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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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농기원,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453억 원 투입
      전남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합니다. 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를 위해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예찰·방제
      2026-02-03
    • 남의 조상 묘 '소금 테러'한 60대 "내 조상이 꿈에서 시켜, 새가 길 안내해"
      충북 옥천 야산의 묘소 11기에 '소금 테러'를 주도한 60대가 "꿈에 조상이 나타났고, 새가 길을 인도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2일 전해졌습니다. 옥천경찰서는 외지인 60대 A씨와 B씨의 신원을 최근 파악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같은 진술을 받았습니다. A씨는 경찰에 "꿈에 나타난 조상이 묘에 소금을 뿌리면 해원(解寃·한을 풀다)이 된다고 해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상이 나온 꿈에서 깨고 나니 제 눈에만 보이는 새가 길을 인도했다"며 "대전의 집에서 출발해 새를 따라가다 보
      2026-02-03
    • 펄펄 끓는 어묵탕에 막걸리통 '둥둥'...태백 눈축제 노점 위생 논란
      강원 태백시 겨울축제장에서 노점 위생 논란이 불거져 시가 즉각 조치에 나섰습니다. 태백시에 따르면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열린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직후인 지난달 31일 한 관광객이 촬영한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습니다. 영상에는 노점 주인이 언 플라스틱 막걸릿병을 어묵탕 솥에 통째로 넣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됐고, 해당 영상은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태백시는 문제의 노점에 대해 즉시 영업을 중단시키고 시설을 철거했으며,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방문객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
      2026-02-03
    • 경찰, 감사원 압수수색...최재해 전 감사원장·유병호 감사위원 피의자 입건
      경찰이 감사원의 '서해 피격' 사건 감사 발표 과정에서 군 기밀이 유출된 혐의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일 오전 11시부터 최재해 전 감사원장, 유병호 감사위원 등에 대한 고발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 당시인 2023년 12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2급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감사위원회의 비공개 결정이 있었지만,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유 감사위원 등이 이를 뒤집고 공개를 밀어붙인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2026-02-03
    • 광주RISE 성과 '한자리에'…제1회 G-RISE FESTA 5∼6일 개최
      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슬로건으로 제1회 광주RISE 성과공유회(G-RISE FESTA)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RISE센터와 지역 내 17개 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지역 대학과 기업·기관·학생·시민 등이 참여해 지난 1년여 간의 광주RISE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주요행사로는 17개 대학 RISE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관 운영, 지역 우수기업
      2026-02-03
    • "달리던 차량 앞유리에 무언가 부딪혔다"...50대 조수석 탑승자 사망 '알고보니'
      달리던 차량 앞유리에 미상의 물체가 부딪히며 50대 탑승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25분경 안성시 금광면에서 "미상의 물체가 차량에 날아들어 동승자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운전자 A씨는 사고가 난 뒤 조수석에 있던 배우자 50대 B씨가 다친 것을 발견하고 10분가량 병원을 찾아 주행하다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주행 중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앞 유리가 파손됐으며 이후 B씨가 피
      2026-02-03
    • "불법개설기관에 새는 건강보험, 2조 9천억...특별사법경 도입 촉구"
      이른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으로 불리는 불법개설기관의 난립으로 국민건강보험 재정 누수와 국민 피해를 막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제도를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이 전남도의회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건의안은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개선에 정부와 국회가 신속히 나설 것을
      2026-02-03
    • 전라남도, 2026년 지방공무원 1,822명 신규 채용
      전남도가 행정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822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시행을 고려해 신규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310명 증가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3월 27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전담할 간호직·보건직&mi
      2026-02-03
    • 광양시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신혼부부 최대 300만원
      광양시가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총 예식 비용 700만 원 이하의 결혼식을 치른 신혼부부 7쌍에게 지역상품권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게 골자입니다. 지원 대상은 부부 중 1명이 광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또는 혼인신고일 기준 1명이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경우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2026-02-03
    • 공정위, 광양 레미콘업체 7곳 담합 적발…과징금 22억원
      광양 지역 7개 레미콘 제조사가 판매 가격과 공급 물량을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행정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광양 지역 7개 레미콘 제조사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총 22억 3,900만원을 부과한다고 어제(2일)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2021년 5월부터 2023년 9월까지 2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레미콘 납품 가격을 인상하고, 건설업계의 반발이 이어지자 제시한 가격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공장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2026-02-03
    • 여수시,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본격 추진
      여수시가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대책은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급증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된 데 따른 것으로, 오는 13일까지 쓰레기 수거 일정과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현수막 게시 등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무단 투기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6-02-03
    •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3청사는 꼼수…전남도청 주청사 결정해야"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동부, 무안 광주 3곳 청사 균형있게 운영한다'는 특별법 조항에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주민연대는 어제(2일)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도청 동부청사를 꺼내 전남도를 갈라치는 혼란스런 청사 운영 꼼수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이같은 사태를 조장한 김영록 지사와 김원이 도당위원장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전남 광주 통합의 원칙에 맞게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결정해 법제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2-03
    • 심야 여성 혼자 일하는 상점서 금품 강탈, 목격자 찌른 50대 검거
      늦은 밤 여성이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 침입해 홀로 일하던 60대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범행을 목격하고 쫓아온 2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A씨는 이날 새벽 북구 모처에서 붙잡혔습니다.
      2026-02-03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부당해고 복직 이행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메르세데스 벤츠 딜러사인 신성자동차를 향해 "부당 노동 행위로 규정한 중앙노동위원회의 공적 판단과 명령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어제(2일) 오후 신성자동차 판매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노동위원회가 신성자동차 영업직 조합원들에 대한 계약 해지를 부당노동행위로 인정하고 원상회복을 명령했지만 시간을 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성자동차 전 대표이사의 직원 성추행 사건이 유죄 판결이 났지만, 사과 없이 고문직을 유지하고 있다"며 "사측은 책임을 회피하는 경영을 중단하라"고 주
      2026-02-03
    • 광주 남구, 지역화폐 '동행카드' 40억 완판
      광주 남구가 발행한 지역화폐 '동행카드'가 판매 개시 나흘 만에 소진됐습니다. 남구에 따르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한 동행카드는 총 40억 원 규모로, 지난달 26일 판매를 시작한 뒤 30일 오후 완판됐습니다. 남구는 구매 금액의 15% 선할인 혜택이 있던 동행카드를 하반기에도 40억 원 규모를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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