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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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고성군 도로서 승용차 2대 충돌..6명 중경상
      강원도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2대가 충돌해 6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오전 11시 20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2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를 비롯해 2명이 중상을 입었고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유턴하던 중 직진하던 승용차와 부딪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건사고 #승용차 #유턴
      2023-10-21
    • 서산 이어 평택 젖소 농장서도 '소 럼피스킨병' 확진..국내 두 번째 발생
      충남 서산에 이어 경기 평택시의 한 젖소 농장에서도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확진 사례가 나와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1일 낮 12시 반쯤 평택 한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 검사한 결과 럼피스킨병임을 확인했다고 평택시에 통보했습니다. 전날 충남 서산의 한 한우농장에서 국내 첫 소 럼피스킨병이 확진된 이후 하루 만에 두 번째 확진이 확인됐습니다. 평택의 해당 농장에서는 전날 오후 3시 40분께 식욕부진 증상을 보이는 젖소를 진료하던 수의사가 럼피스킨병이 의심된다며 방역 당국에
      2023-10-21
    • 충북 보은 수리티 터널서 버스·승합차 추돌..13명 사상
      충북 보은군의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수리티 터널에서 고속버스와 승합차가 추돌해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는 2명,심정지 상태로 1명이 이송됐고, 부상자도 9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오전 8시 50분쯤 충북 보은군 수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수리티 터널 안을 달리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15인승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선 승합차에 타고 있던 11명의 승객 중 2명이 사망했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3명이 크게 다치고 5명은 경상
      2023-10-21
    • 친딸들 성폭력 아버지..법원, 딸 탄원서에도 "징역 5년"
      친딸들을 수차례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아버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당우증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8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 간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은 아버지인 피고인이 저지른 범행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2023-10-21
    • 건국대 학식 먹은 10여 명 식중독 증상…역학조사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학식을 먹은 학생들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당국이 역학 조사 중입니다. 21일 건국대와 서울 광진구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건국대 학생회관 내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학생들이 구토·설사·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증상을 호소한 학생은 10여 명입니다. 학생들은 모두 19일 학생회관 식당에서 판매됐던 메뉴 중 하나인 소금구이 덮밥을 먹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 측은 20일 오전 해당 식당을 폐쇄하고 위생 점
      2023-10-21
    • '尹 검찰총장 정직 징계' 취소 소송 항소심 12월 선고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시절 받았던 징계를 취소해 달라며 낸 행정소송의 항소심 판결이 오는 12월 19일 나올 예정입니다. 20일 서울고법 행정1-1부(부장판사 심준보 김종호 이승한)는 윤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청구 소송의 최종 변론절차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2월19일 오전 10시를 선고기일로 정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은 이날 채널A 사건의 수사를 대검 부장회의에 맡기고 전문수사자문단을 소집하는 등 검찰의 수사를 방해했다는 징계사유에 대해 "전문수사자문단은 합리적 의사결정을
      2023-10-21
    • 딸 친구 여고생 협박해 수십차례 성폭행한 50대 징역15년
      딸의 친구인 여고생을 수년 동안 수십 차례 성폭행해온 학원 통학차량 기사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 송석봉)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강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학원 통학차량 기사 56살 남성 A씨에 대해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통학차량 기사 사무실에서 자신의 딸의 친구인 B양의 나체 사진을 촬영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B양을 협박해 지난 20
      2023-10-21
    • "무릎꿇고 사과해"..신입공무원 폭행에 고함 등 40대 징역형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입 공무원을 폭행하고 위협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5부(장기석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부산 동래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30대 신입 공무원 B씨를 공공기관 밖으로 불러내 무릎을 꿇린 후 신체 일부를 발로 차고, 볼펜으로 찌를 듯이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복지 담당자인 B씨에게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요청했고, B씨가 이를 상급자에게 보고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비웃었다
      2023-10-21
    • "나 무시하지 마" 지인 등 2명 살해 50대에 중형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지인 등 2명을 살해한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일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김종범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경남 거제의 한 공장 컨테이너 안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50대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화근은 20년 가까이 알고 지낸 이들이 술자리에서 벌인 사소한 다툼이었습니다. 사건 당일 피해자 B씨가 C씨에게 "내 소유의 땅에 난 길로 다니지 말라"고 하자 A씨는 B씨에게 "차도 다니는 길을 왜 다니지 말라고
      2023-10-21
    • 권고사직에 앙심품고 불지른 40대 징역형.."팔자걸음에 덜미"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권고사직되자 앙심을 품고 회사 인근에 불을 지른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이 근무하다 권고사직된 B 골프클럽에서 관리하는 잔디에 불을 질러 450평과 70평 규모 잔디밭을 태우는 등 공공의 위험을 발생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1년 B 골프클럽에 재직 당시, 동료 직원을 지속적으로 괴롭
      2023-10-21
    • 국감서 '위장전입·불법 범죄 기록 조회 의혹' 제기된 수원지검 2차장 수사 착수
      국정감사에서 '위장전입과 불법 범죄기록 조회 등 의혹'이 제기된 수원지검 이정섭 2차장 검사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1일 대검찰청은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고발한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 검사의 비위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했습니다. 이 차장 검사에 대한 의혹은 지난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 차장검사의 ▶자녀 위장전입 ▶골프장 부정 예약 ▶처가 고용인 범죄 기록 조회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이분은 수사를 할 사람이 아니라 수사를
      2023-10-21
    • 새벽에 전북 아파트서 화재..50명 대피·1명 부상
      새벽에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부상을 입고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1일 새벽 3시 20분쯤 전북 부안군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경상을 입었고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사건사고 #아파트 #전북 #대피 #부상
      2023-10-21
    • "편의점 업주가 초등생들 성추행" 신고..18명 피해 확인
      40대 편의점 업주가 초등학생 여러 명을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와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인근 편의점 업주인 40대 A씨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학교는 자체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A씨가 여학생들의 신체 일부에 입맞춤을 하는 등 수차례 성추행을 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조사에서만 피해 학생 수가 18명으로 파악됐고, 학교 측은 전체 학생
      2023-10-20
    • 감기약 마약성분 추출해 필로폰 제조 시도 30대, 검찰 송치
      감기약에서 마약류 원료 물질을 추출해 필로폰 제조를 시도한 30대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20일, 30대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지난달 18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마약 제조 시설을 차리고, 필로폰 제조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필로폰 제조에 실패했고, 범행 현장에선 감기약 178정이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선 '필로폰 제조 방법' 등
      2023-10-20
    • 전남도의회, 일본산 수산물ㆍ가공품 수입 금지 촉구
      전남도의회가 일본산 수산물과 수산 가공품 전면 수입 금지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2013년 이후 일본에서 수입된 수산가공품 1만84톤 가운데 원전 사고 지역인 후쿠시마 지역 생산 수산물로 만든 가공품이 530톤을 차지했고, 일본은 오염수 방류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의원들은 "일본산 수산물과 수산 가공품 수입은 국민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국민의 알권리와 안전을 위해 수입 금지 확대 등 확실한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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