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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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장 인력난 숨통'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전환 쉬워진다
      법무부가 전라남도 등 광역지자체가 계속 건의해 온 '고용허가제(E-9, E-10, H-2) 외국인 현황 정보'를 지자체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광역추천제도' 활성화로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유입·정착이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숙련기능인력 전환 광역추천제도는 일정 조건을 갖춘 고용허가제 외국인에게 도지사가 추천 가점을 부여해 장기 체류가 가능한 비자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그동안 법무부가 광역추천제도의 쿼터를 대폭 확대했지만 정작 전환 대상자인 고용허가제 외국인의 현황 자료를 공
      2024-08-19
    • 70대 자전거 운전자, 1t 트럭에 치여 숨져
      70대 자전거 운전자가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아침 8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전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자전거를 타고 있던 70대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크게 다친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트럭이 1차로를 달리던 중 갓길에서 급하게 진로를 바꾼 B씨를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
      2024-08-19
    • 70대 국가유공자, 치매 앓는 다른 유공자 돈 가로채 도박 탕진
      70대 국가유공자가 치매를 앓고 있는 또 다른 유공자의 돈을 가로채 구속됐습니다. 19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상대방의 심신장애를 이용한 준사기 혐의로 국가유공자인 7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인 A씨는 수원보훈원에서 재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 치매를 앓고 있는 국가유공자 B씨의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등 8,6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보훈원에 1년가량 늦게 들어온 B씨가 가족이 없고 치매를 앓고 있다는 점을 악용해, 보호자를 자청하며 환심을 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
      2024-08-19
    • 서울 청년 지역 자원 활용해 창업..'넥스트로컬' 사업 본격
      서울시의 지역상생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인 '넥스트로컬'에 참여하는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조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화 과정에 들어갑니다. 시는 19일 오후 1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넥스트로컬 6기 사업화 과정 진입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협약식을 엽니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이 다른 지방자치단체 자원을 연계·활용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시는 1단계로 선발된 66개 팀에 대해 2개월간 꼼꼼한 지역자원 조사를 할 수 있도록 교통비와 숙박비(100만 원) 등을 지원했으며, 이
      2024-08-19
    • 전남교육청, 학습권 보장 통한 ‘공부하는 학생선수’ 양성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 보장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대회 훈련과 출전 등의 일정으로 제약이 뒤따르는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업 보강과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등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2024-08-19
    • 전기차 택시서 연기..특수 수조 담가 2시간 만에 안전조치
      경북 안동시에서는 주차된 전기차에서 다량의 연기가 뿜어져 나와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8분쯤 경북 안동시 용상동 한 주택가에 주차된 전기차 택시에서 연기가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화재 진압 대원들은 해당 전기차를 전용 수조에 담가 2시간여 만에 안전조치를 마쳤습니다. 해당 전기차는 국내 업체가 제작한 것으로 차주가 구입한 지 2년 1개월 여가 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기만 나온 것으로 화재는 아니었지만 예방 차원에서 안전 조치에 나선 것
      2024-08-19
    • KTX 궤도 이탈 사고 하루만에 복구..경부선 양방향 정상 운행
      동대구역에서 경주역으로 달리던 KTX 산천 열차가 궤도를 이탈한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사고 복구를 완료해 19일 오전 경부선 양방향 KTX 첫 열차부터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후 4시 38분께 서울발 부산행 KTX 산천 열차가 동대구역에서 경주역을 향하던 중 바퀴 1개가 궤도를 이탈하며 대구 수성구 고모역 부근에서 정차했습니다. 사고 열차에 탑승한 승객 384명은 현장에서 후속 열차로 갈아타도록 조처됐습니다. 그러나 이후 동대구역에서 부산역 간 KTX 열차는 한 개
      2024-08-19
    • 군사법원, ‘윤 대통령 등 통신기록 보전신청’ 각하...남은 건 공수처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대령) 측이 재판부에 요청한 윤석열 대통령 등에 대한 통신 기록 증거보전 신청이 실팼습니다. 18일 언론 등에 따르면 중앙군사법원은 박 대령 측이 신청한 윤 대통령의 휴대전화와 김건희 여사의 휴대전화, 대통령실 내선 전화 통신기록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앞서 박 대령 측은 대통령실 내선번호 ‘02-800-7070’과 윤 대통령·김건희 여사·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이종호 전 블랙펄인
