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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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에서 달려든 강아지 걷어찬 40대, 주인과 시비 끝 폭행
      길에서 달려드는 강아지를 걷어차고, 시비 끝에 강아지의 주인을 폭행한 부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은 폭행치상,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2살 남편에게 벌금 150만 원, 폭행 혐의로 기소된 38살 아내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남편 A씨는 지난해 3월 서울시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4개월된 소형견 비숑이 짖으며 달려오자 강아지를 발로 걷어차며 강아지의 주인에게 욕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강아지 주인이 자신의 멱살을 잡자, 자신도 강아지 주인의 멱살을 잡고 넘어뜨리려다 손을 꺾
      2024-01-28
    • 길 가던 여성에 "교회 가자"..거절당하자 머리채 잡은 목사
      길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교회 가자"고 말했다가 거절당하자 폭행한 50대 목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해 3월, 대전시 유성구의 한 길거리에서 27살 여성의 허벅지를 발로 두 차례 걷어차고 머리채를 잡아끌고 가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6살 목사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길을 걷던 중 마주친 피해 여성에게 "교회에 같이 가자"고 했다 이를 거절당하자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 여성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정신질환에 따른
      2024-01-28
    • '키 크는 주사' 이상 사례, 5년새 5배↑.."무턱대고 맞히지 마세요"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성장호르몬 주사제를 맞고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처방된 성장호르몬 주사제는 모두 69만 5,503건이었습니다. 2018년 5만 5,075건이던 처방 건수는 2022년 19만 1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10∼14세 처방이 55.1%(38만 3,331건)로 가장 많았고 5∼9세 40.0%(27만 8
      2024-01-28
    • "넌 행복해선 안돼"..남편 불륜 상대에 '카톡 폭탄' 보낸 30대
      남편의 불륜 상대에게 수차례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3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1살 A씨에게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10월 20일 저녁 7시 20분쯤 남편의 불륜 상대에게 "제발 그만해, 괴로워. 내가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받았지만, 10여 분 뒤부터 같은 해 11월 1일까지 모두 342건의 협박성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2021년 10월,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2024-01-28
    • 스타필드수원 개장 첫 주말 인파.."사고 우려” 안전문자까지
      개장 이틀째, 첫 주말을 맞은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수원’에 예상보다 4배 이상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몰려든 인파로 인근 교통 정체까지 빚어지자 수원시가 "안전을 고려해달라"는 안내 문자까지 발송하며 차량 우회 당부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27일 각종 SNS와 인터넷 게시판에는 스타필드 수원의 인파 사진이 잇달아 올라왔습니다. 스타필드 수원에는 개장 첫 주말 예상보다 4배 이상 많은 인파가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쇼핑객이 몰리며 대부분 식당이 재료 조기 소진으로 일찍 문 닫기도 했습
      2024-01-27
    • 전남도, 아파트 화재 대비 특별지도 점검
      최근 서울 도봉구의 아파트 화재로 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라남도가 아파트 화재를 대비한 특별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다음달까지 전문가 14명으로 점검단을 꾸려 도내 대단위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과 대피 공간 관리상태, 화재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에 대해 살펴볼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화재 예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입주민 스스로 피난 행동 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소방시설에 대한 유지·관리 등 안전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024-01-27
    • 순천시 승주읍, '그린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조성
      순천시 승주읍 일대가 그린바이오 분야 혁신 거점으로 조성됩니다. 순천시는 승주읍 일원에 620억 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 생물전환 연구센터와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원료 공급에서부터 제품생산, 유통까지 원스톱 기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 2022년 설립된 남해안권발효식품 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원 후방산업인 식품, 화장품, 반려동물 사업도 함께 육성할 예정입니다. 앞서 순천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45개 유명 바이오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2024-01-27
    • 전남도, "외국인 근로자 더 많이 배정받도록 대응"
      전남도가 정부의 외국인 근로자 배정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 제도인 E-9 발급 규모가 올해 역대 최다인 16만 5천명으로 지난해보다 4만 5천명이 늘어나면서 배정 인원을 더 늘리기 위해 기업과 함께 다양한 대응책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섰습니다. 외국인 고용 허가 업체 발표일은 다음달 28일이며 지난해 전남에서는 4,300개 업체에서 만 3천여명을 고용했습니다.
