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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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표 다시 뽑으세요" 8kg 택배로 직원 다치게 한 70대 '벌금형'
      우체국 접수창구에서 택배 상자를 밀어 직원을 다치게 한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2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은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75살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11월 8일 인천시 부평구 우체국에서 8㎏짜리 택배 상자를 밀어 직원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택배 접수창구에서 상자를 저울에 올려놓았으나, B씨로부터 "대기 번호가 이미 지나갔으니 번호표를 다시 뽑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분노한 A씨가 밀어 떨어뜨린 택배 상자 모서리에 허벅지를
      2024-01-22
    • '신림동 성폭행 살인' 최윤종, 무기징역 선고
      등산로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최윤종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지난해 8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목골산 등산로에서 30대 여성을 너클을 낀 주먹으로 무차별 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현장에 20여분 동안 방치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이틀 뒤 숨졌습니다. 재판부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피해자는 생명을 빼앗겨 어떠한 방법으로 피해를 회복할 길이 없고 유족 또한 치유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고
      2024-01-22
    • [영상]"해부하겠다"며 '죽도'로 반려견 마구 때린 유튜버
      유튜브 라이브로 반려견을 "해부하겠다"며, 마꾸 때리는 등 학대 행위를 한 유튜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캣치독은 유튜버 A씨를 동물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집에서 유튜브 라이브를 하면서, 반려견을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캣치독이 SNS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A씨는 "해부해버리겠다", "말을 안 들어 먹는다"라고 소리치며 '죽도'로 반려견의 머리와 몸통을 수차례 내리쳤습니다. A씨는 주변의 만류에도 계속해서 학대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
      2024-01-22
    • 광주 노숙인, 3년 연속 줄었다.."맞춤형 지원 효과"
      광주광역시 노숙인 수가 최근 3년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광주 노숙인 수는 2021년 135명, 2022년 105명, 지난해 85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구체적으로 거리 노숙인은 같은 기간 30명에서 22명, 지난해엔 15명으로 줄었습니다. 시설 노숙인도 105명, 83명, 70명을 각각 기록하며 감소했습니다. 노숙인 감소세는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센터는 지난 2021년 1월 다리 아래에서 추위에 방치된 노숙인이 숨진 것을 계기로 같은 해 4월 문
      2024-01-22
    • 대형마트 의무휴업 없앤다..단통법, 10년 만에 폐지
      정부가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다섯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정부는 대형마트 영업규제, 단통법, 도서정가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 결과 국민이 주말에 장보기 편해지도록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하는 원칙을 폐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대형마트의 영업 제한 시간 온라인 배송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통신사, 유통점 간 자유로운 지원금 경쟁을 촉진하고 국민들이 저렴하게 휴대전화 단말을 구입할 기회를
      2024-01-22
    • "훔친 차로 경찰과 추격전" 16살 중학생 입건
      강원 고성에서 남의 차를 훔친 뒤 무면허 운전까지 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2일 고성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자동차불법사용 혐의로 16살 A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밤 9시 25분쯤 고성군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58살 B씨의 모닝 승용차를 훔친 뒤, 면허 없이 도로 곳곳을 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B씨 신고로 출동한 경찰을 피해 1∼2㎞ 가량 추격전을 벌이다 밤 9시 40분쯤 상리교차로 인근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동승자는 없었으며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2024-01-22
    • "신의 구원 받아야" 중증 정신장애 동생 20년 간 방치한 친누나
      종교적인 이유로 중증 정신장애인인 동생의 병원 치료를 20년 간 거부하고 방치한 7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76살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01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냉난방 시설이 갖춰지지 않고 수도와 전기가 끊긴 주거 환경에 중증 정신장애인인 동생 69살 B씨를 방치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의 유일한 보호자인 A씨는 동생의 기초연금 등을 관리하면서도 '신의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등 종교적인 이유로 동생의 치료를 거부해온 것으로 조사
      2024-01-22
    • "'금딸기' 도둑, 이웃이었다"..절도 한 달 만에 붙잡혀
