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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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부상자회, 황일봉 회장 징계절차 돌입
      5·18 부상자회가 황일봉 5·18 부상자회장에 대한 징계절차에 돌입했습니다. 5·18 부상자회 상벌심사위원회는 황일봉 회장에 대해 회원 의견 수렴 없이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반대 광고를 게재한 점과 지난 2월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상의 없이 추진 한 점 등을 징계 사유로 심의했습니다. 최종 징계는 이사회와 총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하지만, 황일봉 회장은 "상벌심사위원회 회의가 정관에 어긋났다"고 주장하며 상벌위원장과 위원 등을 회장 직권으로 직위 해제 통보했습니다.
      2023-09-08
    •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의무화됐지만..설치는 '뒷전'
      【 앵커멘트 】 최근 공원이나 등산로에서 묻지마 범죄가 잇따르면서 불안한 분들 많으시죠. 이런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경찰에 즉시 신고가 가능한 공중 화장실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하지만 지자체들이 예산 부족을 탓하는 터에 설치율이 저조하다고 합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주차장 공터에 자리한 공중화장실입니다. 가장 가까운 마을과도 수십 미터 넘게 떨어져 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지자체별 비상벨 설치 조례 개정과 함께, 경찰에 즉시 신고가 가능하도록 한 양방향 비상벨 설치가
      2023-09-08
    • 2026세계섬박람회 내년도 국비 전액 삭감..여수시 "예산 내역 못 줘"
      정기명 여수시장의 핵심사업인 '2026세계섬박람회' 내년도 국비 예산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여수시가 '2026세계섬박람회' 개최 준비에 필요하다며 내년도 예산으로 요청한 국비 8억 6천만 원을 전액 삭감처리했습니다. 여수시는 "국회 행안위나 예결위에서 삭감된 국비를 살릴 기회가 있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를 하겠다"고 밝히며 다소 느긋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연차별 예산 내역은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어 관련 자료를 줄 수 없다"고 말해, 지난 5월 '2026세계섬박람회 종합기본계획'이 확정된 이후에
      2023-09-08
    • 경찰서에서 조사받다 달아난 태국인..1시간 만에 검거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서에서 조사받다 달아난 불법체류자가 도주 1시간 만에 검거됐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7일 밤 10시 40분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30대 A씨가 조사 도중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서로 임의동행돼 조사를 받던 A씨는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는 핑계로 조사실 밖에 나갔다가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후 경찰은 폐쇄회로 등을 확인해 A씨의 모습을 포착하고 추적 1시간 만에 A씨를 다시 검거했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5%로 면허 정지 수치인 것
      2023-09-08
    • 구멍난 바지 입은 '그놈'..여자만 노려 노출하다 체포
      등산로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신체 부위를 노출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달 9일 아침 8시쯤 전남의 한 등산로에서 고의로 바지에 구멍을 뚫은 채, 여성들에게 신체 부위를 노출한 6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바짓가랑이에 5cm 정도의 구멍을 낸 뒤 그 사이로 신체 부위를 꺼내고 수건으로 이를 가렸습니다. 이후 A씨는 등산로를 지나는 여성 앞에서만 수건을 걷고 자신의 신체를 노출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공연음란죄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08
    • 언론단체, "허위 인터뷰 빌미 언론탄압은 폭거"
      언론단체가 "김만배의 허위 인터뷰 보도를 빌미로 한 언론탄압은 폭거"라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7일 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방송기자연합회·한국PD연합회·한국영상기자협회·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등 6곳 현업언론단체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들 언론단체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지상파·종편의 팩트체크 검증 시스템 실태 점검'을 통해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중점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2023-09-08
    • 제주에 9살 아들 버린 중국인.."한국서 입양돼 좋은 교육 받길"
      제주도에서 어린 아들을 공원에 버리고 사라진 30대 중국인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8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의 한 공원에 잠든 아들 9살 B군을 버려두고 사라진 혐의를 받습니다. 이후 서귀포시 관계자가 잠에서 깨어나 울면서 아빠를 찾아다니는 B군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튿날인 지난달 26일, 서귀포시 모처에서 A씨를
      2023-09-08
    • 500대 드론 펼치는 '드론쇼'..방문객 8만 명 넘어
      주말마다 진행되는 전남 고흥 녹동항 드론쇼에 8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흥군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녹동항에서 열리는 드론쇼의 누적 관람객 수가 13번째 공연 만에 8만 2천 명으로 8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 500대가 다양한 주제로 펼치는 쇼입니다. 고흥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드론쇼 공연 관람의 최적의 장소인 녹동바다정원은 고흥 여행길에 꼭 가보고 싶은 핫한 인기 장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공영민
