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전남 포근한 날씨...5mm 미만 비 내려
      수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도, 낮 최고기온은 5-7도 분포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비는 광주전남에 가끔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으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2024-01-31
    • "쇠파이프에 갈고리까지" 불법조업 중국 어선 나포
      【 앵커멘트 】 신안 홍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선원들이 해양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중국 선원들은 갈고리까지 던지며 강하게 저항했고, 진압하는 과정에서 해경 대원 1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해경 고속단정이 한밤중 거친 파도에 헤치고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어선에 빠르게 다가갑니다. ▶ 싱크 : 해경 대원 - "무기버려 무기버려" 중국 선원들은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갈고리까지 던지며 격렬히 저항합니다. 고속단정으로 중국 어선을 들이받아 멈춰 세운 해경 대원들이 어선에 진입해 선원들을
      2024-01-31
    • "저출산 심각하더니"...올해 아동인구 700만명선 무너질 듯
      저출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올해는 전체 아동 인구 700만명 선이 깨질 것으로 보입니다. 31일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0∼17세 아동 인구는 707만7천206명입니다. 2014년 아동 인구(918만6천841명)와 비교하면 210만9천여명(23%)이나 줄었습니다. 저출산이 심각해지면서 올해는 아동 인구가 700만명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 해에 20만명 가까이 아동 인구가 줄어드는 데다,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도 더 떨어질 전망이기 때문입니
      2024-01-31
    • 한국 국가청렴도 7년만에 하락...세계 몇위일까?
      지난해 세계 각국의 국가 청렴도를 평가하는 조사에서 한국이 7년만에 순위가 하락해 180개국 중 32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부패운동 비정부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TI)는 30일 '2023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가 대상 180개국 중 국가 청렴도 1위는 덴마크(100점 만점에 90점)였고 이어 핀란드(87점), 뉴질랜드(85점), 노르웨이(84점), 싱가포르(83점) 순이었습니다. 32위(63점)를 차지한 한국은 2016년 52위(53점)를 기록한 이래 2022년 31위(63점)까지 6년 연속 순위
      2024-01-30
    • 탕후루 조리법 유출한 전 직원은 유죄일까 무죄일까...경찰 판단은?
      탕후루 조리법을 유출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맹점 전 직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피고소인 A씨에게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한 탕후루 프랜차이즈 업체 대전지역 가맹점에서 1년 넘게 근무한 뒤 경기 시흥시에서 다른 탕후루 가게를 열었는데, 해당 프랜차이즈 업체 측은 A씨가 조리법을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원시에 탕후루 가게를 운영 중인 A씨의 지인 B씨도 레시피 도용 혐의로 고소당했으
      2024-01-30
    • 이재명, 대통령 이태원법 거부에 "민심 거역한 정권 오래 못 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30일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 재의요구권 행사에 대해 "대한민국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 각자도생의 사회라는 공식 선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정권이 끝내 이태원 특별법을 거부하고 유가족과 국민의 뜻을 무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이 정권은 유가족들의 상처를 두 번 세 번 헤집어놓더니 이제 진상규명마저 거부한다"며 "도대체 이 나라를 어디까지 끌어내릴 참이냐"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이
      2024-01-30
    • '후원업체 뒷돈 혐의' KIA 김종국·장정석 구속영장 기각
      후원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이 구속을 면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에 대해 30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30일 오후 영장실실심사를 마치고 나온 장 전 단장의 변호인은 "혐의를 부인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법리적 주장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감독의 변호인단은 "혐의를 어떻게 소명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김 전 감독은 이날 오전 심사를 위
      2024-01-30
    • 김성수 카카오엔터 대표 구속영장.."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
      카카오의 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이준호 투자전략부문장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전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김 대표와 이 부문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립니다. 김 대표 등은 2020년 드라마제작사 바람픽쳐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기업 가치평가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2024-01-30
    • 검찰이 문 전 대통령 전 사위를 소환한 이유는?
      문재인 정부 당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배경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씨는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 전 의원의 중진공 이사장 임명을 대가로 항공사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물입니다. 전주지검 형사3부는 전날 오전 서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항공사 취업 과정 등을 물어볼 계획이었으나 서씨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해 조사는 이른 시간에 끝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과 관련된 인사
      2024-01-30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이 올해 결혼한다고?...일반인 남자친구와 약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와 약혼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조씨는 30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년 5월부터 8개월 정도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약혼하게 됐다. 결혼은 올해 하반기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남자친구는 동갑내기로 정치와 관련도 없고 공인도 아니다"며 "일 열심히 하는 친구다. 이 친구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생활 보호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상대는 어려웠던 시절 딸 옆에서 굳건히 서 있었던 청년이다
      2024-01-30
    • 광주 보육대체교사 노조 "광주시가 합의 파기..고용 보장하라"
      광주 보육 대체교사노조가 합의를 파기한 광주시를 규탄하고 고용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사회서비스원지부는 오늘(3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자 합의를 파기하고 보육 대체교사들을 대량 해고하기로 한 광주시를 규탄한다"며 "보육 대체교사 해고를 중단하고 고용을 보장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8월 광주시와 비정규직 문제 해소에 합의하면서 시청 점거 농성을 중단했지만, 이후 62명의 기간제 노동자들이 해고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2024-01-30
    • 구례소방서 개청…전남 22개 시군에 소방서 설치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던 구례에 소방서가 설치됐습니다. 구례소방서는 총사업비 89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소방공무원 100명과 소방장비 23대가 배치돼 2만 4천명의 구례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구례소방서를 마지막으로 전남 22개 시군에 소방서 설치가 완료되면서 전남은 촘촘한 소방안전망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2024-01-30
    • 조선대, 15년 만에 등록금 인상..학부 4.9%
      조선대학교가 2024학년도 등록금을 15년 만에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물가 상승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해 2024학년도 등록금을 학부 4.9%, 대학원과 외국인 전형 5.64%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등록금 인상시 일부 국가장학금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을 감안해 등록금 인상분의 63.5%를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2024-01-30
    • "브로커, 검찰 수사기밀 빼내 알려줘" 법정 증언
      사건 브로커에게 뇌물을 받고 사기범의 수사 편의를 봐준 혐의로 기소된 검찰 수사관의 재판에서 브로커가 수사 기밀을 빼내 알려줬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가상자산 투자 사기범 탁씨는 오늘(30일) 검찰 수사관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사건 브로커 성씨가 압수수색영장 집행 시기와 피해자 진술 내용 등의 검찰 수사 기밀을 수사관을 통해 확인해 알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탁씨는 수사관이 관련 형사사건의 진술서를 수정해주고 불리한 내용을 짚어줬다고도 증언했습니다.
      2024-01-30
    • 경찰 폭행하고 순찰차 들이받고..2명 구속 기로
      순찰차를 들이받고 경찰관을 폭행한 남성들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쫓아오는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7시반쯤에는 광산구 월곡동의 주택가에서 오토바이를 넘어뜨려 항의하는 주인과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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