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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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꼼치(물메기) 자원회복 대규모 방류
      남해안의 겨울철 효자 어종인 꼼치 자원회복을 위한 대규모 방류가 이어지고있습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여수 돌산에서 꼼치 부화자어 835만 마리를 방류하는등 이달 말까지 천500만 마리를 방류하고,다음달에도 주요 어장을 중심으로 총 3천만 마리 이상을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전남지역 꼼치 어획량은 2010년 1천77톤에서 2024년 107톤으로 90%가까이 급감했습니다.
      2026-01-29
    • 전남도, 행정통합 관련 직원 설명회 개최...두 명만 질문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직원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는 도청 왕인실에서 행정통합 추진으로 인한 기대 효과를 설명한 뒤 통합으로 인해 공무원들이 인사와 복지 등에서 '불이익'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인사와 신분 불안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단 두 명만 질문을 던져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26-01-29
    •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다음달 11일 발표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원회가 후보 결정을 위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공천위는 다음달 4일 2차 정책토론회를 연 뒤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시민공천단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3만 5천여명이 모인 시민공천단 투표 50%,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고 다음달 11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2026-01-29
    • 고흥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고흥군이 어제(28일) 군청 흥양홀에서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는 해상풍력특별법에 맞춰 정부 해상풍력 예비지구 지정과 공존위원회 운영을 위한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고흥군은 최대 2GW 규모의 정부 해상풍력 계획입지를 개발해 지역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산업 전환의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2026-01-29
    • 대법, 삼성전자 퇴직금 소송 판결 파기환송 "목표 인센티브 퇴직금 산정 포함해야"
      삼성전자가 사업 부문 성과를 기초로 지급한 목표 인센티브는 근로의 대가에 해당하므로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9일 삼성전자 퇴직자 15명이 사측을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패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삼성전자 퇴직자들은 사측이 목표 인센티브와 성과 인센티브, 즉 경영성과급을 제외한 평균임금을 기초로 퇴직금을 지급했다며 2019년 6월 미지급분을 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간 지급
      2026-01-29
    • "불이야, 빨리 나가"..아내 깨워 먼저 대피시킨 80대 남편, 집안에서 숨져
      29일 오전 1시 35분쯤 경기 평택시 진위면의 한 단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 A씨가 숨졌습니다. 함께 있던 아내는 A씨의 도움으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불은 화목 보일러를 사용하던 주택 내 보일러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작은 방에 있던 A씨는 화재 사실을 인지한 뒤, 안방에서 잠들어 있던 아내를 깨워 밖으로 대피시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이후 연기를 흡입해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펌
      2026-01-29
    • 수갑 찬 채 달아난 보이스피싱 혐의 피의자, 12시간 만에 검거
      경찰 검거 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도주했던 40대 사기 혐의 피의자가 12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2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0시 55분쯤 대구 달성군 한 노래방에서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에 연루된 피의자 A씨가 검거됐습니다. 앞서 A씨는 전날 낮 12시 50분쯤 경찰이 급습한 남구 한 주택에서 체포됐으나, 경찰이 집 안에서 범죄 증거물을 수색하는 상황을 틈타 수갑을 찬 채 달아났습니다. A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하는 통장을 구하는 모집책 역할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당시 경찰은 대
      2026-01-29
    • 전라남도, AI·스마트 양식 전환으로 수산업 새 도약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84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해 해양수산 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새 정부의 AI·스마트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 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털 선별기 등을 보급합니다. 해양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벤자리 등 이상
      2026-01-29
    • 부울경, 지역의사제 지원 가능 고교 282곳 '전국 최다'
      지역의사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모두 1,112개교로 집계했습니다. 이 중 부·울·경 소재 학교가 282개교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전북이 230개교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그다음이 대전·충청 188개교
      2026-01-29
    • 2월 개관 앞둔 '남도 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 출범
      개관을 앞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민간 참여를 확대할 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지역 인사 48명이 참여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는 남도의병 관련 전시와 교육 사업 후원, 의병 유적지 답사 등을 관 주도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나주 공산면에 들어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광역지자체 최초의 의병 역사 전문 박물관으로 오는 2월 24일 개관합니다.
      2026-01-29
    •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목포서 개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목포에서 사흘간 펼쳐집니다. 전라남도와 노무현재단, 목포시 등은 오늘(29일)부터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등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 24편이 상영되고, 학술대회와 시민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오늘(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에서 열립니다.
      2026-01-29
    • 민노총 "김건희 1년 8개월은 재판부 책임 회피"
      김건희 여사가 금품수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자, 민주노총 광주본부에서 '면죄부 판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성명을 내고 "검찰은 15년이라는 중형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턱없이 가벼운 형량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무상 여론조사 제공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은 권력형 금융 범죄에 눈을 감았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사법부가 책임을 회피한 자리에는 시민의 분노와 투쟁이 들어설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9
    • 대법 "지만원 5·18북한군 주장 명백한 불법"
      대법원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지만원씨의 도서 내용이 명백한 불법 행위라면서, 9천만 원대 손해배상 책임을 확정했습니다. 지만원씨는 헌정 유린에 맞선 광주시민을 북한 특수군인 것처럼 왜곡한 책을 펴내 5·18단체와 유공자들의 명예를 훼손했고, 위자료 지급을 명령한 1·2심 판단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역사 왜곡 방지 대책과 함께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2026-01-29
    • 경기 양주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아들 유력 용의자로 체포
      경기 양주시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전날 정오쯤 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를 발견한 목격자는 A씨의 형으로, 동생이 연락되지 않자 찾아왔다가 사망 현장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와 함께 살던 30대 아들 B씨가 행방이 묘연한 점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그를 추적한 끝에 이날 늦은 오후 경기 부천시에서 B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살인 용의자로 유력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2026-01-28
    • 주택 화재로 갇힌 90대 노인, 이웃 주민들이 구조
      불이 난 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90대 노인이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28일) 낮 2시 4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0대 노인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연기로 대피하지 못하던 노인을 구조해 밖으로 대피시켰고,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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