      2023-09-08
    • 전국 최초 지역거점 통일플러스 센터, 목포에 개관
      전남 목포에 전국 최초로 지역거점 통일플러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8일 개관한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미래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하는 지역 거점으로서 남북 교류협력 지원, 통일교육 및 통일 자료실 운영, 탈북민 정착 지원 등 교육과 행정서비스를 원스톱 지원합니다.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지난 2021년 착공해 사업비 79억 6천만 원(국비 31억 5천만 원·도비 48억 1천만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1,970㎡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일반에게 상시 개방되는 평화통일 자료실, 통일체험 전시관, 광장 등을 비
      2023-09-08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은 어딜까?..세계총회, 여수서 열린다
      바다가 육지 쪽으로 들어온 지형인 '만'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세계총회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여수시는 다음 달 19일부터 23일까지 여수 일원에서 만을 보유한 15개 나라, 32개 도시 대표와 주한 대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만과 해양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제17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세계총회'를 개최합니다. 또 '물'과 '청년'을 주제로 하는 원탁회의, 해양경찰교원 견학, 여수만탐방, 전남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주 행사장인 소노캄호텔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COP33차 홍보 부
      2023-09-08
    • '평산책방' 옆 '평산책빵'...文 전 대통령 덕 좀 볼까?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있는 경남 양산의 '평산책방'. 그 옆에 비슷한 이름의 '평산책빵'이란 가게가 곧 문을 엽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아시겠지요? 바로 빵 가게입니다. 오는 15일 문을 연다고 해 동네가 좀 시끌시끌하다고 합니다. 8일 평산책방과 마을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건물을 짓기 시작한 사업주가 마을 이장에게 '평산책빵'이란 이름을 써도 되는지 타진했다고 합니다. 이에 마을 이장은 흘러가듯 가볍게 말해 지나쳤는데, 주민들과 논의해 나중에 뜻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평산책방 관계자는 "이름 때문에
      2023-09-08
    • 검찰, 선관위 압수수색..이재명 '쪼개기 후원' 혐의 관련
      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쪼개기 후원'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원지검 형사6부는 8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후원자 명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지난달 22일 수원지법 형사 11부 심리로 진행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위반 등 혐의 43차 공판기일에 검찰 측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당시 김 전 회장은 법정에서 이 전 부지사의 부탁을 받고 직원 등 여러 사람의
      2023-09-08
    • 대전서 또 초등교사 스스로 목숨 끊어...3년간 민원에 시달려
      초등교사들의 극단 선택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에서 한 초등교사가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8일 대전 유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40대 여교사 A씨는 지난 5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병원에 옮겨진 A씨는 지난 7일 늦은 오후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유성구 내 한 초등학교에 근무할 당시 학부모들로부터 아동학대로 고소당했습니다. 일부 학생들이 다른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을 제지하고 훈육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아동학대 혐의는 관계기관에서
      2023-09-08
    • “고객님과 식사 한번 할까?”..여직원에 강요했다 적발돼 검찰 송치
      고용노동부는 지난 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최근 직장내 괴롭힘이 문제가 된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중앙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고용노동부는 ‘지역 금융기관(농협, 수협 등)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획감독은 작년 새마을금고, 신협에 대한 감독(60개소, 2022.10.∼2023.1.)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습니다. 이번 기획감독 결과, 113개소의 금융기관에서 직장내 괴
      2023-09-08
    • 코 곤다고 옆 병상 환자 살해 70대..참여재판서 징역 7년
      '코를 곤다'는 이유로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인 환자를 살해한 7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8일 전주지법 제13형사부는 배심원단의 양형 의견을 받아들여 살인 혐의로 기소된 71살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20일 밤 9시 50분쯤 전북 정읍시의 한 병원 내 같은 병실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80대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B씨가 옆 병상에서 시끄럽게 코를 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A씨는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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