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아이 낳는 직원에 1억 원 주는 기업이 또 있다고?"
      강원도 강릉 '썬크루즈 호텔&리조트'가 아이를 출산하는 직원들에게 최대 1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썬크루즈 호텔 & 리조트는 12일 호텔 연회장에서, 최근 2년 내 자녀를 출산한 직원 2명에게 각각 5천만 원씩 지급했습니다. 호텔은 올해부터 직원이 첫째 아이를 낳으면 5천만 원, 둘째 아이를 낳으면 추가로 5천만 원을 주는 등 모두 1억 원을 지급하는 출산 지원책을 시행합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도록 주택 구매 시 2억 원까지 대출도 무이자로 제공합니다. 박기열 썬크루즈 호텔
      2024-03-12
    • 함평군 ‘2024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개최
      '2024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한국춘란의 최대 자생지 전남 함평군에서 열립니다. 함평군은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2024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을 16일과 17일 이틀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합니다. '한국춘란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난 대제전은 화예품과 엽예품 등 한국 춘란 4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환경
      2024-03-12
    • 청소년까지 끌어들여 판 키운 5천억 원대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검거
      두바이에 기반을 둔 5천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10대 청소년들까지 총판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1대는 도박장 개장, 범죄단체조직죄 등의 혐의로 한국 총책 40대 남성 A씨 등 35명을 검거해 이 중 10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5년여 동안 스포츠 토토와 사다리게임 등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국제공조가 잘 되지 않고 자금세탁이 용이한 두바이와 인도네시아 등에 거점을 두고 국
      2024-03-12
    • 싸게 산 게임포인트, 비싸게 되팔아 17억 챙긴 일당 검거
      온라인 게임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전해 거액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역시 서부경찰서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온라인 게임 포인트를 현금으로 매입해 되파는 수법으로 17억 원의 수익을 올린 40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일당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광주시 치평동에 불법 환전사무실 3곳을 운영하면서 29만 회에 걸쳐 온라인 게임 포인트를 매입하고 현금으로 바꿔준 혐의를 받습니다. 또, 매입한 게임 포인트를 비싸게 되팔아 17억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SNS를
      2024-03-12
    • 광주광역시, 시민 2천 명에게 반려식물 나눠준다
      광주광역시가 시민 2천 명에게 반려식물 3주를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반려식물을 기르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시민들에게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25~30일 개최합니다. 올해 나눠주는 반려식물은 동백나무, 황칠나무, 돈나무 등 3종으로, 시민 2천 명에게 1인당 종류별로 1주씩, 모두 3주를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에 앞서 20~22일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내 '바로예약'에서 온라인 예약을 받기로 했습니다.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예약은 마감됩니다. 알림톡을 받은 예약자는 25~30일 호남조경수유통센터(광주
      2024-03-12
    • '학폭' 호소한 6학년 초등생, 숨진 채 발견..경찰 내사
      부산의 한 초등학생이 학교 폭력을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유족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9일,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12살 A양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당시 A양은 놀이터에서 친구와 싸우고 8분여 뒤 아파트에 올라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은 A양이 싸웠던 친구 등에게 1년 동안 학교 폭력을 당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아이의 유서에 가해자로 추정되는 아이들 이름이 여러 명 적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족은 아이가 숨지자 학
      2024-03-12
    • 전국 의대 교수들 "학생 피해 발생시 집단행동 나설 것"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이 전공의와 학생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정부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0개 의대 중 33개 의대가 참여하는 전의교협은 12일 '제5차 성명서'를 통해 "전공의와 학생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현 사태를 야기한 정부에 대해 단호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며 (교수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전날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총회를 열고 정부가 적극적인 방안을 도출하지 않는다면 18일을 기점으로 자발적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2024-03-12
