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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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에 열차 운행 조정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가 일부 붕괴하며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레일이 27일 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을 조정했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32분쯤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역∼신촌역 간 전차선에서 단전이 발생, KTX는 서울∼행신역, 전동열차는 서울∼수색간 운행이 각각 중지됐습니다. 코레일은 서울시의 복구 작업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7일도 서울∼행신역
      2026-05-27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가세연 대표 구속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의 허위 내용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26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대표는 앞서 법원에 출석하면서 "구속영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의 범벅"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구속 필요성을 강조한 수사기관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
      2026-05-26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고병원성AI 발생농장 재입식 시험
      전남동물위생시험소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가축 사육이 중단된 39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재입식 시험을 추진합니다. 이번 시험은 농장 소독 조치와 농장 방역점검 결과 적합으로 확인된 나주시와 영암군 각각 1농가를 시작으로 곡성과 구례, 무안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재입식 시험은 농장 내외부의 바이러스 잔존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검사로, 두 단계의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면 재입식이 승인됩니다.
      2026-05-26
    • 광주 북구 지방선거 벽보·현수막 훼손 잇따라
      경찰이 6·3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와 현수막을 훼손한 20대 남성들을 잇따라 검거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과 25일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또, 지난 24일 밤 9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도로에서 담뱃불로 후보자의 현수막을 훼손한 20대 남성도 붙잡았습니다.
      2026-05-26
    • 5월 단체·광주시 "사과 진정성 없다" 수용 불가
      【 앵커멘트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여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5월 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광주시 등은 정 회장의 사과가 빈껍데기뿐이었다며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탱크데이 행사 8일이 지나 정용진 회장이 직접 사과했지만 5월 단체는 사과문이 빈껍데기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인터뷰 : 박하성 /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전혀 진정성이 없었고, 더 나아가서 진정성이 있다 하면 5·18
      2026-05-26
    • 윤석열 구치소 독방 세 칸 사용 의혹에…법무부 "사실무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방 3개를 혼자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법무부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법무부는 26일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일반 수용거실과 동일한 독거실 1개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유튜브 방송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거실 3개 문을 열어놓은 채 마음껏 사용하고 있고, 일명 '소지'라 불리는 수용동 청소부 2명이 전담 수발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을 위해 수용자 식사도 개선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이 다른 사람과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
      2026-05-26
    • 고흥 갯바위 3m 높이서 추락…50대 여성 부상
      고흥 갯바위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고흥군 신정리 연홍도 부근 갯바위 3m 높이에서 50대 여성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해변가를 산행하던 중 바위에 있던 밧줄을 잡고 내려가다가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6
    • '재벌 3세 사칭' 전청조, 과거 범행으로 옥살이 10개월 늘어
      재벌 3세 행세를 하며 수십억 원대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이다가 교도소에 수감된 전청조 씨가 과거 저질렀던 범행이 들통나면서 실형을 추가로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 씨에게 2020년 12월 19일 이전 범행에 대해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1년, 2021년 6월 28일 이후 범행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두 범행 시기 중간의 별건 범죄로 인한 확정판결이 있는 경우 재판부는 1개의 형을 선고할 수 없고 각각 형을 선고해야 합니다. 전 씨는 2020년
      2026-05-26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갯벌 온실가스 흡수능 연구 고도화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전남 비식생 갯벌에서 이산화탄소 흡수를 과학적으로 확인한 데 이어 올해 메탄과 일사량을 동시 측정하는 등 갯벌 탄소 흡수능 연구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구 결과 비식생 갯벌의 탄소 흡수능은 평균 1㎡당 시간당 약 9㎎으로 확인됐고, 탄소 흡수가 표층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광합성·호흡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는 신안군 지도 갯벌에서 온실가스 종류별로 흡수능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올해 연구에서는 챔버에 유입되는 대기와 챔버에
      2026-05-26
    • 지방선거 후보자 벽보 훔쳐 달아난 20대 검거
      6·3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지난 23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 붙어 있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밀봉된 벽보의 상단을 뜯은 뒤 걸려있던 후보자의 사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범행 이틀 뒤인 25일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5-26
    • 장흥군, 치유관광 중심지 도약 기반 마련
      장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전국 공모에 선정돼 치유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노후·유휴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계획을 직접 발굴·기획하면 문체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장흥군의 '더 리트릿 투어리즘(The Retreat Tourism), 대한민국 치유관광도시 장흥' 사업은 국비 60억 원 등 총 120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역 특화자원인 편백숲 우드랜드,
      2026-05-26
    •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3명 사망·3명 부상
      26일 오후 2시 33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로 6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2명이 사망했습니다. 구조된 4명 가운데 중상을 입은 50대 남성은 차에 깔렸다가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나머지 3명은 30대·40대·50대로 허리나 머리, 갈비뼈 등을 다쳤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12명 가운데 나머지 6명은 미리 대피해 사고를 피했습니다. 사고는 이날 새벽 슬라브 절단
      2026-05-26
    • '스벅 탱크데이' 정용진 고개 숙였지만, 5·18단체 "사과 진정성 없다" 반발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5·18 단체들은 "진정성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공로자회, 유족회 등 공법 3단체는 이날 정 회장의 사과에 대해 형식적인 사과에 그쳤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극정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은 "국민을 상대로 돈을 버는 기업이라면 사회적 책임과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보여야 한다"며 "그런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2026-05-26
    • 경남 창원서 23.63㎏ 초대형 '슈퍼수박' 수확…"맛은 어떨까?"
      경남 창원에서 23㎏가 넘는 초대형 수박이 수확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의창구 대산면 월림마을 한 농가에서 최근 23.63㎏의 슈퍼수박이 수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수박은 시중에 유통되는 통상 5∼10㎏ 크기의 수박보다 배 이상 큽니다. 농장주이자 현 월림마을 이장인 윤정원 씨는 "대산 수박의 우수성을 알려달라"며 최근 이 수박을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습니다. 윤씨는 4,500여평 규모에 30여 년 동안 수박을 포함해 토마토 등을 재배해 온 베테랑 농업인입니다. 과거 창원수박축제 기간에
      2026-05-26
    •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 구축
      전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판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관계자와 전문 유통업체에 전남에서 생산되는 시기별·품목별 출하량 정보를 수시로 제공합니다.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누리집에 구축되며, 3~5월 시스템 개발을 거쳐 6월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후 문제점 보완을 거쳐 올해 7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스템에선 학교 등 단체급식에서 많이 사용되는 토마토 등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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