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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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대 SUV 운전자 세차장 돌진..2명 부상
      80대 운전자가 몰던 SUV가 세차장으로 돌진해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2일) 오후 2시 20분쯤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도로에서 80대 A씨가 몰던 SUV가 인근 상가로 돌진해 A씨와 70대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중 가속 페달 조작을 오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3
    • 공사 현장 크레인 도로 추락..행인 3명 부상
      광주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 연결고리가 떨어져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3일) 오전 8시 45분쯤 광주 방림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 연결고리가 50m 아래 버스정류장 앞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 서 있던 50대 여성이 도로 파편에 어깨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행인 2명도 과호흡 증상 등이 나타나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크레인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연결 고리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3
    • "'뉴라이트 논란'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 촉구"
      뉴라이트 성향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철회하라는 성명이 잇따랐습니다. 107개 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13일) 광주시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천박한 역사인식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친일 역사 쿠데타 시도를 기필코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관장 임명이 철회되지 않으면 5·18민주화운동 제 단체도 광복절 기념식에 불참할 것"이라며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철회해 독립정신을 지키고 널리 알려 국
      2024-08-13
    • 광주 지역 전동킥보드 최고 시속 20km로 하향 시범운영
      광주 지역 전동킥보드의 운행 속도를 최고 시속 20km로 낮추는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광주권역에서 영업 중인 전동킥보드 업체 3곳과 '최고속도 하향 시범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연말까지 킥보드 최고 속도를 시속 20km로 낮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전동킥보드의 최고 시속은 25km이며 이를 시속 20km로 낮출 경우 정지거리는 26%, 충격량은 36%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8-13
    • 광주 지역 학교 주변 금연구역 30m로 확대
      광주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주변 금연구역이 확대됩니다. 광주광역시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 주변 시설경계선 30m 이내 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시설경계선 10m 이내였던 유치원과 어린이집 금연구역도 30m로 확대하고 해당 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2024-08-13
    • 김문수 의원, "순천대, 전남의대 공모 참여해야"
      순천이 지역구인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존 입장을 뒤집고 순천대의 전남의대 공모 참여를 촉구하고 나서면서 지역사회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문수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순천대가 결정권자인 정부의 공모 절차를 무시하고 의대 유치를 기대하는 건 비현실적"이라며 "공모에 불참할 경우 순천대 의대 유치 가능성을 사실상 0%로 만드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순천대와 순천시는 "전남도 공모 불참은 동부권 국회의원과 함께 협의한 사안으로 기존 입장에 변화는 없을 것이다"라면서도 김 의원이 교육위원회 소속인 만큼 이
      2024-08-13
    •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지역 균형 발전 어디로?
      【 앵커멘트 】 최근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방침을 밝히면서 수도권 과밀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GTX 노선 발표에 이어 대규모 주택 공급까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8일 정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수도권 그린벨트를 대규모 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 집값 상승을 차단하기 위해 그린벨트를 개발하기로 한 겁니다. ▶ 싱크 : 박상우 / 국토교통부 장관 - "청년을 비롯한
      2024-08-13
    • 폭염으로 광주 전남 27억 피해..장기화 우려에 비상
      【 앵커멘트 】 폭염 특보가 20일 넘게 지속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가축과 양식어류 폐사로 지금까지 27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폭염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피해는 더 확산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8만 마리의 닭을 키우던 축사가 텅 비었습니다. 17년째 무안에서 양계 축산을 해온 김화실씨는 키우던 닭을 출하하고도 병아리 입식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폭염이 수그러들 때까지는 당분간 쉬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김화실 / 앙계 농가 - "폭염이 일찍도
      2024-08-13
    • 럼프스킨·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전남 초긴장
      국내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과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동시에 발생해 전라남도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기도 안성의 한 한우 농장에서 어제(12일) 폐사율이 10%에 이르는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올해 첫 발생했으며,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경북 영천 도축장을 영암의 한 농장과 도축장이 출입한 사실이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도는 소 사육농가에게 위기 단계 '주의'를 발령했으며, 영암의 한 돼지 농장과 도축장에 대해서는 긴급 방역 작업 등을 실시했습니다.
