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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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 주변서 드론 날리지 마세요' 김해공항 이·착륙 17분간 중단
      이틀 전 제주공항에 이어 15일 김해공항에서도 드론 의심 물체가 발견돼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공항 측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 불편이 우려된다며 드론 활동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15일 오전 김해공항 인근에서 허가받지 않은 드론 비행이 발견돼 오전 10시 35분부터 52분까지 김해공항 항공기 이·착륙이 17분간 중단됐습니다. 공항 관계자가 현장에 출동해 드론 활동을 저지한 뒤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이 과정에 김해공항 출·도착 항공편
      2024-09-15
    • 추석 연휴 이틀째 남해고속도로 4중 추돌..차량 2대 전소
      추석 연휴 귀성 차량들로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남해고속도로서 차량 2대가 전소되는 연쇄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15일 오전 11시 55분쯤 경남 사천시 축동면 순천 방향 남해고속도로에서 쏘렌토와 싼타페, 티볼리, 카니발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추돌 사고 직후 티볼리 엔진 쪽에서 불이 났고 바로 앞에 있던 싼타페 SUV로도 옮겨붙었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낮 12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지만, 차량 2대가 모두 탔습니다. 또 사고 충격으로 5명이 허리 통증 등 부상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
      2024-09-15
    • '당첨됐는데..' 찾아가지 않은 복권 당첨금 278억 원
      당첨되고도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복권 당첨금이 올해 상반기에만 278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수령 복권 당첨금 규모는 278억 5,7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로또 등 온라인 복권 미수령액은 228억 3,1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즉석 복권 등 인쇄 복권은 25억 8,900만 원, 연금 복권 등 결합복권은 24억 3,700만 원 순입니다. 최근 5년간 복권 미수령 규모를 보면, 2020년에는 592억 3,100만 원, 2021년 515억
      2024-09-15
    • "다른 배가 일으킨 파도에 뒤집힌 모터보트" 3명 구조
      모터보트가 전복돼 탑승자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5일 오전 6시쯤 충남 당진 대난지도 인근 바다에서 0.07t 모터보트가 뒤집히며 A씨 등 3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A씨 등 3명은 전복된 보트 위에 올라가 있다가 근처를 지나가던 레저보트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이들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모터보트를 대산 삼길포항으로 예인 조치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조된 A씨는 해경 조사에서 "다른 배가 지나가면서 발생한 파도에 보트가 전복됐다"고 진술한
      2024-09-15
    • 다낭~인천 제주항공 여객기 13시간 30분 지연
      베트남 다낭발 인천행 제주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을 이유로 13시간 30분 동안 운항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5일 오전 1시 30분 출발할 예정이었던 다낭발 인천행 제주항공 7C2904편의 계기 계통에서 이상이 발견됐습니다. 제주항공은 현지에 부품을 수송해 기체를 점검한 후 오후 3시에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해당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은 총 174명이었습니다. 제주항공은 승객들을 대상으로 호텔 및 음식을 제공했으며 보상금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재출발할
      2024-09-15
    • '커지는 딥페이크 공포' 방심위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3,481건
      최근 전국적인 학교 딥페이크 사태 등으로 딥페이크 피해에 대한 공포가 커진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건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15일 방심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딥페이크 성적 영상물 등 디지털 성범죄 정보 전체 신고 접수 건수가 3,481건을 기록했습니다. 1월은 669건, 2월은 347건, 3월은 171건, 4월은 273건, 5월은 328건, 6월은 459건, 7월은 417건이었다가 8월에는 817건으로 급증했습니다. 또 올해 1~7월 디지털 성범죄 정보 중 딥페이크 성범죄 영
      2024-09-15
    • '교육부, 전남 교사 324명 감축'..전남교육청 철회 촉구
      교육부가 2025학년도 전남 교사 정원 324명을 감축하겠다고 통보한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에 의견서를 전달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하지 못한 일방적 행정이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공립 초중등 교원 정원 담당 협의회 결과와 학교 현장 의견을 수합해 △ 지역 여건 반영한 전남 교과교사 정원 배정 △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교원 임용 한도 확대 등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교육부에 직접 제출했습니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 전남의 교사 정원을 초등 145명(2.5%), 중등 179명(3.0%)을 각각 감축하겠다
      2024-09-15