    •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10년째 소방에 기부한 '풀빵천사'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안전 기원합니다." 12일 강원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손 글씨가 빼곡히 적힌 기름때 묻은 상자 하나가 소방서 앞으로 전달됐습니다. 상자에는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들을 위해 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상자 안에는 천 원과 오천 원짜리 지폐로 모두 4백만 원이 담겨 있었습니다. 소방서에 상자를 전달한 주인공은 원주에서 풀빵 노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 중년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2015년 3월 풀빵 한 봉지와 259만
      2024-03-12
    • 순천서 일가족 3명 일산화탄소 중독..경찰 수사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12일 밤 8시 5분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A씨와 10대 형제 2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당시 집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으며, 일가족 모두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일산화탄소 #아파트 #경
      2024-03-12
    • [영상]여수 해상서 어선 전복..6명 구조·1명 실종
      전남 여수 해상에서 어선이 뒤집혀 선원 6명이 구조됐으나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12일 오전 8시 16분쯤 여수시 작도 앞 동쪽 13km 해상에서 7톤급 연안통발어선 A호가 뒤집혔습니다. A호 선원 6명은 민간 어선에 구조됐으나 선장은 실종됐습니다. 여수해경은 A호 내부와 해상을 수색해 선장을 찾고 있습니다. 수색 작업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여수해경 #어선 #전복 #수색 #사건사고
      2024-03-12
    • "자녀 낳으면 1호봉 승급" 통영 멍게수협 '전국 최초'
      경남 통영에 본소를 둔 멍게수협이 자녀를 출산한 직원을 1호봉 특별 승급하는 파격 혜택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멍게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은 최근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제도 도입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멍게수협 내 특별 승급은 업무 실적이 뛰어나거나 업무 수행 관련 특별상을 받은 직원으로 제한됐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전국 91개 회원 수협 중 최초입니다. 2남 2녀를 둔 다자녀 가정인 김태형 멍게수협 조합장이 앞장섰
      2024-03-12
    • 서울대 연구진 "정규직에서 비정규직 되면 자살 생각 2배"
      정규직이었다가 비정규직으로 근무조건이 전환된 노동자는 정규직을 유지한 노동자보다 자살생각을 할 가능성이 2배가량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반의 분석 결과로, 주로 비즈니스 분야에서 기업의 수익 등을 연구하는 데 쓰이던 머신러닝 기술이 사회적 약자의 건강 문제를 탐구하는 데에 활용된 사례를 제공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습니다. 서울대병원 소속 윤재홍 박사·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지환 박사(공동 1저자)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승섭 교수(교신저자)는 '고용상태의
      2024-03-12
    • 25톤 덤프트럭 10m 아래로 추락..운전자 중상
      25톤 덤프트럭이 10m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12일 오전 2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군내면 구리포천고속도로 포천IC 인근에서 25t 덤프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m 절벽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30대 남성 A씨가 다리를 다친 채 차 안에서 고립됐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중상 #고속도로
      2024-03-12
    • "플라스틱 원료 우르르" 오토바이 2대 전도
      인천 도로에서 화물차에 실린 플라스틱 원료가 쏟아져 연쇄 사고가 났습니다. 1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0분쯤 인천시 서구 금곡동 도로에서 A씨가 몰던 화물차에서 알갱이 형태의 공업용 플라스틱 원료가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뒤에서 달리던 오토바이 2대가 미끄러져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또 인근에 있던 차량도 튕겨 나온 오토바이 파편에 맞아 파손됐습니다. 또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이 찰과상을 입었으나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적재함에 실린 원료가 쏟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2024-03-12
    • 약물로 환자 살해 혐의..요양병원장 송치
      결핵 환자 2명에게 약물을 투여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서울의 한 요양병원장 이모(46)씨가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현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7일 살인 혐의로 이 원장을 서울서부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씨는 2015년 운영하던 서울 동대문구 요양병원에서 결핵에 걸린 80대 여성 환자와 60대 남성 환자에게 위험성이 높은 약물을 투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범으로 지목된 이 병원 행정직원 A(45)씨도 같은 혐의로 함께 송치됐습니다. 당시 범행에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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