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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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 무안군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반대" 입장문 발표
      김산 무안군수가 의료폐기물 소각장 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불허와 관련해 "군민들이 반대하는 소각시설은 군민을 대표하는 군수로서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김 군수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의료폐기물은 운반과 보관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체 감염을 유발할 수 있고, 소각 과정에서도 각종 환경오염 물질 배출로 주민들의 환경권, 재산권 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울러 삼향읍 유교리에 추진하려던 소각장은 하루 36t 처리 규모로, 무안 지역의 하루 의료폐기물 발생량 0.45t의 78배에 달하
      2025-11-19
    • 전남농기원, 간 건강 기능 더한 '유자 하이볼 시럽' 개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특화작목인 유자를 활용해 간 건강 기능을 더한 '유자 하이볼 시럽'을 개발했습니다. 유자는 중국, 미국 등을 중심으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K-푸드이자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 이미지와 함께 우수한 맛·품질·향을 인정받아 글로벌시장에서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엠지(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볼은 위스키 등 증류주에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더해 가볍게 즐기는 음용 방식으로, 높은 도수보다 청럄
      2025-11-19
    • 겨울옷 입은 무등산 '한폭의 산수화'...당분간 본격적인 초겨울 추위 이어질 듯
      【 앵커멘트 】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무등산에는 올겨울 첫눈과 함께 상고대가 펼쳐지는 등 겨울산의 풍광을 연출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짙은 안개 너머로 모습을 드러내는 무등산 정상부. 흰 옷을 입은 듯 새하얀 자태는 한 폭의 산수화를 방불케 합니다. 올해 첫 상고대가 찾아온겁니다. ▶ 인터뷰 : 김영민 / 광주 운암동 - "첫 상고대가 너무 보기 좋았고요. 하얀 색깔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해 첫 겨울 눈도 참 만족스러운 산행인 것 같습니다." 아직 가
      2025-11-19
    • "이불 털다가..." 남양주 아파트 20층서 20대 추락해 숨져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불을 털던 20대가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낮 1시 8분쯤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20대 남성 A씨가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불을 털다 순간 중심을 잃고 추락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19
    • 신안 태평염전,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 일부 철회
      신안 태평염전이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 신청을 일부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태평염전은 신안군이 법적 요건에 맞지 않는다며 강하게 등록 말소 철회를 요청함에 따라, 현재 갤러리로 사용 중인 '석조 소금창고'의 문화유산 지위는 유지하기로 했지만 염전 자체의 문화유산 유지 여부는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미국이 강제노동 의혹을 이유로 태평염전 천일염의 수입을 금지하자, 염전 측은 문화유산으로서의 상징성이 사라졌다며 등록 말소를 신청했습니다.
      2025-11-19
    • 임대 갈등 속 세입자 무고…건물주 징역 6개월
      광주지방법원이 임대차 계약 갈등을 겪던 건물주 A씨가 세입자 식당을 허위로 신고한 혐의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원산지 표시 위반이 없었음에도 세입자 B씨가 수입산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다고 지방자치단체 등에 거짓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민사 분쟁을 유리하게 하려 허위 사실을 신고해 중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5-11-19
    • 해남 솔라시도ㆍ순천 신대지구...외국교육기관 설립 추진
      해남 솔라시도와 순천 신대지구에 외국 교육기관 설립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외국 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내년 5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 교육기관 모집과 교육청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외국 교육기관은 전 과정을 영어로 진행하는 초·중·고등학교 형태의 교육기관으로, 일반 국제학교와 달리 해외 거주 경험이 없는 내국인도 정원의 30~50%까지 입학할 수 있습니다.
      2025-11-19
    • '장동혁 5ㆍ18 참배 물리 충돌' 국힘-민주 공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과정에서 불거진 물리적 충돌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입장문을 통해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당 지도부 참배를 가로 막은 '광주시민'을 가장한 일부 과격단체의 모습을 보면서 5·18정신을 제대로 기리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다시는 5·18 묘역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시민을 가장한 과격단체라고 표현한 것은 5&
      2025-11-19
    • 무면허 전동 킥보드에 30대 중태...업체 처벌은?
      중학생들의 무면허 전동 킥보드 사고로 딸을 지키려던 30대 엄마가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 킥보드 대여 업체 처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몰다 사고를 일으킨 중학생 2명에게 킥보드를 대여한 업체 관계자를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면허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킥보드를 대여한 업체 측에 대해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형법상 타인의 범죄를 방조한 자는 종범으로 처벌하는데, 이때 종범에게 내려지는 형은 실제 범
      2025-11-19
    • 개 25마리 감전시켜 죽인 농장주...항소심도 벌금형
      자신이 키우던 개 20여 마리를 감전시켜 죽인 농장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2부(황지애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4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3년 3~7월 전북 정읍시에 있는 한 농장에서 도사견 등 개 25마리를 죽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개들을 철망에 가둔 뒤 고압 전류를 흘려보내 감전시키는 수법으로 개들을 죽였습니다. 2023년 7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염소
      2025-11-19
    • 한덕수 재판 '증인 출석' 거부한 尹...구인영장 집행될까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두 차례 출석을 거부한 가운데 재판부가 실제로 구인영장을 집행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9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재판의 속행 기일을 진행합니다. 재판부는 이날 윤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증인으로 소환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은 지난 12일, 이 전 장관은 지난 5일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불출석했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이들에게 과태료
      2025-11-19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2027년' 개통...공정 재조정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이 오는 2027년 말 개통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에 대한 공정 재조정 작업을 실시해 2026년 말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한 뒤 1년간 시운전을 거쳐 2027년 말에 개통하는 것으로 공정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시청에서 광주역을 잇는 1단계 구간의 토목공사 공정률은 현재 92~9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토목공사 이후 전기·통신·신호·선로 등 대부분의 공사는 내년 말까지 완료되고, 이후에는 시운전 보완사항 개선을 위한 공사만
      2025-11-19
    • '양평개발 특혜' 김건희 오빠도 구속 되나...이르면 오늘 오후 결론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 씨의 구속 여부가 19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심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나올 전망입니다. 김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14일 김 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업무상 횡령·배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모친 최은순 씨와 시행사 ESI&D를 차례로 경영한
      2025-11-19
    • '혐중·악의적 개인 공격' 현수막 못 내건다..."강력 대응"
      정부가 인종이나 성차별적 표현으로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옥외 광고물을 금지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면서 특정 국가나 구성원에 대한 비방을 담은 현수막을 더이상 게시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18일 행정안전부가 낸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최근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소위 '혐중(嫌中)' 식의 특정 국가, 국민을 혐오하거나 비난하는 내용의 현수막은 앞으로 게시할 수 없습니다. 행안부는 금지 광고물 주요 유형 중 하나로 인종차별적 또는 성차별적 내용으로 인권 침해적 우려가
      2025-11-18
    • 단속 경찰 넘어뜨리고 달아난 40대...알고보니 '무면허'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다 단속 경찰관을 넘어뜨리고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4시 23분쯤 부산 수영구 남천동 한 도로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운전하던 중 경찰의 정차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는 오히려 차량의 속도를 높여 도주하다 단속 경찰관을 넘어뜨렸고,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주한 A씨는 경찰 추적이 시작되자 압박을 느끼고 경찰에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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