    • '물건 훔쳤지?' 女 손님 몸수색한 편의점 알바 징역형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 것으로 오인해 여성 손님의 몸을 수색한 아르바이트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신체수색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지난 4월 1일 밤 11시 58분쯤 편의점에 들어왔다가 나간 20대 여자 손님이 몰래 물건을 훔쳤다고 생각했습니다. A씨는 이 여성을 편의점 안으로 데려온 뒤 거듭된 거부 의사에도 양손으로 여성의 바지 양쪽 주머니와 뒷주머니를 만지는 방법으로 신체를 수색했
      2024-09-15
    • 전라남도 전국 최초 체험형 기부금 답례품 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 체험형 기부금 답례품 개발사업을 도입해 '고향마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고향 기부금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고향마을 활성화 사업'은 현행 농수축산물 중심의 답례품 제공에서 벗어나, 기부자가 직접 고향에 내려와 체험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우선 장성 별내리 마을, 광양 도선국사 마을, 나주 이슬촌 마을이 체험 마을로 선정돼 시범 운영됩니다. 전남도는 시군 마을 대상 공모에 나서 전문평가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존 사업성과 주민 참여도, 창의성 및 독창성, 사업의 지속가능성, 체
      2024-09-15
    • "오늘 최대 혼잡"..'서울→광주 6시간' 본격 귀성 곳곳 정체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전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15일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30분, 울산 7시간, 목포 6시간 40분, 대구 6시간 30분, 광주 6시간, 강릉 4시간 30분, 대전 4시간 10분이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4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2024-09-15
    • "의대 입시는 초등학생부터" 광주 선행학습 학원 39곳 적발
      선행학습을 부추기는 거짓·과장 광고를 한 학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15일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달 시민모임이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선행학습 유발 광고 학원' 42곳을 신고한 결과, 이 중 학원과 교습소 등 모두 39곳이 교육청 특별 점검에 적발됐습니다. 시 교육청은 적발된 학원 등을 대상으로 광고 게시글 삭제, 현수막 철거 등 행정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실제 교육 당국은 적발된 광고들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대부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공교육정상화법상 학원의 선행학습
      2024-09-15
    • 항공사 직원이 밀수하다 적발..최근 5년간 119건
      항공사 직원이 밀수하다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 간 100건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항공사 직원이 밀수입으로 적발된 건수는 119건이었습니다. 금액으로는 3억 6,20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연도별로 2020년 26건(7,300만 원), 2021년 32건(8,500만 원), 2022년 21건(6,200만 원), 지난해 28건(1억 400만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올해는 7월까지 12건, 금액으로는 3,
      2024-09-15
    • 의사 블랙리스트 또 업데이트..경찰에는 "헛짓거리 그만"
      정부와 사법당국이 응급실 근무 의사의 실명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아카이브(정보 기록소) 사이트와 관련해 엄정대응을 강조하고 있지만, 또 다시 업데이트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게시자는 경찰을 향해 "헛짓거리 그만하라"고 조롱하며, 응급실 근무 의사 명단 대신 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와 전임의(펠로), 강의실에 남은 의대생, 복귀를 독려한 의사 등의 신상을 다시 공개했습니다. 1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전공의 등 의사와 의대생의 신상을 공개한 '감사한 의사 명단' 사이트의 새로운 버전이 전날 공개됐습니다. 이
      2024-09-15
    • 에너지 취약계층 42% "집안 더워 일상생활 힘들다"
      지난 2022년 에너지바우처를 이용한 에너지 취약계층의 40% 가량이 여름철 집안이 더워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 에너지바우처 패널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집안이 더워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41.9%였습니다. 2021년 조사된 37.4%에 비해 4.5%P 오른 수치입니다. 빈도를 묻는 질문에 '가끔 있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34.7%, '
      2024-09-15
    • 직장 내 갑질 증거 잡으려다 다른 대화 녹음한 경찰 '선고유예'
      직장 내 갑질 증거를 확보한다며 휴대전화로 직원들의 전화통화 내용 등을 녹음한 현직 경찰 신분의 경찰대 직원에게 선고유예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자격정지 1년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경찰대 경찰학과에서 근무하던 A씨는 2020년 8∼9월 학과 행정실에서 휴대전화로 직원들의 전화통화 내용 등을 10차례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당시 학과장의 직장 내 갑질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휴대전화 녹음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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