      2024-08-18
    • 서울서 만취 순경, 출동 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술에 취한 현직 순경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츨 폭행해 체포됐습니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1시 30분쯤 서울 삼성동 한 도로에서 택시 승객이 너무 취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이 손님에게 뺨을 맞았습니다. 알고보니 이 손님은 A 순경으로, 경찰서에 배치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렸습니다. A 순경의 난동은 파출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파출소 탁자를 부수고 주먹으로 여경의 옆구리를 때리기도 했습니다. 폭행피해 여경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2024-08-18
    • KTX 열차, 대구 고모역 부근서 궤도이탈…동대구∼부산 운행 차질
      KTX 열차가 궤도를 이탈하면서 동대구역에서 부산역을 향하는 열차가 줄줄이 지연돼 승객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18일 코레일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8분쯤 서울발 부산행 KTX 열차가 동대구역에서 신경주역을 향하던 중 대구 고모역 부근에서 운행 이상으로 정차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정차 후 확인 결과 바퀴 1개가 궤도를 이탈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열차에 탑승한 승객 384명은 현장에서 후속 열차로 환승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상행선은 부산∼동대구 간 일반선으로 우회 운행 조치
      2024-08-18
    • 광주광역시 데이터 분석 통해 그늘막 설치·살수 차량 운행
      광주광역시가 민원 등을 바탕으로 위치를 결정했던 그늘막 설치를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골라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부터 7월 사이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지역별 열 분포도와 횡단보도 설치 현황, 폭염 취약계층 현황·유동 인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그늘막 우선 설치 지역 105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분석 결과는 내년 그늘막 설치 예산 신청에 활용되고, 살수 차량 노선 운행에도 데이터 분석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4-08-18
    • 정수만 전 5·18 유족회장 국가 상대 소송 승소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동생을 잃고, 평생을 진실규명을 위해 헌신한 정수만 전 5·18 유족회장이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8단독은 정 전 회장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 전 회장에게 8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회장은 80년 5월 계엄군의 총격으로 남동생을 잃었고 이듬해 추모제를 주관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구타당하고 징역 8개월 형을 받아 옥고를 치렀습니다.
      2024-08-18
    • 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 화재 잇따라..광주서 올해 22건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에어컨 실외기 화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광주에서 일어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모두 22건으로, 이 가운데 32%인 7건은 7월부터 8월 14일 사이 여름철에 발생했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전선 단락·과열 등 부주의가 48.5%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33.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4-08-18
    • 글로컬대학 본지정까지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 앵커멘트 】 천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사업 본지정 발표가 이번 달 말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는 광주·전남에서 4곳이 예비 지정됐는데, 대면평가를 앞두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발표가 이달 말로 다가오면서 각 대학과 연합체가 마지막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예비 지정된 곳은 광주와 전남에 각각 2곳. 전남대와 광주보건대 연합, 목포대와 지역공공형 사립연합 등입니다. 지난해 고배를 마신 전남대는 올해 본지정을 위해 절치부심
      2024-08-18
    • 순찰차 뒷좌석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36시간 갇혀 있었다
      파출소 순찰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이 발견되기 약 36시간 전부터 차 안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지난 16일 새벽 2시쯤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에 주차돼 있던 순찰차에 혼자 들어갔습니다. 당시 순찰차 문은 잠겨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견된 지난 17일 낮 2시쯤까지 다른 순찰차만을 사용해, 해당 순찰차에 A씨가 차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 가족은 A씨가 집에 들어오지 않자 지난 17일 오전 11시쯤 경찰에 가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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