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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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 지역 대토론회 30일…각계 의견 수렴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 지역 대토론회'가 오늘(30일) 오전 여수시민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전남 동부권 열린 포럼과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여수시, 여수시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입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취지와 추진 방향, 여수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1-30
    •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올해 전국 최다 7곳 운영...3월까지 여수·광양 개원
      전남도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게 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나주 빛가람종합병원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재운영에 들어가고 오는 3월까지 여수와 광양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차례로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전남지역 공공산후조리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곳으로 늘어납니다.
      2026-01-30
    • 30대 공무원, 지방세 수천만 원 횡령...수사 의뢰
      공문서를 허위 작성해 지방세 수천만 원을 횡령한 공무원이 광주 서구청 감사 결과 적발됐습니다. 서구청은 지난해 10월부터 3달에 걸쳐 양도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지방세 환급금 3,200여 만 원을 빼돌린 30대 직원을 특정 감사에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해당 직원에 대해 광주시에 중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서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김해 비철금속 공장서 화재...12시간째 진화 중
      경남 김해시 한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12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0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전날 저녁 6시 50분쯤 김해시 생림면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난 불에 대한 밤샘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공장 내부에는 물과 접촉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폭발할 위험이 있는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이 다량 보관돼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장에는 알루미늄 약 100t 등이 보관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상황을 고려해 물을 뿌리는 대신 가연성 물질을 모래
      2026-01-30
    • '증거 인멸 혐의' 로저스 쿠팡 대표 경찰 조사...포토라인서 입장 밝힐 듯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30일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2시쯤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의 노트북을 경찰과 협의 없이 분석한 뒤 지난달 25일 "실제 저장된 정보는 3천 건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발표한 혐의를 받습니다.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으로도 고발당했습니다. 앞서 이달
      2026-01-30
    • 김동연 "버스 파업 반복, 오세훈 시장의 불통이 낳은 혼란"
      경기도가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함께 추진하자는 서울시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자신의 SNS에 이같은 사실을 전하고 이날 오전 서울역 티머니 회의실에서 열린 관련 회의에 불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대전시, 대구시, 광주시, 창원시 등이 참석했습니다.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버스노조가 파업하더라도 최소 인력(필수유지인력)을 투입해 일정 수준의 운행률을 유지해야 합니다. 김 지사는 "되풀이되는 시내버스 파업은 오세훈 시장의 불통이 낳은 혼란"이라며 "서울시 버스
      2026-01-29
    • 文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재수사도 '무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의상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재수사한 경찰이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최근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습니다. 김 여사는 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특활비로 의류 80여 벌을 구매했다는 의혹으로 2022년 3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 고발당했습니다. 당시 청와대는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 예산을 편성해 사용한 적이 없다"며
      2026-01-29
    • 김해 비철금속 공장서 불, 야산으로 확산...윤호중 "총동원 진압"
      경남 김해시의 한 비철금속 공장에서 불이 나 야산으로 번지면서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50분쯤 김해시 생림면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연소 확대가 우려돼 저녁 7시 1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어 저녁 7시 25분쯤에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불씨가 공장과 인접
      2026-01-29
    • 광주시민단체, 李대통령에 행정통합 타운홀미팅 제안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관하는 타운홀 미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행정통합 과정이 시도의회 등 대의 기관을 생략하고 광주·전남 단체장과 국회의원 합의로만 진행됐다며, 이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생에너지의 보고로 천혜의 요건을 갖춘 광주·전남에 대한민국 신성장을 이끌 산업 기반이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9
    • 대출 알선으로 지인 속여 4억 8천 가로챈 40대 구속
      대출 알선을 명목으로 지인 2명에게 수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2024년 12월 사이 지인 2명을 상대로 1,400여 차례에 걸쳐 대출 알선을 해주겠다며 4억 8천만 원을 가로챈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지인들이 신용이 낮아 대출이 불가능한 것을 알고 수수료와 보증금 명목으로 거액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29
    • 업무추진비는 의원님 '쌈짓돈'…대부분 식대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먹고 마시는 식사비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담회 명목이지만, 구체적인 집행 내역이 공개되지 않아 의원들의 '쌈짓돈'이란 비판이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둔덕동의 한 편의점입니다. 여수시의회가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곳에서 업무추진비를 300만 원 가까이 사용했습니다. 직원 격려 차원에서 쓴 것인데, 5만 원 가까이 되는 햄참치세트를 수십 개 구입했다는 겁니다. ▶ 싱크 : 여수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
      2026-01-29
    • 관급공사 업체서 뒷돈 챙긴 4급 공무원 법정구속
      8억 원대 관급공사 계약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고위 공무원이 법정구속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는 2022년 무안군과 관급공사 자재공급 계약을 맺은 업체에게서 8천만 원을 사례비로 챙긴 혐의로 기소된 무안군 소속 4급 공무원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군청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현저히 훼손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1-29
    • "불법 사실 알고도 공사 강행"...한화건설·감리단도 '공범'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감리단이 사전에 불법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적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건설폐기물 불법처리 당시 모습이 담긴 광양항 부두 야적장 사진입니다. 발주처인 여수광양항만공사 감리단과 시공사인 한화건설 관계자가 불법 적치된 건설폐기물 현장을 둘러보며 그 양을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감리단과
      2026-01-29
    • 광양 한화오션에코텍서 가스 흡입 50대 작업자 심정지
      광양 율촌산단에서 선박 제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가스에 질식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2시쯤 광양시 세풍리 한화오션에코텍 공장에서 600㎜ 파이브 안에서 작업 도중 A씨가 아르곤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측을 상대로 안전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9
    • 야산에 있는 묘 11기에 소금 대량 살포...경찰 수사
      야산에 있는 묘 10여 기에 소금이 대량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에 소금이 뿌려져 있다는 묘 주인의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 일대 야산에 위치한 묘 11기에 소금이 뿌려져 있었고, 묘 주인은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명이 렌터카에서 소금 포대를 꺼냈습니다. 경찰은 현재 이들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렌터카 업체를 통해 이들의 신원이 확인되는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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