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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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다음달 만나 군공항 논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달 만나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군을 포함해 3자가 모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무안군이 응하지 않으면 광주시장과 먼저 협의하고, 시도가 공동의 노력을 통해 무안군을 설득하겠다"며 해외순방 이후 조속히 만남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신의 SNS에 "지사님 해외일정이 끝나는 대로 만날 준비를 하고 있겠다"며 화답해 다음 달 초 만남을 예고했습니다.
      2023-11-28
    • 검찰, '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무기징역 선고에 항소
      과외 앱으로 알게 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부산지검은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의 1심 선고에 불복해 28일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26일 오후 5시 40분쯤 과외 앱으로 알게 된 20대 여성 A씨의 부산 금정구 자택에서 A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이 계획적이고 잔혹한
      2023-11-28
    • '절 토지 보상 불만' 분노의 질주 70대 승려, 차량 8대 들이받아
      토지 보상에 불만을 품어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70대 승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7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한 사찰 인근 골목에 주차된 차량 8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70대 승려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인근 공원 개발에 따른 사찰 부지 보상 문제에 화를 참지 못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공원 개발 시공사 측에 항의하러 가던 길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특수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3-11-28
    • '납치로 오해' 달리던 택시서 뛰어내리다 숨져..택시기사는 '무죄'
      경북 포항에서 한 여대생이 달리던 택시에서 내리다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운전자들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목적지를 오해해서 일어난 사고로 결론이 났습니다. 28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송병훈)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택시 기사 A(66) 씨와 SUV 차량 운전자 B(43) 씨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4일 오후 8시 46분쯤 포항역에서 여대생 C(20대) 씨를 태웠습니다. 택시가 포항시 영일만대로를 달리던 중 C씨가 갑자기 뛰어내렸습니다
      2023-11-28
    • 김영록 "강 시장 만나자고 제안하겠다..무안 공동 설득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만남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라남도와 광주시, 무안군의)3자 대화가 시급하게 필요해 무안군에 협조공문도 이미 보냈다"며 "강기정 시장이 군 공항과 민간공항, 국제공항을 통합해서 1천만 평 통합시티로 가자는 말씀을 하셨는데, 굉장히 비전이 있고 꼭 무안에 필요한 말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안군수를 포함 3자가 모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무안군수가 빨리 응하지 않으면 광주시장과 도지사가 먼저
      2023-11-28
    • 이원석, "겸손한 태도로 문제 바로잡아야"...내부 단속
      이원석 검찰총장이 검찰 구성원들에게 내부 문제를 겸손한 태도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8일 이 총장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검찰의 일은 완전무결함을 지향해야 하나, 문제가 없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그때 바로 겸손한 태도로 문제를 직시하고 바로잡아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엄한 경계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장은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사를 지휘하던 이정섭 검사(전 수원지검 2차장)를 대전고검 검사 직무대리로 발령냈습니다. 같은 날 검찰은 민주당이 고발한 이 검사의
      2023-11-28
    • 여수시, "수십억 원 용역 사업 갑자기 변경...왜?"
      전남 여수시가 수십억 원 규모의 용역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업체 가점을 축소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20억 원 규모의 상수도 공간정보 구축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업체 참여 시 부여하던 가점을 4점에서 1점으로 대폭 줄여 지역업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상수도 사업 규모도 당초 9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크게 줄이고 발주방식도 시에서 조달청으로 변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특정업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업체들은 가점이 줄여 사실상 사업 참여가 배제될 것이라며 반드시 책임을
      2023-11-28
    • 전라남도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로 미래 청사진 보여준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세계 미래 교육의 모델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제시할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준비에 본격 나섭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내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디지털로 전환된 작은 학교 교실, 민관산학 교육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는 지역의 작은 학교가 세계와 연결된다는 의미가 담긴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펼쳐집니다. 현재 해외 25개국, 150여 개
      2023-11-28
    • "순천 출신 세계적인 마라토너 故 남승룡 선수, 스포츠 영웅됐다"
      전남 순천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토너인 故 남승룡 선수가 '2023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에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일제강점기였던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점을 인정해 故 남승룡 선수를 2023 스포츠 영웅으로 뽑았습니다. 한국 마라톤 1세대를 대표하는 故 남승룡 선생은 당시 베를린 올림픽에 일본 대표선수로 출전해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와 19초 차이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으나 이후 손 선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2023 대
      2023-11-28
    • '전남교육청 납품 비리 의혹'..도의회, 행정사무조사 발의
      전라남도교육청의 교육기자재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전라남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가 발의됐습니다. 박형대 전라남도의원(장흥1·진보당)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라남도교육청의 학교 물품 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학교에 이미 알림전광판이 있는 데도, 기상전광판이라는 사업으로 여기저기 추가 설치됐고, 계약도 특정 업체가 독식했다"며 "단순히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정도가 아니라, 거짓 수요를 발생시켜 일감을 만들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최근에 전교조 등 교육사회 단
      2023-11-28
    • 실종 신고 70대..도로 옆 하수구서 숨진 채 발견
      실종 신고가 접수된 70대 노인이 하수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오전 8시 15분쯤 강원 춘천시 동면 감정리의 한 도로 옆 하수구에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신의 신원은 70대 A씨로 밝혀졌는데, A씨는 전날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실종 신고를 받고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던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하수구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실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실종신고 #실족
      2023-11-28
    • "네 아이야"...전 남친 속여 양육비 뜯어낸 30대 실형
      아이를 낳았다며 전 남자친구에게 양육비 명목으로 거액을 뜯어낸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전 남자친구 B씨 아이를 출산했다며 양육비와 생활비 등 명목으로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89회에 걸쳐 9,98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앞서 2016년 6월쯤 낙태 비용으로 B씨에게 돈을 받아갔지만 "아이를 출산한 뒤 언니 호적에 올렸다"며 범행을 이어 나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2023-11-28
    • "내 명품백 어디갔지?"...여객기 수화물 속 금품 '슬쩍'
      여객기 수화물에서 명품백 등 억대의 금품을 훔친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형사3부는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서 여객기 승객 물품을 훔친 혐의로 모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 41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2021년 11월부터 지난달 6일까지 수하물로 접수된 여행용 가방에서 명품 가방 등 3억 6,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200차례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항공사 하청업체에서 위탁 수하물을 기내 화물칸에 싣거나 내리는 일을 하면서 동료들의 눈을 피해 이같
      2023-11-28
    • 황일봉 5·18부상자회장 "남구청장 시절, 정율성 사업 추진 사죄"
      황일봉 5·18부상자회 회장이 정율성 기념사업 추진과 관련해 사죄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황 회장은 2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재임 시절, 정율성의 생애와 이력을 면밀히 파악하지 못했다"며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전범 정율성 기념사업을 추진해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율성 기념사업 반대 모임인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 조성 철폐 범시민연대'와 함께 열었습니다. 황 회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란 독재 정권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정신이지, 공산주의자를 용인하는 것이 아
      2023-11-28
    • "키우기 힘들어서"...베이비박스에 갓난아이 유기한 부모
      키우기 어렵다며 갓난아이를 베이비박스에 유기한 부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 전진우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1살 A씨 부부에 대해 각각 징역 8개월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이들 부부에게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 부부는 2016년 9월 네 번째로 출산한 아들을 한 달 만에 경기 군포의 한 교회 베이비박스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 부부는 이미 자녀 3명을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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