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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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우도 끄떡없다"..."세계섬박람회 '침수 우려' 덜어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집중호우는 물론 태풍과 폭염까지 대비한 박람회 준비 상황을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굵은 빗줄기가 세차게 쏟아지고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당초 우려했던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박성원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시설팀장 - "어제부터 오늘까지 비가 오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큰 문제없이 배수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현장 확인되고 있습니다" 세계섬박람회 개막
      2026-07-01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에 달렸다...올해 행정절차 끝내나?
      【 앵커멘트 】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지역 사회의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밋빛 청사진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속도감 있는 추진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800조 원대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됐지만, 정작 핵심인 구체적인 '입지'는 빠져 있었습니다. 반도체 팹 건설을 위해서는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토지보상에 환경영향
      2026-07-01
    • 민형배 임기 '첫날'...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 순회
      【 앵커멘트 】 민형배 통합시장은 무안과 순천, 광주 등 3개 청사를 모두 돌며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소외 우려를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앞으로의 운영 방안도 관심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가장 먼저 출근한 곳은 무안청사입니다. 민 시장은 무안청사에서 1호 업무지시를 내리고 반도체 산업 지원과 재난·재해 대응,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 원 투자에 맞춰 공장을 조기에 완성시키고, 이재명
      2026-07-01
    • 김대중 초대 통합교육감, 학교 현장서 공식 임기 시작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학교 현장을 찾으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1일) 목포공고를 찾아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광주중앙초로 발걸음을 옮겨 교직원들과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야구부 학생들을 위로하고 광주 AI교육원에서 통합교육청 첫 전략회의를 주재했습니다.
      2026-07-01
    • 정몽규 축구협회장 '감독 선임 개입 의혹', 서울경찰청 직접 수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합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청 광역수사단과 종로경찰서는 1일 종로서가 맡아온 정 회장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종로서 관계자는 "사안의 중요도를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클린스만·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정 회장 등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이 골자입니다. 종로서는 지난 2024
      2026-07-01
    • '배우자 동반 출장 논란' 노태악 "국고 반납하거나 사회 환원할 것"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재임 중 배우자 동반 해외 출장 논란과 관련해 "(배우자 출장비를) 국고에 반납하거나 적절한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위원장은 1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배우자의 해외 출장 비용에 대한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특위위원장의 질의에 "자세한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언론 보도를 보면 배우자에게 든 비용이 항공료로 3,300여만 원인 것 같고 나머지 체재비나 식비는 자료가 오는 대로 확인하겠다"며 "도덕적·정치적으로 어떤 질
      2026-07-01
    • 폐모텔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여성 1명은 병원 이송
      충남 아산의 한 폐모텔에서 남녀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일 오후 1시 43분쯤 충남 아산시의 한 폐모텔에서 남녀 3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중학생 A군 등 청소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군 등은 SNS 등에 '공포 체험 명소'로 소개된 해당 폐모텔 관련 정보를 보고, 이날 공포체험을 하러 현장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30대와 40대 남성 2명이 숨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함께 발견된 20대 여성 1명은 호흡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
      2026-07-01
    • 특검, '계엄 가담 의혹' 김종욱 전 해경청장·안성식 전 조정관 구속영장 청구
      권창영 종합특검팀이 해양경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당시 해경청장과 간부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1일 김종욱 전 해경청장과 안성식 전 해경청 기획조정관에 대해 내란 부화수행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조정관은 2023년부터 방첩사와 교류하며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해경이 자동 편제되도록 내부 규정을 변경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그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소집된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에서도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검토와 합수부 파견 인력 증원
      2026-07-0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개발채권 통합 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개별적으로 발행하던 지역개발채권을 하나로 통합해 단일기준으로 발행합니다. 지역개발채권은 자동차를 등록하거나, 지자체와 인허가 및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할 때 일정 금액을 매입해야 하는 채권입니다. 통합 발행에 따른 매입 및 면제 기준은 통합특별시민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 시·도의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조례로 제정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광주지역은 전남 기준을 적용해 '하이브리드 차량 일부 면제'를 부활했고,
      2026-07-01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청룡기 자동 탈락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광주제일고 학생들을 조롱한 배재고가 전국대회 출전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해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의 부적절 응원 구호 연호에 대해 심의한 결과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는 2일 열리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2회전부터 적용됩니다. 또 팀에 대한 징계와는 별도로 지도자와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는 출전제한 기간 중 면밀한 조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특정해 해당 기간 내 스포츠공정위원회를 다시 개
      2026-07-01
    • 달리던 트럭서 맥주 상자 쏟아져...3시간여 도로 정체
      출근 시간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맥주병이 든 상자가 쏟아져 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1일 오전 8시 20분쯤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25톤 트럭에 실린 맥주 상자 1,000여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2차선 등 일부 도로가 3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속도를 줄이다가 맥주 상자가 쏟아졌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1
    • 장마 영향권 광주·전남, 비 피해 신고 10여 건 접수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7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10여 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일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완도 82㎜, 진도 75.6㎜, 강진 74.9㎜, 광주 70㎜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아침 6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송하동에서는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와 20대 승객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전 8시쯤 강진군 병영면에서는 10여m에 달하는 가로수가 쓰러져 왕복 2차선
      2026-07-01
    • 광양서 25톤 트레일러 전도…'유해물질' 인화성액체 유출
      전남 광양의 한 교차로에서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도됐습니다. 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쯤 광양시 진월면 마룡교차로 인근에서 25톤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다치진 않았지만, 적재함에 실려있던 물질이 다량 유출됐습니다. 해당 물질은 인화성액체로 위험성이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유출량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1
    • 배재고 '스타벅스 응원' 논란에 교육장관 "학생 선수 품격 먼저 배워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에 대해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고 일침했습니다. 최교진 장관은 1일 자신의 SNS에 "단순한 조롱이 아니라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이 고교 스포츠 현장에서 여과 없이 분출됐다는 점에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교육청이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는 입장문을 밝혔기 때문에 사안이 발생한 경위와 과정이 조사를 통해 드러나겠지만, 왜곡된 역사 인식과 지역 비하성 응원이
      2026-07-01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취임식, 청사 누수로 취소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취임식이 천장 누수로 취소됐습니다. 1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구청사 3층 대회의실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북구는 취임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천장 곳곳의 빗물 누수를 확인했고, 취임식을 취소했습니다. 이날 북구청사에서 누수가 발생한 곳은 3층 대회의실, 본회의장, 의회사무국 사무실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북구 관계자는 "청사 옥상 방수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비가 많이 오다 보니 누수가 발생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2시 광주 북구청 신관에서 취임사 낭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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