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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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 증거인멸·도주 우려 인정 안 해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구속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전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전 씨는 영장 기각과 함께 석방됩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전 씨
      2026-04-16
    • 여성 BJ 강제추행한 남성 현행범 체포...'혐의 부인'
      여성 BJ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성 BJ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A씨가 전날 저녁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해 술자리를 가진 뒤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6
    • 나주·순천 등 전남 곳곳 화재 잇따라...70대 화상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2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고, 순천시 해룡면에선 아궁이 불이 장작으로 옮겨붙어 19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비슷한 시각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70대 여성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16
    • 장관호·정성홍,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장관호, 정성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합니다. 광주·전남 민주진보시민교육감 공천위는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교육 신뢰 회복과 흔들리는 기준을 바로 세우기 위해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공천위는 조만간 장관호, 정성홍 후보를 상대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단일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6-04-16
    • 16만 명 동시 투약 가능한 마약 밀수입한 외국인 검거
      1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마약을 국내로 밀수입한 외국인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지난 2월 이른바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5kg을 밀수입한 혐의로 라오스 국적 32살 A씨를 검거하고, 해외로 도주한 라오스 국적 31살 B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메스암페타민을 과자와 초콜릿, 커피 봉지 등에 은닉한 뒤 국제택배를 통해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16
    • 5·18 전야제 보수 유튜버 집회 신고...규탄 목소리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당일 보수 유튜버의 집회 신고가 접수되자 광주 시민사회가 이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이번 집회가 "국가기념행사를 방해하고 민주주의를 폄훼할 목적이 뚜렷하다"며, 경찰의 집회 불허와 관리 매뉴얼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5·18 단체도 "이번 집회 신고는 5·18 정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그 공간의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집회를 즉각 철회하고, 관계 당국도 이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6
    • 국가AI전략위, '자율주행·에너지AX' 현장 점검
      국가AI전략위원회가 광주와 나주를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핵심 과제인 '5극 3특 기반 AX 혁신벨트' 구축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은 오늘(16일) 광주과학기술원을 방문해 글로벌 기업인 ARM과 앰코테크놀로지 등이 참여하는 호남권 인력 양성 계획과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광주모빌리티진흥원을 방문해 자율주행 실증도시와 모빌리티 신도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을 연계한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방안을 모색하는
      2026-04-16
    • "평가기준도 어기고 점수 몰아줘"...'섬의 날' 입찰 비리 파장
      【 앵커멘트 】 20억 원 가까운 여수 '섬의 날' 행사 입찰 과정에 비리 의혹이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단순한 점수 몰아주기를 넘어, 심지어 평가 기준 자체까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섬의 날' 행사 제안서 평가 기준표입니다. 5개 평가항목에 대해 '우수'에서 '부적정'까지 5단계로 점수를 부여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평가는 이 기준과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 "평가를 할 때 기준 평가표에 있는 일정 점수 이상을 줘야 되는데.
      2026-04-16
    • 김민석 총리, 李 대통령 섬박람회 언급 이틀 만에 여수 찾아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우려하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틀 만에 여수를 찾았습니다. 김 총리는 섬박람회 현장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여수를 찾았습니다. 김 총리는 섬박람회 행사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공사 진행 상황과 관광객 수용 대책, 교통 여건 등을 집중 살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국무총리 - "(섬)
      2026-04-16
    • 세월호 참사 12주기...전국 곳곳서 노란 물결
      【 앵커멘트 】 오늘(16일)은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꼭 12년이 되는 날입니다. 유가족들은 올해도 사고 해역을 찾았고, 전국 곳곳에서 기억식과 추모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여전히 사고 해역을 지키고 있는 노란 부표. 유가족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의 맹골수도 해역을 찾았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운 마음은 더 커져가지만, 꿈에도 나오지 않는 딸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싱크 : 배희춘/故 배향매 양 아버
      2026-04-16
    • '준비 부실' 여수섬박람회, 공식 보고회 자료 비공개 '논란'
      "행정의 투명성 스스로 훼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식적인 보고회를 개최하고도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일 조직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여수시 수정동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세부실행계획 1차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에는 시설 조성과 전시연출, 행사 운영 등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자리였습니다. 관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하지만, 관련 보고회 자료를 비공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2026-04-16
    • '묻지마 폭행'...50대 '사지마비' 입힌 20대 기소
      묻지마 폭행으로 영구 장애를 입힌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중상해 등 혐의로 A씨를 최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5시 40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길거리에서 50대 남성 B씨를 바닥에 넘어뜨려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씨는 길을 가던 B씨의 일행에게 침을 뱉고 달아나다가 쫓아온 B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고, 주먹을 휘두르는 과정에서 자신을 말리던 B씨를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영구적
      2026-04-16
    • "무슨 배짱으로?"…제주 카지노 절도범 중국인, 재입국했다 체포
      제주에서 카지노 고객의 돈을 훔치고 본국으로 달아났던 중국인이 범행 5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4시 10분쯤 제주의 한 호텔에서 카지노 고객의 현금 500만 원을 훔쳐 중국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수배령이 내려진 줄 모르고 있던 A씨는 범행 약 5개월 만인 지난 15일 오전 중국에서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다시 입국하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
      2026-04-16
    • "이름도 가짜"...광주서 식당 운영하며 2억 가로챈 40대 송치
      광주에서 가짜 이름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종업원 임금을 주지 않거나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은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사기·사문서 위조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송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의 한 식당을 운영하면서 종업원 임금을 주지 않거나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6명으로 모두 2억 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씨는 자신의 이름 대신 가명으로 생활해 온 것으로 드러
      2026-04-16
    • 전라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까지 연장...여름 재유행 대비
      전라남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당초 4월 30일까지였던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했습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미접종자와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입니다. 14일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접종률은 51.9%(전국 42.7%)로, 65세 이상 절반가량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고위험군 미접종자의 조속한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2025~2026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는 접종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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