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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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시대 속 정비업체 3곳 중 1곳 "사업 철수도 고려"
      【 앵커멘트 】 최근 전기차 시대가 시작되면서, 내연기관차를 주로 다루는 정비업체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정비업체 10곳 중 3곳은 사업 철수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에서 30년 넘게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봉철씨.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전기차 수리에 대한 문의는 늘어나는데,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정비방식이 전혀 달라 손을 쓸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 인터뷰 : 박봉철 / 자동차 정비업체 운영 - "내가 이걸
      2023-10-24
    • "에어포켓의 기적" 저수지 빠진 차에서 1시간 만에 극적 구조
      차를 몰고 가다 저수지에 빠진 운전자가 차량 내에 형성된 에어포켓 덕분에 1시간여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경북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 14분쯤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픽업트럭이 저수지로 가라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는 이미 물속으로 사라진 뒤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수장비까지 동원, 1시간여에 걸친 수색 끝에 수심 5m 지점에 가라앉은 차에서 에 A씨를 발견해 물 밖으로 인양했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가벼운 저체온증상을
      2023-10-24
    • 나이 속이고 12세 간음한 30대...법원 "관용없다"
      자신을 14살이라고 속여 10대 어린이를 간음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2-2형사부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한 이상 원심의 형을 변경할 정도의 사정변경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2021년 6월 26일 경남 거제의 한 건물에서 당시 만 12세였던 B양에게 20만 원을 주기로 하고 간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2023-10-24
    • "행복해지나 했더니.." 탈출 얼룩말 '세로' 여친 돌연사
      지난 3월, 대낮 도심 탈출극 소동을 벌였던 화제의 수컷 얼룩말 '세로'를 기억하시나요? 부모 얼룩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지만, 부모가 연달아 숨을 거두면서 일찍이 반항기가 찾아왔던 '세로'. 집에도 들어오지 않고 캥거루와 싸우고 사육사들에게도 거칠게 대해, 동물원의 '반항아'로 떠올랐습니다. 마음을 잡지 못한 채 반항하던 세로는 3월 23일 오후 2시 40분쯤, 동물원 울타리를 부수고 탈출을 감행했습니다. 이후 도심을 누비던 세로는 동물원에서 1km 떨어진 서울 광진구 골목길에서 3시간 만에 생포됐습니다. 세로의
      2023-10-24
    • 전남 신안 목조주택서 화재..1명 다쳐
      전남 신안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24일 오전 11시 10분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홀로 진화에 나선 집주인 80대 A씨가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건물 51㎡를 모두 태운 뒤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신안 #목조주택
      2023-10-24
    •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12만명 방문...86% 증가
      지난 13일 개막해 열흘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8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12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강진군에 따르면 '춤추는 갈대밭 따라 피어나는 꽃, 사람'을 주제로 연 이번 갈대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몰려 지난해보다 86%가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보강된 야간 콘텐츠인 '미디어 파사드'는 대형 갈대밭을 수백 마리의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아름다운 초록빛으로 수를 놓아 탐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갈대공원을 보며 걷는 '갈대 로드'에는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온 유치원생
      2023-10-24
    • '마약 의심' 출동했다가..불법체류자 무더기 적발
      마약 투약 첩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외국인 전용 노래방에서 불법체류자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15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외국인 전용 노래방에서 불법 체류 혐의로 20대 베트남 국적 직원과 손님 등 25명을 붙잡았습니다. 40대 노래방 업주는 외국인 불법 고용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당시 마약 투약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출입국사무소 측은 관련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마약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입국사무소 측은 불법체
      2023-10-24
    • 제주4·3 세계기록유산 신청 대상 선정..."환영"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관련 단체들이 환영 입장을 내놨습니다. 24일 4·3희생자유족회는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대한 기대가 더 커졌다"며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는 어제(23일) 심의를 통해 4·3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은 제주자치도와 제주4·3평화
      2023-10-24
    • 전남 해남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최종 음성 판정
      전남 해남에서 접수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는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남도는 해남군 현산면의 한 한우사육 농가에서 접수된 소 5마리에 대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에 대한 최종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전날 실시한 1차 조사 음성 판정에 이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차 검사 결과에서도 이날 최종 음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전남 지역에서 추가 의심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전남도는 방역 단계를 최고 수위인 '심각' 단계로 올리고, 지난 20일부터 우시장 15곳을 모두 폐쇄하는 등
      2023-10-24
    • 재난재해 알림톡으로 부고 공지...사고 친 김해시 "실수"
      경남 김해시가 재난재해 등에 활용되는 알림톡을 통해 소속 공무원 장인의 부고를 공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4일 김해시에 따르면 시는 소속 공무원 장인의 부고를 지난 21일 카카오톡 채널 알림톡으로 전송했습니다. 해당 부고에는 빈소와 발인 일자, 연락처가 기재돼 있고 조의금을 보낼 계좌번호도 적혀 있었습니다. 해당 메시지는 유관기관 등을 포함한 시민 1100여 명에게 전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림톡은 김해시가 재난재해 상황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스템입니다. 뒤늦게 알림톡 오발송 사실을
      2023-10-24
    • [영상]전남 여수 채석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전남 여수의 한 채석장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24일 오후 1시 45분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채석장에 있던 선별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선별기와 인근에 있던 컨테이너 벨트를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여수 #채석장 #화재
      2023-10-24
    • "성범죄자 거주지 지정" 한국형 제시카법 입법예고
      법원의 결정을 통해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를 국가·지자체 운영 시설로 지정하는 법안이 마련됐습니다. 24일 법무부는 '고위험 성폭력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2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정안은 고위험 성범죄자들이 출소할 때마다 주민들과 갈등을 빚자 대안으로 마련됐습니다. 실제로 조두순, 김근식, 박병화 등의 출소를 전후해 거주지 인근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퇴거 요구가 나오는 등 거센 반발이 일었습니다. 이에 법무부는 미국의 '제시카법' 등 해외 입법례와 연구용역 결과 등을 검토해
      2023-10-24
    • 고교 女화장실에 '촬영모드' 휴대전화 설치한 남학생 자수
      제주의 한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발견된 불법 촬영기기와 관련해,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24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체육관 여성 화장실 안에서 휴대전화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제주 모 고등학교의 재학생 A군이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화장실 칸 바닥에 '갑 티슈'가 놓인 것을 수상하게 여긴 교사가 갑 내부를 확인, 휴대전화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휴대전화는 렌즈가 흔들리지 않도록 갑 내부에 고정된 상태였으며, 사진 촬영 모드가 켜진 채였습니다
      2023-10-24
    • 독립유공자단체 "육사 내 홍범도 흉상 철거 안돼"
      독립유공자 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문을 보내 육군사관학교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24일 한국독립유공자협회와 여천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백산지청천기념사업회,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는 이날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한국독립군 봉오동·청산리·대전자령대첩 기념식'에서 이런 내용의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육군사관학교는 지난 16일부터 홍범도·김좌진 장군 등 독립영웅을 기린 충무관 내 '독립전쟁 영웅실'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2023-10-24
    • 尹대통령 등 5명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 공수처 고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등 5명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24일 이 단체들은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5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수사 외압 의혹은 지난 7월 19일 발생한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해병1사단장 등 8명의 혐의자를 민간경찰에 이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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