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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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공대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 확정
      한국에너지공대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이 확정됐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지난 6일 열린 회의에서 켄텍 교수진과 연구 장비를 활용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에게 에너지 영재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을 설치하기로 최종 의결했습니다. 학생 선발은 올해 하반기 이뤄질 예정이며 본격적인 영재교육은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2-11
    • 고흥군 '저수온 특보' 감성돔 52만 마리 긴급 방류
      고흥군이 득량만 해역 해상가두리 양식장 9개소에서 감성돔 52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습니다. 이번 방류는 지난달 내려진 저수온 특보 발령에 따라 양식어류 폐사를 대비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군은 방류 이후 관할 수협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해당 해역 내 포획 금지와 어구 사용 제한 등 보호조치를 안내할 방침입니다.
      2026-02-11
    • 광양 백운산서 고로쇠 약수제 열려
      고로쇠 풍년을 기원하는 약수제가 광양 백운산에서 열렸습니다. 광양시는 어제(10일) 광양시 백운산 약수제단에서 고로쇠 약수의 우수성을 지키고 브랜드 가치 향상을 다짐하는 내용의 약수제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 백운산에서 채취되는 고로쇠는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관절 건강과 위장 기능 개선, 피부 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02-11
    • 금호타이어 노조, 광산구에 '화재 수습' 감사패 전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노동조합이 지난해 발생한 대형화재 피해 수습에 힘쓴 광산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어제(10일) 광산구청을 방문해 "화재 당시 수습과 안전, 지역 경제와 고용 안정을 위해 애써줬다"면서 "걱정과 응원으로 함께 해주신 노력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청은 지난해 5월 금호타이어 광주 1공장을 모두 태운 화재 이후 임시대피소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보건소를 운영하는 등 피해 회복에 힘썼습니다.
      2026-02-11
    • 광주 북구청 신관 입주 완료 기념행사 개최
      광주 북구청 신관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입주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광주 북구는 어제(10일)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충하고 복잡한 청사 구조를 개선하고자 건립한 북구청 신관에서 입주 완료 행사를 열었습니다. 북구청 신관은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7,179㎡ 규모로 지난달 완공해, 그제(9일) 5개국 17개 부서가 입주를 마쳤습니다.
      2026-02-11
    • "잔고 9억이라더니 실제론 23원"...AI 위조 기술로 법원까지 속였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해 잔고가 단돈 23원뿐인 계좌를 9억 원이 있는 것처럼 꾸며 구속을 피하려던 20대 남성이 검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27세 A씨를 지난 6일 구속기소 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AI로 위조한 의사국가시험 합격증 등을 보여주며 투자금 명목으로 약 3억 2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수사 과정에서 구속될 위기에 처하자, 또다시 AI 기술을 동원해 법원을 속이려 시도했습니다. 영장실질심사 당시 A씨
      2026-02-11
    • "예뻐지려다 참변"...국과수 "9년간 성형 사망 50명, 절반이 마취 사고"
      한국이 '성형공화국'으로 불리는 가운데 미용 시술 도중 사망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과 연구팀이 2016년부터 9년간 부검한 미용 시술 관련 사망자는 총 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구팀은 부검하지 않은 사례까지 포함하면 실제 사망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사망자의 성별은 여성이 41명으로 대다수였으며, 여성 평균 나이는 29세로 20~40대 젊은 층이 60%를 차지했습니다. 국적별로는 외국인이 전체의 28%인 14명에 달해 의료 관광의 이면을 보여줬습
      2026-02-11
    • '수시 담합' 의혹 인천대 교수, 본인 채용 때도 '점수 몰아주기' 정황
      최근 2026학년도 수시모집 면접에서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을 받는 국립 인천대학교 A 교수가, 과거 자신의 임용 과정에서도 특혜를 받았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0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5월 진행된 인천대 도시공학과 전임교원 채용 당시 지원자였던 A 교수는 1차 심사에서 4위에 그쳤으나 2차 면접에서 점수가 뒤집혀 최종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1차 심사 결과, 1위였던 지원자 B씨는 50점 만점에 44.18점을 기록해 4위였던 A 교수(40.9
      2026-02-10
    • 공무원노조, 지방선거 공무원 부당 동원 신고센터 운영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에 부당 동원을 제보받는 신고센터가 운영됩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는 오늘(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때마다 자치단체장 등이 업무를 빙자해 공무원을 선거에 동원하는 관행이 반복됐다"면서 부당 동원 선거운동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고센터를 통해 업무를 빙자한 선거 동원과 인사상 불이익을 암시하거나 가하는 사례를 감시하고 제보받겠다"면서 "공무원이 부당한 지시를 거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 장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2-10
    • 명창환 전 전남도행정부지사, 여수시장 출마 선언
      조국혁신당 소속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전남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오늘(10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산업과 민생, 에너지를 동시에 살리는 대전환으로 위대한 여수의 영광을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기획조정실장, 순천시 부시장을 거쳐 중앙정부 예산 확보부터 지역 현안 해결까지 직접 책임져 왔다"며 "지금 여수에는 구호가 아니라 중앙정부와 전남을 잇는 실행력, 현장을 놓치지 않는 행정력,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10
    • 첫 국산 레몬 '제라몬'...풍부한 즙으로 수입 레몬 대체
      【 앵커멘트 】 지난해 첫선을 보인 국산 레몬 품종 제라몬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업진흥청이 개발한 제라몬은 친환경 재배로 안전성이 뛰어난 데다 액즙이 풍부해 수입 레몬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라몬 수확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농장 비닐하우스안이 새콤한 레몬 향으로 가득합니다. 화분에 심어진 나무마다 어른 주먹만 한 레몬이 4~50개씩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2023년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 첫 수확에 성공한 국산 레몬 품종인 제라몬으로, 2백여 그루
      2026-02-10
    •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경선 1위 정성홍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에 맞서 추진한 교육감 단일화 후보 경선에서 정성홍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는 오늘(10일) 시민공천단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정성홍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천위는 내일(11일) 전일빌딩245 시민마루에서 단일화 후보 공천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6-02-10
    • 아프리카돼지열병 나주서 또 발생...영광 발생 이후 14일만
      나주 봉황면의 양돈농장에서 어제(10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영광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일 만에 나주에서 또 발생함에 따라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살처분 조치와 함께,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 제한과 소독,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주와 인접한 함평과 무안·영암 등 6개 지역에는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2026-02-10
    • 거문도 뱃길, 장기적 운항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가 지난해 말 운항 중단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지만 여전히 운영 구조가 불안정합니다. 공영제 도입 등 장기적인 운항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 이제는 섬 주민들의 일상이 된 교통수단입니다. ▶ 인터뷰 : 이경학 / 거문도 주민 - "병원 때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배는) 녹동으로 차도선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하멜호가) 절대적으로
      2026-02-10
    • "차은우 세무 정보 누가 흘렸나"...납세자연맹, 경찰에 수사 의뢰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의 세무조사 정보가 언론에 유출된 사건을 수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납세자연맹은 1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정보를 유출한 성명불상의 세무 공무원과 이를 토대로 최초 보도한 기자를 처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연맹 측은 이들의 행위가 엄연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자 형법상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들이 차은우 씨의 세무조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과세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해 국세기본법이 보장하는 비밀유지 원칙과 납세자의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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