      2024-01-27
    • 안전모 후면 카메라 단속 시작..광주는 고작 1대
      【 앵커멘트 】 경찰이 후면 단속카메라를 이용해 안전모 미착용 오토바이 운전자를 적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속도 위반 단속처럼 자동으로 안전모 미착용을 감지하는 방식이라 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광주와 전남에 모두 27대가 설치됐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내 한 도로에 '후면 번호판 단속중'이라는 표지판이 붙었습니다. 오토바이 뒤쪽에 부착된 번호판을 인식하는 장칩니다. ▶ 스탠딩 : 고영민 - "후면카메라로 이륜차 신호위반과 과속뿐 아니라 안전모 착용 여부까지 단속합니다." 광주에 설
      2024-01-27
    • 현직 경찰 간부, 부하 직원 성추행 의혹..조사 착수
      현직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성추행 의혹으로 일선 경찰서 A경정을 최근 대기 발령하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A경정은 최근 회식이 끝나고 집에 가던 택시에서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함께 택시에 탔던 동료가 이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재 A경정은 다른 지역으로 대기발령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본청에서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추행 #경찰
      2024-01-27
    • '패러글라이더 타다가' 60대 남성 야산 15m 나무에 불시착
      충북 청주 야산에서 패러글라이더를 타던 60대 남성이 나무에 불시착한 뒤 1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9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김수녕양궁장 인근 야산에 패러글라이더를 탄 60대 남성이 15m 높이의 나무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가 나무 아래에 매트를 깔고 구조작업을 벌였고 남성은 1시간여 만에 별다른 상처 없이 스스로 나무에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남성이 병원 이송을 거부해 상황을 종료했다"며 "것대산 활공장에서 출발했다가 불시착한
      2024-01-27
    • "노점상 하려다" 1t 트럭 계곡 추락..2명 사상
      트럭 노점상 영업을 하려고 주차하던 1t 트럭이 계곡 아래로 추락해 1명이 사망했습니다. 27일 오전 8시 54분쯤 경북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 선본사 주차장 인근에서 1t 트럭이 계곡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고, 동승자 60대 여성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팔공산 등산로 입구 인근에서 트럭 노점상을 하기 위해 주차하다가 약 5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노점상 #
      2024-01-27
    • 중학생에게 피습 당한 배현진 퇴원…"누구에게도 이런 사건 일어나선 안돼"
      중학생으로부터 돌덩이로 습격당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27일 "이런 사건은 국민 누구에게도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호소했습니다. 배 의원은 피습 사건 사흘째인 이날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퇴원하면서 올린 페이스북을 통해 "상상도 못 했던 사건의 직접 피해자가 되고 보니 이런 끔찍한 일이 국민 누구나가 너무나 무력하게 당할 수도 있는 치명적 위협이라는 걸 실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일로 걱정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건 당시 '이러다가 죽겠구나' 하는 공포까지 느꼈지만, 지금은 많은
      2024-01-27
    • 두 번 살인 저지른 60대, 가석방 출소 6년 만에 또 살인
      10대 때부터 두 번 살인을 저지른 무기징역수 60대 남성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지 6년 만에 또 살인을 저질러 다시 무기 징역 선고를 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27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일 경기 남양주시의 한 주택에서 2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정신병원에서 서로 알게 된 사이로, 당시 B씨의 집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사건 당일 B씨가 A씨의 신체 부위를 만지며
      2024-01-27
    • [핑거이슈]건조하러 갔다가 젖어 나온다는 소문의 빨래방
      세탁기 두 대에 건조기 두 대. 세 평도 채 되지 않아 보이는 작은 빨래방. '건조하러 갔다가 젖어서 나온다'는 소문의 빨래방입니다. 이 모든 건 '한 권의 노트'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좋은 날이 오겠죠?" "처음으로 사랑을 하고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자신의 일과나 개인적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이 빼곡히 적혀있는 방명록. 간혹 무심하게 그린 그림이나, 동네의 맛집 리스트가 적혀있기도 합니다. 서울 청파동, 후암동, 보광동 세 곳에서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장 이지은씨는 처음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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