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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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내 韓선박 폭발과 화재 발생,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해 있던 한국 선박 중 1척이 외부 충격을 받아 불이 났습니다.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에 있던 "한국 선박에서 폭발과 화재 발생했으며 폭발 당시 한국 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보도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우리 시간 저녁 8시 40분쯤 기관실 쪽에 충격이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MM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선원들은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화에 실패할 경우 배에
      2026-05-04
    • 광주·전남 4월 '이상 고온'...73년 이후 4번째 높아
      지난달 광주와 전남은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이른 더위가 나타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올해 4월 광주와 전남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5도 높은 14.2도로 관측돼 기상관측망이 대폭 확충된 지난 1973년 이후 4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강수량은 144.5mm로 지난해보다 74.8mm 많았으며, 주변 해수면 온도는 13.6도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4
    • "러 파병 북한군 1만 4,000명 전선에...사상자 7,000여 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현재 1만 4,000명의 북한군이 참전중이며 파병 북한군 누적 사상자는 7,000명을 넘겼다는 우크라이나 측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최근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이 발표한 러시아의 외국인 전투원 투입 현황 보고서를 바탕으로 전선에 있는 북한군 숫자와 사상자 현황을 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초 기준 러시아에 1만 4,000명∼1만 4,100명의 군인을 주둔시켰습니다. 이 가운데 9,500명은 실제 전투 참여 인원입니다.
      2026-05-04
    • 법원, 7일 한덕수 2심 선고도 생중계
      법원이 오는 7일 열리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를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4일 서울고법은 한 전 총리 사건 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조진구·김민아 고법판사)가 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선고공판의 생중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입니다. 법원은 그간 공공의 이익,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사건에 한해 선고 중계를 허가해 왔습니다. 한 전 총리의 1심 선고공판도 생중계됐습니다. 한 전 총리는 '
      2026-05-04
    • 전남도, '반값여행' 지원사업 5개군서 5~6월분 접수
      전남도가 인구 감소 지역 여행비 반값을 지원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대상 5개 군에서 5~6월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하는 제도로,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남지역 선정 군은 영광군, 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6곳으로, 이 가운데 5~6월분 신청을 받는 군은 4곳입니다. 접수 일정은 △영암군 5월 8일 △고흥
      2026-05-04
    • [D뉴스] "좋은 기운 받자" 몰려간 관악산...라면 국물 '둥둥' 낙서 테러까지
      최근 서울 관악산이 '정기가 좋은 곳'으로 화제가 되며 등산객들이 몰리는 가운데, 많은 인파로 인해 산 정상이 라면 국물과 쓰레기로 오염된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스레드 등 SNS에서는 관악산 정상 인근 웅덩이에 주황색 라면 국물과 아이스크림 껍데기 등 오물로 가득한 사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일 사진을 올리며 "관악산 정상에 라면 국물과 면, 쓰레기를 버린 인간들. 정말로 진정한 쓰레기답네요"라고 적었습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좋은 기운 받으러 가선 악행을 저지르고 오네", "
      2026-05-04
    • 가정의 달 밤 수놓는다...2026 목포해상W쇼 9일 화려한 개막
      '2026 목포해상W쇼' 가 5월 9일 저녁 8시 평화광장 앞 해상에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립니다. 목포해상W쇼는 202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추진되며, 목포의 밤바다와 하늘을 무대로 한 차별화된 공연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누적 관람객 105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체류형 야간관광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목포시는 축적된 운영 경험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해양경관과 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 공연을 지속 선보여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2026-05-04
    • 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에 국민 피해 수십 년"...고속도로 휴게소 '직격'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4일 "공공기관 퇴직자에 대한 불법적이고 부당한 전관예우 탓에 국민들이 수십 년 동안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언급하며 "재정경제부가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사 사례를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부당이익 환수 및 위법 사항에 대한 수사 의뢰 등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강 실장은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설립 목적과 달리 고속도로
      2026-05-04
    • 검찰, 수사 3년 만에 '민주당 돈봉투 수수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받은 의혹이 제기됐던 전·현직 의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한 지 3년 만입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지난 3월 정당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를 받던 민주당 김영호·민병덕·박성준·백혜련·전용기 의원과 박영순·김남국·김승남·이용빈 전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등 10명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
      2026-05-04
    • 종합특검 "방첩사, 2024년 상반기 계엄 준비 정황 확인"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수사했던 국군 방첩사령부의 12·3 비상계엄 사전 준비 의혹과 관련해 구체적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4일 브리핑에서 "방첩사령부 관계자 조사를 통해 방첩사가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종합특검팀은 그동안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전 준비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군을 동원해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 수사해 왔습니다. 앞서 같은 사건을 수사한 내란특
      2026-05-04
    • 5,000명 태운 국제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 여수항 입항
      13만 톤급 국제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전남 여수엑스포항으로 입항했습니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입항한 크루즈선에는 5,00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했습니다. 중국 관광객 등 4,300여 명이 하선해 입항객 대비 하선율이 86%를 기록했습니다. 관광객들은 오동도와 이순신광장, 진남관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소비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연휴 동안(5월 1~3일) 열린 거북선축제 기간과 맞물려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 먹거리, 공연 등을 즐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2026-05-04
    • 초등 고학년 절반, 방과 후 스마트기기 2시간 넘게 쓴다
      초등학교 고학년 2명 중 1명은 방과 후 2시간 이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4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어린이 생활과 생각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9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5·6학년 2,80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9.2%가 방과 후 스마트기기를 2시간 이상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2시간 이상~3시간 미만'이 21.1%, '3시간 이상~4시간 미만'이 15.9%
      2026-05-04
    • 특검,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김건희 2심 징역 4년에 상고...무죄 부분·양형 다툴 듯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에 대한 2심의 징역 4년 선고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4일 김건희 특검은 지난달 28일 서울고등법원의 김 씨에 대한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 관련 혐의에 대한 징역 4년 선고에 대해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김건희 씨 측도 지난달 30일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김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 공동정범 혐의를 비롯한 1심서 인정되지 않았던 혐의와 공소시효 등 상당부분을 인정해 징역 4년
      2026-05-04
    • "수산양식장 집단 폐사 막는다"...항생제 대체 수산용 생물제제 개발 지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수산 양식장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균인 비브리오균을 억제할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 특허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민간기업에 이전해 항생제 대체 수산용 생물제제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코미팜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관 최초로 현장 활용이 가능한 제품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발굴한 박테리오파지 기술을 적용한 해당 제품은 비브리오균을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특징인 사료첨가제형 수산용 생물제제입니다. 실험 결과 주요 비브리오균의 증식을 최대 79% 억제했으며, 비브리오 하베이와 비
      2026-05-04
    • "유산 때문에..." 조카 몸에 불 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유산 상속 문제로 갈등을 빚던 조카에게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달 14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조카 B씨의 몸에 인화 물질을 뿌린 뒤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본인의 거주지에도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사건을 송치받는 과정에서 경찰이 영장 없이 압수한 유류품의 목록을 피의자에게 교부하지 않는 등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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