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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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 박람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까지 전남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전남교육으로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여수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박람회는 학교·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온 전남형 미래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행사는 크게 △미래의 문을 열다 △교육의 미래 함께 빚
      2025-11-17
    • "오 지져스!" 예수도 놀랐다...신라호텔, 50만 원 케이크 출시
      연말을 앞두고 호텔들의 케이크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국내에서 50만 원짜리 초고가 케이크가 출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50만 원짜리 트러플(송로버섯) 케이크 등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5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최고급 케이크인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는 겨울철에만 100% 자연산으로 맛볼 수 있는 화이트 트러플을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가격은 50만 원으로 지난해 선보인 블랙 트러플 케이크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40만 원)보다 10만 원 더 비싸며, 지금까지 공개된 주요 특급호텔
      2025-11-17
    • 中 해경, 서해해경청에 수색·구조 감사 서한 전달
      중국 해경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중국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감사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13일 중국 해경국 북해분국으로부터 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9일)과 전북 군산시 어청도 해상(10일)에서 발생한 중국어선 전복사고 관련, 한국 해양경찰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색구조 활동에 대한 '감사 서한문'을 전달받았습니다. 중국해경은 서한문을 통해 한국 해경이 자국(중국 해경)과 긴밀히 협력하고 함께 힘을 모아 효율적인 수색 구조를 진행한 데 대해 특별한 감사를 보내며, 앞으로 양 기관이 해양질서
      2025-11-17
    • 집단반발 검사장, 평검사로 좌천? 정성호 "중요한 건 안정"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징계 검토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건 국민을 위해 법무부나 검찰이 안정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성호 장관은 17일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어떤 것이 좋은 방법인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검사장을 평검사로 전보하는 건 사실상 강등이라 내부 반발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특별히 그런 움직임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정부는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반발해 입장문을 낸 검사장 18명에 대해 평검사로 전보 조처
      2025-11-17
    • 등산 중 실종된 70대 해변서 숨진 채 발견
      등산 중 실종된 70대가 산 아래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평택해경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0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면 황금산에서 "함께 등산하던 지인이 하산 중 연락이 두절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실종자 72살 A씨는 신고 후 약 3시간 30분 만에 산 인근에 있는 몽돌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검안 결과 A씨가 산행 중 실족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17
    • 독일 베를린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 문 열어
      전남도가 독일 베를린의 모모고마트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 K-푸드의 새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독일 현지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시안 식품 온라인몰(momogo.de)을 운영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모모고의 첫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운영사인 모모고는 독일 대표 아시안 식품몰을 비롯해 아마존, 틱톡샵 등 온라인 채널과 레베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보한 주목받는 푸드테크 기업입니다. 상설판매장에는 완도 김, 보성 녹차, 고흥 유자차, 나주 배음료, 구례 나물류는 물론, 독일 젊
      2025-11-17
    • 불륜 들킬까 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귀화 女, 구속 면하자 '행방 묘연'
      불륜 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사산아를 냉장고 냉동실에 유기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베트남 출신 귀화 여성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수사기관의 구속영장을 한차례 기각했던 법원은 여성이 재판 절차에 응하지 않자 뒤늦게 직권으로 다시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결국 소재를 파악하지 못한 채 불출석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은 시체유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32살 A씨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네 차례 공소장 송달을 시도했으나 모두 불발됐습니다. 애초 등록된 거주지에서 A
      2025-11-17
    • 밀알 강사랑환경대학, 광주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이 광주시청 물관리정책과와 광주환경공단 후원 하에 지난 14일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정화가 이뤄진 구간은 광주천 중앙대교~부동교 300m 구간입니다. 이날 하천정화 활동에는 강사랑환경대학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회원들은 광주천 제방, 둔치, 수로 등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실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 광주천 경관을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로 조성하는 '빛나는 광주 새단장' 공익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한편 지난 10일 개강한 제14기 강사랑환경대학은 34명이 수강신청해 7주간
      2025-11-17
    • 전남 서부권 8개 시군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17일)부터 사흘 동안 목포·신안·무안·함평·영광·진도·해남·영암 등 8개 시·군에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서해 남부 해상에 풍랑특보가 예상되면서 연안 추락·고립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해경은 갯바위 등 위험 지역 출입과 연안 체험·갯바위 낚시를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025-11-17
    • 학교 안전사고 급증,전남교육청 안전관리 인력 전국 최하위
      전남지역 학교 안전사고가 크게 늘고 있지만 전남교육청의 안전 관리 인력은 전국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을 드러났습니다. 박현숙 전남도의원은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22년 3천2백여 건이던 학교 안전사고가 지난해에는 4천7백여 건으로 47%나 증가했지만 안전 전담 인력은 5명으로, 전북 9명, 광주 11명에도 미치지 못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안전사고 증가 추이를 감안해 조직 재정비를 통해 전담 인력을 확충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25-11-17
    • 전남 벼 재배면적 전국 최대 감소로 쌀값 상승 견인
      올해 전남 도내 벼 재배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줄어 산지 쌀값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14만 2천4백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5천3백 헥타르가량 줄어,전국 최대 감축 면적을 기록했습니다. 전남이 재배면적 감소를 주도해 전국적으로 2만여 헥타르가 줄면서, 현재 산지 쌀값이 80kg 기준 22만 7천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25%가량 올랐습니다
      2025-11-17
    • "광주공항 국제선 보여주기 행정" 지적에 시민단체 반박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재추진을 두고 박수기 광주시의원이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비판하자, 시민단체가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공항 국제선 부활 시민회의'는 공개 질의서를 내고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이후 국제선을 이용하지 못해 시민 불편과 지역 관광·항공업계 피해가 큰 상황에서, 광주시의 국제선 재신청은 불가피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국토부가 한 번 불허했다는 이유로 국제선 임시 취항 재신청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지방 정부 책임을 지나치게 축소하는 것이라며, 박 의원이 제안한 교통비와 환승비 지원
      2025-11-17
    • 광주 북구의회 "공무출장 노래자랑 무대 논란 유감"
      문인 광주 북구청장의 백댄서 역할을 한 여성 공무원들의 공무출장 신청 논란에 대해 북구의회가 유감을 표했습니다. 광주 북구의회는 어제(16일) 입장문을 내고 "공직자에게 부적절한 역할을 부여하거나 직무 범위를 벗어난 활동을 하게 해서는 안 된다"며 "평일 근무 시간에 공무 목적 출장을 신청하고 무대에 오른 것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KBS 전국노래자랑 북구편 녹화에서 문 구청장 뒤에서 춤을 춘 여성 공무원 8명이 공무 출장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행정안전부와 북구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5-11-17
    • 상주영천고속도로서 13중 추돌 화재...2명 숨져
      경북 영천에서 유조차와 화물차 등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2명이 숨졌습니다. 17일 새벽 3시 20분쯤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기름을 실은 탱크로리와 유조차 등이 연이어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차 사고 이후 차량 13대 정도가 연쇄적으로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고, 탱크로리 2대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신녕IC∼동군위IC 간 양방향이 통제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를 진압하는 등 사고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이날 오전 4시 35분께
      2025-11-17
    • APEC 근무한 경찰, 中에 외사 정보 유출 의혹
      현직 경찰 정보관이 외사 관련 정보와 문서를 주한 중국 영사관에 유출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이달 초 경북경찰청 광역정보팀 소속 A 정보관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 정보관은 업무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주한 중국 영사관에 유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정보관은 경북 경주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방첩 관련 정보 수집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때문에 경찰 안팎에서는 A 정보관이 이달 초 경주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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