      경남 김해의 농가에서 딸기를 무더기로 훔쳐 달아났던 50대가 한 달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김해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2일까지 김해시 일대 딸기 재배 하우스에 들어가 딸기 약 390kg(시가 780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김해시 한림면 주민인 A씨는 평소 딸기 하우스가 잠겨있지 않다는 점을 노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인적이 드문 밤 시간대 플래시를 들고 하우스로 들어가 바구니 10여 개씩을 본인의 차량에 싣어 달아났고, 이후 날이 밝으면 인근
      2024-01-22
    • '거기서 왜 나와?'..장롱 숨어있다 불륜 의심받은 女, 상대 배우자 폭행
      유부남 집 장롱 속에 숨었다가 그 배우자에게 발견돼 불륜을 의심받자 폭력을 행사한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2일 부산지법 형사3단독은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 A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기혼 남성 B씨의 집 거실에 함께 있다 B씨의 아내가 귀가하는 인기척을 듣고 안방 장롱에 숨었습니다. 이후 장롱에서 나온 A씨를 보고 B씨의 아내는 두 사람의 불륜관계를 의심했습니다. B씨의 아내는 A씨의 목과 어깨 부분을 밀치며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섰습니다. 그러자 A씨는 B
      2024-01-22
    • '바다의 로또' 고래..혼획 후 8천만 원에 위판
      그물에 걸려 혼획된 고래가 8천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22일 포항해양경찰서는 새벽 5시 반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동배1리 1.2㎞ 해상에서 고래가 혼획됐다고 밝혔습니다. 포항해경은 '고래가 그물에 감겨 죽어 있다'는 어민 신고를 받고 고래를 인양했습니다. 혼획된 고래는 길이 5.81m, 둘레 2.81m의 암컷 밍크고래로 확인됐습니다. 죽은 밍크고래에서 작살 등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밍크고래는 해양 보호 생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포항해경은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어업인에게
      2024-01-22
    • 주말 사이 전남서 등산객 2명 잇따라 숨져
      휴일 기간 전남에서 등산객들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쯤 전남 담양군 대전면 불태산에서 70대 등산객 A씨가 10m 아래 급경사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A씨를 발견해 응급조치에 나섰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20일 낮 12시쯤에는 영암군 월출산 구정봉 정상에서 60대 B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조대가 월출산 사고 현장으로 도착했을 땐 이미 B씨는 숨진 상태였습니다. B씨는 평소에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
      2024-01-22
    • 실종 신고 여성,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실종 신고 됐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1일 오후 3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 인근 광주천에서 여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망자는 50대 여성 추정되며, 지난 13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여성의 유전자를 감식하는 한편 CCTV를 추적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광주천 #실종 #경찰
      2024-01-22
    • 술취해 한밤중 한남역 뛰어든 20대..열차에 치여 중상
      술에 취해 전철역 선로에 뛰어든 20대 여성이 열차와 충돌해 크게 다쳤습니다. 21일 밤 11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경의중앙선 한남역 청량리 방향 선로에서 20대 A씨가 열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의 다리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부 열차 운행이 20분간 지연됐습니다. 철도경찰대는 A씨가 술에 취해 담벼락을 넘어 승강장 쪽으로 뛰어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한남역 #지하철 #열차
      2024-01-22
    • "왜 딴 남자 만나" 애인 속옷 자르고 휴대폰 비번 요구 50대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 같다며 흉기로 위협하고 속옷을 자른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박병곤 판사는 특수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피고인이 과거에도 데이트 폭력 성격의 범죄를 저지르는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은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4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택에서 여자친구에게 휴대폰 비밀번호를 요구하고 거절당하자 흉기로 피
      2024-01-22
    • 인천 산단 화재 13시간만에 진화..소방관 2명 부상
      인천 서구의 산업단지에서 불이 나 소방관 2명이 다치고 공장 6곳이 소실됐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45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 일반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난 불이 신고 접수 13시간 40분 만인 22일 오전 0시 25분쯤 모두 진화됐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대원 A씨가 떨어진 유리파편에 목을 다쳤고, B씨도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불로 LED 제조공장과 주방용품 제조공장 등 4개 업체 공장이 모두 소실되고, 2개 업체 공장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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