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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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추석 연휴 진료제한 25%가 '인력부족 탓'..올해 더 심화하나
      지난해 추석 연휴 동안 집계된 전국 응급실 '진료 제한' 사례 4건 중 1건은 의사 등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전공의·전문의 사직으로 인해 응급실 인력이 더욱 줄어든 만큼 연휴 기간 인력 부족에 따른 진료 제한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였던 2023년 9월 28일~10월 3일 전국 응급의료기관에서 중앙응급의료센터를 통해 표출한 진료제한 메시지는 모두 1,523
      2024-09-15
    • '의대 증원 여파' 명절 연휴에도 학원가는 인산인해
      의대 증원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재수생과 반수생이 급증한 가운데, 추석 연휴에도 수험생들이 학원가로 몰리고 있습니다. 15일 학원가에 따르면, 수능을 60여 일 남겨둔 상황에서 닷새 간의 추석 연휴는 수험생들에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어, 영어, 수학 등 오랜 시간을 들여 성적을 올려야 하는 과목보다는 과학탐구, 사회탐구처럼 단기 공부로 성적 향상이 가능한 탐구 과목에 '막판 스퍼트'를 내려는 수험생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강북에
      2024-09-15
    • "아직 2시는 무리인가"..프로야구 부산 경기, 온열 환자 20여명 발생
      오후 5시에서 2시로 경기 시작 시간을 앞당긴 프로야구 현장에서 온열 환자 23명이 발생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따르면 14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롯데-한화 이글스전을 관람하던 관중 23명이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을 호소했습니다. 롯데 관계자는 "2명은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6명은 진료 후 귀가했으며 15명은 의무실 조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 오는 15일 한화전과 17~18일 LG트윈스전도 낮 2시에 열립니다. 롯데 관계자는 "관중들에게 종이 선캡 1만
      2024-09-14
    • 빌라 옥상에 떨어진 1톤 트럭.."무면허 음주 운전"
      무면허 음주 운전자가 몰던 트럭이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들을 잇달아 들이받고 근처 빌라 옥상으로 떨어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반쯤 부산시 사하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1t 트럭이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안전 펜스를 뚫고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사고 트럭은 굉음을 내며 인근 빌라 옥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빌라에 있던 주민 8명을 대피시켰습니다. 경찰은 사고 3시간 만에 크레인 등을 동원해 트럭을 끌어
      2024-09-14
    • 9월 폭염으로 전남서 또 온열질환 사망
      9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에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또 나왔습니다. 전남도는 어제(13일) 오후 4시 56분쯤 장흥군 관산읍에서 벌초를 하고 쉬던 30대 남성이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신안에서 80대 남성이 열사병으로 숨지는 등 9월에만 전남에서 온열질환 사망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2024-09-14
    • 전남 주민들, '공항이전 노력 폄훼' 강기정 시장에 사과 촉구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을 놓고 전남도의 노력을 폄훼한 듯한 발언을 한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전남 주민들이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전남 주민들로 구성된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대책위는 오늘(14일) 성명을 내고, "강기정 광주시장이 공항이전과 관련해 전남도 대응이 '함흥차사'라고 발언한 데 대해 전남도민에게 공개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강 시장이 공항 문제 해결 당사자로서 역할을 망각한 채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하고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전남을 무시하고 우롱하
      2024-09-14
    • 광주 도심서 60대 남성 몸에 불..분신 추정 조사
      추석 연휴 첫날 광주 도심에서 60대 남성이 불길에 휩싸여 중태에 빠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1시 10분쯤 북구 유동사거리 인도에서 60대 남성 A씨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화물질과 라이터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A씨가 가족과 성묘를 마치고 돌아온 뒤 홀로 분신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14
    • 전동킥보드 탄 10대 건널목서 신호위반 차에 치여 숨져
      순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가 신호 위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젯(13)밤 11시 40분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사거리에서 32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보행자 신호에 전동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고등학생 17살 B군을 친 데 이어 대각선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 군이 숨졌으며, 승용차 탑승자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2024-09-14
    • 여수산단 금호미쓰이 유해물질 누출..인명피해 없어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금호미쓰이화학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4일) 낮 12시 44분쯤 여수산단 금호미쓰이화학 공장 배관에서 수산화나트륨 1ℓ가량이 누출됐으나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험 운전 중 배관 균열로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14
    • 전남 여객선사, '전기차 충전율 50% 이하' 선적 제한
      전남 섬을 다니는 여객선사가 전기차 선적 요건을 충전율 절반 이하로 제한하면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남도는 여수, 목포, 고흥에서 제주도와 주요 섬을 오가는 항로의 경우 전기차 선적 시 충전율이 50% 이하로 제한된다며 추석 연휴, 섬 귀성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항구 주변 현수막과 전광판을 통해 충전율을 조절하도록 권유하고 있고, 선적 차량 간 간격을 평소보다 넓혀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입니다.
