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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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3일된 딸 살해 뒤 분리수거장에 버린 친모 징역 5년
      생후 3일 된 딸을 살해한 뒤 분리수거장에 버린 30대 친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11형사부는 26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32살 김 모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8년 4월 병원에서 낳은 딸을 모텔로 데려가 침대에 엎어 놔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김 씨는 살해한 딸을 자택 냉장고 냉동실에 뒀다가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 분리수거장에 버린 혐의도 받습니다. 홀로 딸을 출산한 김 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2024-01-26
    • '전자발찌 차고도'..귀가 여성 뒤따라가 또 성폭행한 40대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한 4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습니다.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는 성폭력처벌법상 주거침입강간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시 송파구에서 귀가하던 처음 보는 여성을 뒤따라가 도어락을 부수고 집 안에 침입해 성폭행을 한 뒤 달아난 혐의입니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해 범행 3시간여 만에 송파구의 한 노래방에 숨어있던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2024-01-26
    • 광주, 공공 와이파이 추가 구축..모두 3,078곳으로
      광주광역시의 공공 와이파이가 크게 늘어납니다. 광주시는 도서관과 청소년수련원, 공연장, 미술관, 체육시설 등 135곳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새롭게 구축된 공공와이파이는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시민의 통신비 절감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와 버스승강장, 교통시설물, 공원, 관공서, 관광지 등 공공장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왔습니다. 이번 추가 개통으로 무료 공공 와이파이가 구축된
      2024-01-26
    • "내가 누군지 알아!" 택시·파출소 난동 前강북구청장 '벌금형'
      술에 취해 택시와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린 전 서울 강북구청장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2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겸수(65) 전 서울 강북구청장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랜 기간 구청장·시의원 등 주요 공직을 맡았던 사람으로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될만한 준법정신을 갖춰야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고인 스스로 전직 구청장임을 내세우며 경찰관에게 파출소장을 부르라거나 모두 본인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한 점은 시대에 맞지 않고 자백하고는 있
      2024-01-26
    • "팝콘 먹고 어금니 깨졌다"..37일 뒤 500만 원 요구한 손님
      부산에서 맥주집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의 억울한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포털사이트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팝콘 먹다 어금니가 깨져서 임플란트 한다는 손님"이란 제목으로 자영업자 A씨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A씨는 "벌써 1년째 저를 괴롭히는 일이 있어 공유한다"면서 말문을 열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12일 친구들과 매장을 찾은 손님이 무료로 제공되는 팝콘의 덜 익은 옥수수 알갱이를 씹어 어금니가 파절 돼,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며 치료비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
      2024-01-26
    • [영상]광주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서 화재..진화 중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6일 아침 8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아파트 옥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아파트
      2024-01-26
    • 무안군 종오리농장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여부 확인중
      전남 무안군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축산당국이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25일 무안군 현경면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 저하 신고가 접수돼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축산당국은 사육 중인 오리 1만 3,000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이동 제한 조치와 함께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부화장을 폐쇄 조치했습니다. 종오리 농장 반경 10km 이내에는 닭 93만 여 마리와 오리
      2024-01-26
    • 아파트 단지서 차에 깔려 숨진 행인...40대 운전자 '만취상태'
      아파트 단지에서 넘어진 행인이 만취 운전자의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25일 밤 9시 반쯤 전남 광양시 마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4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넘어져 있던 50대 남성을 밟고 지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음주운전 #사망
      2024-01-26
    • 올림픽공원 빨간 낙서 범인, 초등학생이었다..'처벌 못 해'
      서울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 빨간 스프레이로 '돼지' 등의 낙서를 한 초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스프레이 낙서를 한 초등학교 남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4일 저녁 6~7시 사이 자전거를 타고 공원으로 들어와 '네 돼지' 등 한글과 영어로 10여 개의 낙서를 하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이후 CCTV 분석을 통해 이들의 주거지를 확인했습니다. 부모를 통해 동행 출석을 요구한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14살 미만의 미성년
      2024-01-26
    • 최고령 수험생 김정자 할머니 "숙명여대 새내기 됐어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고령 수험생 83살 김정자 할머니가 숙명여대 새내기가 됩니다. 26일 숙명여대는 김 할머니가 올해 미래교육원 사회복지전공 신입생으로 입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할머니의 학업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1년간의 장학금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배워도 자꾸 잊어버리겠지만 열심히 다닐 것"이라며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연필을 놓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수능 최고령 수험생으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낳았습니다. 올해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시민 대
      2024-01-26
    • '브로커에 수사 기밀 유출' 검찰 수사관 재판행
      형사 사건 브로커에게 수사 정보를 흘려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광주지검 수사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가상 자산 투자 사기범의 휴대전화 압수영장 발부 사실 등을 사건 브로커에게 유출한 혐의로 6급 검찰 수사관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와 공모한 목포지청 수사관은 뇌물수수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돼 광주지법에서 재판받고 있습니다.
      2024-01-26
    • 강제동원 피해자들 또 승소..대법 "21억원 배상하라"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또 다시 승소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어제(25일)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유족이 후지코시를 상대로 제기한 3건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해자 1인당 8천만원에서 1억원씩 총 2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들은 1944년 일본 도야마 공장에서 강제 농원에 동원됐고 광주·전남 출신으로 이번 소송을 지켜본 피해자는 모두 7명입니다.
      2024-01-26
    • "청바지 상표 떼줄게" 강제추행 경찰 선고유예
      술집에서 춤추던 여성의 청바지에 붙은 상표를 떼준다며 강제추행한 경찰관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9단독은 지난해 3월 10일 밤 광산구 한 술집에서 춤추던 여성의 엉덩이에 붙은 청바지 상표를 떼어준다며 여성을 추행한 경찰관 A씨에게 벌금 70만 원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재판장은 A씨가 확정적인 고의를 갖고 범행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처벌 불원서가 제출된 점을 고려해 형의 선고를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2024-01-26
    • 전남대병원, 고난이도 심장수술 400건 달성
      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해 고난이도 심장수술 400건을 달성했습니다. 전남대병원 심장혈관 흉부외과는 지난해 관상동맥우회술 158건, 판막수술 123건, 대동맥수술 59건, 심장이식 14건 등 고난이도 심장수술 403건을 했습니다. 특히 관상동맥우회술은 지난해 단기 사망률 1% 이내를 기록해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연간 30건 이상의 선천성 심장 수술 등으로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01-26
    • 뇌물 받고 승진 인사 영향력 치안감 구속영장 기각
      형사사건 브로커에게 뇌물을 받고 승진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현직 치안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하종민 영장전담 판사는 어제(25일) 광주경찰청장 재직 시절인 2022년 사건 브로커 성 모 씨에게 천만원을 받고 A 모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켜 준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치안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재판장은 "범죄 성립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영장 기각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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