전기충격기로 공격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일 경남 양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 반쯤 양산시 상북면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50대 여성 B씨의 목을 전기충격기로 공격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다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은 B씨는 목 부위가 붉게 달아오르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버스정류장에는 B씨 외에도 여러 명의 승객이 있었던 것
      2023-09-07
    • 붕괴된 주택 외벽에 깔린 노동자..병원 치료 중 숨져
      주택에서 리모델링 작업을 하다 외벽에 깔린 노동자가 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주택에서 붕괴된 외벽에 깔린 60대 노동자 A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전신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7일 오전 치료를 받던 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하수관로를 매설하기 위해 외벽을 깎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리모델링 #경찰 #광주 화정동
      2023-09-07
    • 포획 금지 '빵게'..수족관에 넣었다 몰래 내다 팔았다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와 체장 미달의 어린 대게를 불법 포획해 유통·구매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구매자들에게 암컷 대게와 어린 대게를 판매한 유통 총책 60대 A씨와 불법 포획 대게를 공급한 선장 40대 B씨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중간 유통책과 단순 구매자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어선으로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 약 2,700마리, 체장 미달 대게(9cm 이하) 약 2,300마리를 포획·판매한 혐의를
      2023-09-07
    • '장마철 기록적 호우' 광주·전남 765.5mm..역대 최고
      올해 여름철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300mm 이상 더 많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7일 발표한 '광주·전남 여름철 기후 특성'을 보면, 올 여름철(6~8월)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25도로 평년 24.2도보다 0.8도 더 높았습니다. 기상관측이 시작된 지난 1973년 이래 역대 7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어 기온을 높였고, 장마철에도 평년에 비해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
      2023-09-07
    • '분실한 고소장' 위조 전직 검사, 1심서 무죄
      민원인의 고소장을 분실한 후 위조한 전직 검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모 전 검사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사의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사문서를 위조할 범의를 갖고 수사보고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했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윤 전 검사는 2015년 12월 부산지검에서 민원인이 낸 고소장을 분실한 뒤 해당 민원인이 낸 다른 고소장을 복사해 원래 수사기록에 편철한 혐의(사문서 위조)로
      2023-09-07
    • 남부지역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확산 차단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최근 5단계 광역울타리(상주~영덕) 이남 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7건 지속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환경부가 참여하는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9월 6일 개최하여, 5-2광역울타리 이남 야생멧돼지 남하 차단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2019년 10월 강원도 접경지역에서 시작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은 지속적으로 남하하여, 지난 8월 말부터는 5단계 광역울
      2023-09-07
    • 수난사고로 위장해 아내 살해한 30대..."외도 발각 후 간섭 심해서"
      수난사고로 위장해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편이 법정에 섰습니다. 7일 인천지방검찰청은 인천지법 제14형사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30살 A씨에 대한 공소사실을 밝혔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혼인한 지 3개월인 2020년 9월 외도 사실이 발각된 후 배우자가 심하게 간섭을 하자 강한 불만을 품고 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7월 15일 인천의 한 섬에서 낚시를 하는 피해자를 밀어 바다에 빠뜨린 후 돌로 머리를 수차례 내리쳐 두부 손상에 의한 익사로 숨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피고인
      2023-09-07
    • 금은방서 2억 원 상당 금품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6일 밤 8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모두 2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군은 택시를 타고 도주했지만, 경찰의 추적 끝에 범행 다음 날인 7일 오전 9시쯤 순천시 남정동의 한 모텔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금은방 주인이 잠시 가게 안에 있는 방에 들어가 있는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훔친 귀금속을 회수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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