      2024-09-14
    • 연휴 첫날 광주·전남 42만대 진입·43만대 진출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14일) 광주와 전남에 40만대가 넘는 차량이 진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늘(14일) 하루 수도권에서 광주·전남으로 진입한 귀성차량은 42만대, 반대로 빠져나간 차량은 43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연휴 둘째 날인 내일(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혼잡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연휴 닷새 동안에는 총 238만대가 수도권에서 광주와 전남을 오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 목포·여수연안여객
      2024-09-14
    • 중학교 교사, 여학생에 음란물 전송 의혹.."해킹당했다"
      경기도의 한 중학교 교사가 여학생에게 카카오톡으로 음란물을 전송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은 같은 학교 교사에게 동영상을 받았습니다. 동영상 속에는 나체의 여성들이 있었고, 깜짝 놀란 A양은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A양은 평소 해당 교사와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A양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진행한 '딥페이크 범죄예방 교육'을 듣다 자신이 받은 카카오톡 속 영상을 떠올렸습니다. A양은 강
      2024-09-14
    • "119 신고 장애로 미접수 129건..긴급하지 않은 사안"
      서울소방재난본부는 13일 서울 119 신고 시스템 일시 장애로 미접수된 신고는 129건이며 모두 긴급하지 않은 사안이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장애 발생은 전날 저녁 8시 27분 인지됐습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4분 뒤인 8시 31분쯤 '긴급상황 시 112로 신고해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했습니다. 19분간 신고가 접수되지 못했으며 저녁 8시 46분부터는 시스템이 일부 복구돼 119 신고가 들어오면 접수자가 수기로 신고자의 위치 등을 파악해 처리했습니다. 오후 9시 15분부터는 신고 접수 시스템이 완
      2024-09-14
    • 광주 청소년 알바 친화 사업장 어디? 53곳 선정
      광주광역시가 2024년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53곳을 선정했습니다.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은 광주시에서 24세 이하 청소년을 1명 이상 고용하면서 근로계약서·최저임금·주휴수당·인격적 대우를 보장하는 등 노사 상생을 실천하는 사업장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53곳의 사업장은 골프존파크 충장그랜드점 등으로 목록은 광주광역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으로 선정되면 1년 동안 알바친화사업장 인증스티커 부착, 상하수도요금 약 100만 원 보조, 종량제봉투
      2024-09-14
    • 혼획된 610cm 밍크고래 "8천만 원에 위판"
      강원 양양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습니다. 14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강원 양양군 기사문항 북동방 약 5㎞ 해상에서 4.99t급 자망 어선 A호가 조업 중 밍크고래를 혼획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이 밍크고래는 길이 약 610㎝, 둘레 약 305㎝, 무게 약 2천㎏이며, 해경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문의한 결과 수컷 밍크고래로 확인됐습니다. 고래에서 작살 등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밍크고래는 이날 약 8천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밍크고래는 해양 보호 생물에 해당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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