      2024-08-13
    • 올림픽 선수단, 위풍당당 귀국..96명에 포상금 15억 지급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3일 금의환향했습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원진과 7개 종목 선수단 등 50여 명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메달리스트로는 태권도 남자 58㎏급 금메달 박태준, 역도 여자 최중량급 은메달 박혜정, 근대 5종 여자부 동메달 성승민, 복싱 여자 54㎏급 동메달 임애지가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박태준과 임애지가 기수를 맡아 태극기를 펄럭이며 위풍당당하게 입국장에 들어섰습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입국장에서 "엘리트 체육과 경기력에 대한
      2024-08-13
    • 검찰, '명품백 의혹' 대통령실 행정관 두 번째 소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통령실 행정관을 13일 다시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김 여사를 보좌하는 대통령실 조 모 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조 행정관 소환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검찰은 전담팀 구성 약 7주 만인 지난 6월 19일 조 행정관을 한 차례 불러 조사한 바 있습니다. 당시 검찰은 조 행정관을 시작으로 김 여사 주변 인물들 조사를 본격화했고, 지난달 20일에는 김 여사를 대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조 행정관을 상대로 김
      2024-08-13
    • 정부, 비급여 과잉진료 제한..의료계 "경영 악화" 반발
      정부가 의료 과소비의 주범으로 꼽혀온 도수치료와 비급여 렌즈 사용 백내장 수술 등 '비급여 과잉진료'에 대해 제동을 걸기로 했습니다. 급여 항목에 비급여 항목을 끼워 제공하는 '혼합진료'를 제한할 예정인데, 의사들은 의료계의 경영 악화가 우려되고 시장 경제에 반한다며 적극 저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의사들은 원가에 못 미치는 수가부터 인상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의료개혁 추진단 브리핑을 통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 그중에서도 비중증 질환에 대한 무분별한 비급여 진료를 집중적
      2024-08-13
    • [핫픽뉴스] "애인이랑 헤어져서 싸게 팝니다" 알고 보니 신종 중고 거래 사기?
      이별 등을 이유로 물건을 싸게 판다는 글을 보면 조심해야합니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다양한 수법의 거래 글이 올라와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13일 당근에 따르면 최근 드러난 판매업자의 수법 중 하나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스마트스토어에 판매할 물건을 등록한 후 e커머스 URL을 당근에 올려 이용자가 "당근이 여기보다 싸네"라며 구매하도록 만드는 수법인데요. 실제로 e커머스 URL을 클릭하면 해당 제품이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품 평점, 리뷰, 문의 등은 일절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2024-08-13
    • [핫픽뉴스] "사장 말투 상당히 듣기 거슬리네?"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행의 '추태'
      중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일행들이 외부에서 가져온 맥주를 카페에서 몰래 나눠 마셨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6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추가 컵 달라더니 맥주를 마시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동네에 있는 작은 개인카페다. 1인 1메뉴 주문 후 '추가 컵'을 요청하시길래 음료를 나누어 드시려는 건 줄 알았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이었는데요. A씨는 "어르신들이 캔맥주를 따라 마셨다. 드시지 말아 달라고 친절하게 안내해 드렸지만 한
      2024-08-13
    • 길거리서 남편 찌르고 도주한 40대 아내 '체포'
      말다툼 끝에 집에서 챙겨 온 흉기로 남편을 찌르고 달아난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3일 충남 당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9시 20분쯤 당진 송악읍의 한 길거리에서 남편 B씨의 허리 부분을 흉기로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곧바로 달아났지만, 1시간여 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부부는 가정불화로 다투던 중이었으며, A씨는 이 과정에서 집에서 미리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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