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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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8명 중 1명, 부모와 주 4회 미만 식사…스트레스↑"
      청소년 8명 중 1명은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횟수가 일주일에 4차례도 채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청소년건강패널조사(2019∼2023) 자료를 활용한 '초기 청소년기의 부모 동반 식사 빈도와 후기 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종단적 관련성(강주현·김백·김성호)'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는 동일 집단을 선정해 초등학교 6학년부터 10년간 매년 이들의 건강행태 변화와 선행 요인 등을 파악하는 프로젝트로, 2019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
      2026-08-16
    • 정성호 장관 "2기 친일재산조사위 출범하면 최소 325억 환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2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출범하면 최소 325억원 이상의 친일재산을 환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환수된 재산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법무부는 독립지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부터 친일 재산 환수를 주요 과제로 추진했고, 그 결실로 지난 5월 친일재산귀속법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2026-08-15
    • 경부고속도로서 '쾅쾅쾅' 차량 11대 추돌…15명 중경상
      경부고속도로 대전과 충남 천안 지역에서 다중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5명이 다쳤습니다. 15일 오후 4시 35분쯤 충남 천안시 성거읍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40㎞ 지점에서 카니발 승용차와 고속버스, 인피니티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을 포함해 인피니티 운전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차로를 달리던 카니발이 버스전용차로로 진입하다 버스와 충돌하면서 인피니티와 부딪혀 2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2026-08-15
    • 장성 교차로서 화물차-승합차 충돌…1명 부상
      장성 황룡강 인근 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15일 오전 10시 반쯤 장성군 황룡면 장산리 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합차가 부딪히면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이 교차로를 진입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5
    •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 "2차 공공기관시 우선 배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이 공공기관 이전, 필수 의료 등 지역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은 15일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제2차 시장·군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시군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동부권 우선 배치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독립성·전문성 유지, 권역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 국립 순천대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건의 등 5건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2026-08-15
    •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공장 화재…"설비 과열 추정"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에서 설비 과열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5일 새벽 3시쯤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에너지 공장 보일러발전소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내부에 있던 직원들이 모두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5
    • 광주서 노인 화물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입건
      8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벗어난 화물차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4일 밤 9시쯤 서구 매월동 풍암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을 벗어난 30대 남성 A씨를 교통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커 사고가 난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도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5
    • "집 나간다고" 가출 막아선 엄마에 끓는 물 부은 10대 딸 체포
      가출을 말리는 엄마에게 끓는 물을 부은 1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15일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A양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양은 이날 오전 0시 5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집에서 엄마 B(52)씨의 머리와 다리에 끓는 물을 부어 상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B씨는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집을 나와 아는 언니와 지내려고 했으나 엄마가 말리며 휴대전화를 빼앗자 전기주전자에 물을 끓여 부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양은 엄마와 함께 집 밖에 있다가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2026-08-15
    • 광복절 기념행사 전남광주 곳곳서 열려…유공자 포상도
      제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1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광복의 힘으로 하나된 전남광주, 함께 여는 더 큰 미래'를 주제로 경축식이 개최됐으며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주독립과 민족정기 선양 등에 기여한 독립유공자 11명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습니다.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문화관 일원에서도 일제 강점기 독립군의 대표적 항쟁사인 봉오동 전투가 재현됐습니다.
      2026-08-15
    • 폭염이 빚은 '무화과의 역설'...나 홀로 '풍작'
      【 앵커멘트 】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농가들의 시름이 깊은데요. 하지만 더위 덕분에 유례없는 풍작을 맞고 당도까지 최고조에 달한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아열대 작물인 '무화과'인데요. 기후 위기가 빚어낸 '무화과의 역설'을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른 잎 사이로 자줏빛을 띤 열매, 무화과가 탐스럽게 매달렸습니다. 반으로 쪼개자 붉은 속살과 함께 달콤한 과즙이 배어 나옵니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아열대 작물인 무화과는 강한 햇빛의 영향으로 최고의 생육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08-15
    • "섬쓰레기 걷어내고 '청정 여수'로"..손님맞이 준비 박차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3주 앞으로 가운데 그동안 섬 곳곳에 쌓여 골칫거리였던 해양 쓰레기도 대대적인 수거 작업을 거치면서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깨끗해진 섬과 바다도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배낭 하나를 메고 여행을 떠나는 백패커들의 성지, 여수의 작은 섬 '개도'입니다. 파도에 밀려와 해안가를 뒤덮었던 각종 쓰레기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한 달 전 영상과 비교해보니, 그 차이가 확연하게 납니다. ▶ 인터뷰 : 김용배 / 여수 개도 주민 - "여기
      2026-08-15
    • 동거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법정 선 50대, 2년 만에 무죄 왜?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사건 발생 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부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2024년 5월 23일 전북 정읍시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와 함께 살던 50살 B씨는 화장실에서 쓰러져 머리를 크게 다쳤고,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끝에 약 한 달 뒤인 같은 해 6월 18일 뇌부종으로 숨졌습니다. 수사가 A씨를 향하게 된 것은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B씨 어머니의 진
      2026-08-15
    • 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유출…신원미상 외부공격 추정
      서강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 18만 건이 외부 해킹 공격으로 유출됐습니다. 서강대는 15일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학번 또는 사번을 비롯해 성명과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습니다. 외부 해킹 공격은 지난 11일 발생했으며 비인가 IP가 시스템에 무단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강대는 지난 14일 사고를 인지한 뒤 공격 IP를 차단하고 서비스 접근 제한
      2026-08-15
    • 김필식 동강·해인학원 이사장 별세…향년 83세
      동신대학교는 김필식 동강·해인학원 이사장이 별세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동신대 총장 등을 역임한 김 이사장은 지난 14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83세. 고인은 대한적십자사 최초의 여성 지회장으로서 광주와 전남 지역 기부문화 확산 등에 기여했해 청조근정훈장, 국민훈장 동백장, 대한적십자사 광무장 금장 등을 받았습니다. 2011년부터 학교법인 동강학원(동신중·동신고·동신여중·동신여고) 이사장을, 2002∼2008년에 이어 2018년부터 동신대학교 학교법인 해인
      2026-08-15
    • 포르쉐·BMW 몰며 '쾅'…고의사고로 수천만원 보험금 챙긴 20대 징역형
      포르쉐와 BMW 등 고급 승용차를 몰며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아 보험금을 챙긴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 박주영 판사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4월 부산 사상구에서 포르쉐 승용차를 몰던 중 자신의 앞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택시를 고의로 들이받은 뒤 정상적인 교통사고인 것처럼 보험 처리를 해 1,328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2024년 1월에는 BMW 승용차를 몰고 투싼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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