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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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탱크데이' 정용진 회장 경영 일선 퇴진하라" 오월단체 공동 결의문 발표
      5·18 단체들이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경영 일선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 부상자회, 공로자회, 유족회 등 공법 3단체는 21일 공동 결의문을 내고, "'탱크'와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은 단순한 유행어나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한국 현대사의 국가폭력과 민주주의 탄압의 상처를 떠올리게 하는 무거운 상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광주 시민들에게 탱크는 1980년 5월 시민들을 향해 진입했던 계엄군 장갑차
      2026-05-21
    • 잔소리한다고…야구방망이로 60대 친모 폭행한 30대 영장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어머니의 차량을 부수고, 이를 말리던 어머니까지 폭행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10시쯤 포천시의 한 주택에서 60대 친모 B씨의 차량을 야구방망이로 부수고, 이를 말리던 B씨에게도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얼굴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별다른 직업 없이 어머니와 함께 지내온 A씨는, 집에만 있는 자신에
      2026-05-21
    • 여수경찰, 다음 달까지 학교 주변 특별 치안 활동 전개
      전남 여수경찰이 여수여고를 포함한 10개 학교 인근에서 특별 치안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고등학생 2명이 사상한 데 따른 겁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19일 주민 불안감 해소와 유사 범죄 예방을 위해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까지 10주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수경찰은 통학로와 학원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지자체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CCTV, 방범등 등 방범시설물을 설치하도록 조치할 계획이
      2026-05-21
    • 415만 원 프라다 패딩 하자 두고 수년째 공방…소비자원 "전액 환불해라"
      한국소비자원이 명품 패딩 재킷의 변색 하자를 이유로 제조사가 구매 비용 전액을 소비자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프라다 패딩 재킷에 흰색 반점이 생겨 환불을 요구한 소비자의 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소비자원과 제보자 A씨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3년 11월 서울의 한 백화점에 있는 프라다 매장에서 415만 원을 주고 패딩 재킷을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A씨가 제품을 착용하자마자 발생했습니다. 한 차례 후 입은 패딩 재킷 곳곳에 수십 개의
      2026-05-21
    • '전남바다알리미' 앱 기능 개선…어장 정보 더 쉽게 본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장 관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전남바다알리미' 모바일 앱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전남바다알리미는 지역 해역 110개 관측지점에 설치된 어장관측장비에서 수온, 용존산소 등 해양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어업인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번 기능 개선은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은 △지도 화면(UI) 전면 개편 △위성지도 기능 추가 △저수온 정보 제공 기능 신설 △화면 확대·축소 등 모바일 환경 최적화로, 특히 기존 지도 화면을 전
      2026-05-21
    • 매점매석하면 부당이득 넘는 과징금 부과...신고포상도 도입
      정부가 매점매석 및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행위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과징금은 해당 행위로 얻은 이득을 웃도는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불법 행위 적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도 새롭게 도입합니다. 재정경제부는 21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물가안정조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행 물가안정법은 매점매석 금지나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고가격제를 제외하면 과
      2026-05-21
    • "광양시, 기금 26억 원 재정 빨간불"…市 "왜곡 우려"
      광양시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보라 광양시의원은 SNS를 통해 "기금은 재정 위기나 대규모 필수 사업에 대비하기 위해 운용하는 재원인데, 현재 기금은 26억 원에 불과하다"며 "장부상으로 283억 원이 존재하지만 나머지 257억 원은 일반회계로 예탁돼 사용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광양시는 "2021년 일반회계로 예탁돼 당시 코로나19 지원금으로 사용됐다"며 "관련법상 기금과 일반회계는 예탁·예수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5-21
    • 광양 남해고속도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신고
      광양 남해고속도로 인근에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양소방서는 어제(20일) 낮 2시쯤 광양시 광양읍 남해고속도로 인근 급경사지에서 돌멩이들이 도로로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광양에는 73.6㎜ 비가 내렸습니다.
      2026-05-21
    • 농기계 보관 창고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농업용 자재를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20일) 오전 10시 20분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010㎡ 규모 창고 1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1
    • 고흥 해상서 선박 침수…승선원 5명 모두 구조
      고흥 해상에서 선박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0일) 새벽 5시쯤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동방 10㎞ 해상에서 승선원 5명을 태운 어선이 침수됐으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1
    • 광주시, 삼거동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최종 취소
      광주광역시가 위장전입으로 공모 요건을 상실한 광산구 삼거동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자격을 최종 취소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검찰 수사 결과 삼거동 후보지 반경 300m 이내 거주 세대 중 12세대가 위장전입한 것으로 확인돼, 실제 주민 동의율이 기준인 50%에 못 미치는 47%로 떨어졌다며 자격 취소를 의결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취소에 따른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재공모나 직접 지정 등 새로운 선정 방식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6-05-21
    • 유류세 인하 7월 말까지 2개월 연장...휘발유 15%·경유 25%↓
      중동 전쟁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유류세 인하 조치가 2개월 연장됩니다. 인하 폭은 현재 수준을 유지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 및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6월 이후 유류세 운용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국민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는 3월 27일 2차 최고 가격제를 시행하면서 유류세 인하 조치도 병행했습니다. 기존 유류세 인하 조치는 5월 말 종료 예정이었지만 이번에 그 시점이 7월 말로 늦춰졌습니다
      2026-05-21
    • 광양항 물류창고 8개월만에 '또' 화재…안전 조치 완료
      지난해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또다시 불이 났습니다. 광양소방서는 어제(20일) 아침 8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물류창고에서 보관 중인 알루미늄 폐기물 톤백 10개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지게차 2대를 이용해 5시간 만에 분리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이 창고는 지난해 9월 13일에도 화재가 발생했는데, 알루미늄이 물에 닿으면 발화하는 특성 탓에 흙을 덮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진행해 열흘 만에 불을 껐습니다.
      2026-05-21
    • 삼성전자 메모리 1인당 6억 원 받는다...적자사업부도 최소 1.6억
      삼성전자 노사가 사업성과의 10%대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는 파격적 보상안에 합의하면서 반도체(DS) 부문 임직원은 올해 최대 6억 원가량(세전, 연봉 1억 기준)의 성과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 적자가 유력한 비메모리 부문도 최소 1억 6,000만 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21일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 합의로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
      2026-05-21
    • 삼성전자 노사협상 파업 전날 극적 타결..."총파업 유보"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전날 밤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가 될 뻔한 파업 사태의 극적 봉합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최대 100조 원대 손실과 반도체 생태계 및 공급망 훼손 등 국가적 경제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진 끝에 정부가 적극 중재에 나선 결과 노사도 한발씩 물러서 대화를 통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넘게 이어진 노사갈등도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의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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