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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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영암군민증’ 받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자
      생활인구와 관계인구를 늘리기 위한 '디지털 영암군민제도’가 오늘(16일)부터 시행됩니다. 영암군은 '디지털 영암군민증’을 발급받으면 영암 농특산물 할인과 축제·이벤트 정보 제공, 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연말까지 디지털 영암군민이 참여하는 '추억의 영암여행 사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24-12-16
    • 창원서 도로 갓길에 주차된 승용차 화재..1명 숨져
      갓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습니다. 16일 오전 0시 29분경 경남 창원시 서상동 한 도로 갓길에 주차된 그랜저IG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 조수석에 있던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그랜저와 앞뒤로 있던 차량 2대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0시 50분께 진화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A씨의 신원과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4-12-16
    • 북한, '윤석열 탄핵 가결' 이틀 만에 보도
      북한 매체들이 지난 14일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의 국회 가결 소식을 이틀 만에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괴뢰 한국에서 지난 14일 윤석열 괴뢰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됐다"며 "윤석열 괴뢰의 대통령 권한이 정지됐다"고 별다른 논평 없이 보도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 탄핵안이 지난 7일에도 국회 표결이 진행됐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의 투표장 집단 퇴장으로 무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급해 맞은 윤석열 괴뢰가 12일 거짓과 억지로 엮어진 담화 발표라는 사기극을 벌려놓았지만 비상계엄 망동의 책임을 야당과
      2024-12-16
    • 헌법재판소, '윤석열 탄핵 심판' 첫 재판관 회의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사건을 접수한 헌법재판소가 16일 첫 재판관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심리 절차에 착수합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16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에서 재판관 회의를 열고 심판준비기일과 증거조사 절차 등을 결정합니다. 회의에서는 증거 조사 등을 관장할 수명재판관 2명을 지정하고, 헌법연구관들로 구성되는 법리 검토 TF를 구성하기 위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사건의 주심 재판관도 이날 정해집니다. 주심은 비공개가 원칙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에서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공개
      2024-12-16
    • '윤석열 탄핵' 심판..헌법재판소 홈페이지 폭증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탄핵 심판을 맡은 헌법재판소의 홈페이지에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15일 오후 6시 기준, 탄핵과 관련한 글이 2천 개 이상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평소 하루에 1∼3개의 게시물이 올라오던 곳에 탄핵소추안 가결 당일인 14일 10여 개의 글이 올라왔고, 하루가 지나자 폭증세를 보인 것입니다. 게시글 내용의 대부분은 국회 측 탄핵소추위원과 대통령 변호인단의 변론을 보듯 일반인들의 탄핵
      2024-12-16
    • 양평 빌라 화재로 60대 여성 사망..이재민 7명 발생
      16일 0시 1분경 경기도 양평군 소재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습니다. 화재는 독거노인 등 가구에 화재나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서비스인 '유케어 시스템'으로 화재 자동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건물 내부로 진입, 2층의 집 안에서 전신 화상 등으로 인해 숨져 있던 60대 여성 A씨를 발견했습니다. 또, 나머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재민 7명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4-12-16
    • 전남도, 겨울철 수산물 피해 최소화 종합대책 추진
      전남도는 겨울철 양식 수산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수온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13개 시군에 368억 원을 지원해 면역증강제와 수온 유지를 위한 히트펌프 등 저수온 대응 장비를 구축하고, 시군 합동점검을 통해 양식장 관리 실태를 지도할 방침입니다. 또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을 포함해 실시간 수온 정보와 특보 상황을 전파하고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2024-12-15
    • '존속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18일 선고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24년째 복역 중인 무기수 김신혜 씨의 재심 결과가 오는 18일 나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 제1형사부는 오는 18일 오전 존속살해·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형이 확정된 김 씨에 대한 재심 선고 재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0년 수면제를 탄 술을 마시게 해 아버지를 살해한 뒤 버스정류장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무기징역형이 확정됐지만, 뒤늦게 경찰의 위법 수사 의혹 등이 불거지면 지난 2015년 재심 개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2024-12-15
    • 수천만 원 빌려준 여성 살해한 50대 구속
      채무로 갈등을 빚던 지인을 살해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고흥군 한 도로에 정차된 차 안에서 지인 관계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9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B씨에게 수천만 원의 돈을 빌렸다가 갚지 못하고 갈등을 빚어오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12-15
    • '면접 점수 뒤바껴' 광주시 공공기관 채용 감사 적발
      면접 점수를 잘못 집계해 합격자가 뒤바뀌게 하고 채용 규정을 어긴 광주 공공기관들이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가 오늘(15일) 발표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실태 정기 전수조사에 따르면 광주 관광공사는 지원자의 점수를 바꿔 입력해 합격자가 탈락하는 사례가 있었고, 광주시 장애인체육회에서는 심사위원 점수를 잘못 합산해 1위 후보가 탈락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광주환경공단은 기존 기간제 근로자가 다수 응시한 채용에서 같은 부서 담당자를 제척하지 않고 면접 위원으로 참여하게 하는 등 광주 산하 공공기관 12곳에서 11건의
      2024-12-15
    • 한전에 전기 판매해 수익..'에너지 자급자족' 마을
      【 앵커멘트 】 집집마다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광주 신효천마을이 전국 최초 에너지 자급자족 마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을에서 생산한 전기를 한전에 판매하기로 했는데, 이로 인한 수익이 연간 1,5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조경원 기자가 신효천마을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하늘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면, 64가구 집집마다 설치된 태양광 패널이 눈에 띕니다. 마을 주민들은 작년 말 기준, 가정에 필요한 전기 중 평균 73%를 태양광 발전을 통해 공급받고 있는데, 올해는 80%대까지 높아질 전망입니다. ▶
      2024-12-15
    • 활기 띤 무안국제공항.."이런 북적임 처음이야"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에서 일본과 대만을 매일 오가는 항공편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운항하는 비행편이 생기자 썰렁하던 무안공항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탑승 수속장에 긴 줄이 섰습니다. 무안공항에서 일본으로 가려는 여행객들입니다. 여행객들은 거리가 먼 인천국제공항으로 가지 않아도 된다며 크게 반겼습니다. ▶ 싱크 : 오태희 / 광주광역시 운암동 - "되게 편리해요. 멀리 안 가도 돼서 시간도 짧게 걸리니까 편리한 것 같아요." ▶ 싱크 : 이재형
      2024-12-15
    • 위기의 석유화학 계엄쇼크에 '당혹'..지원책 발표 '불투명'
      【 앵커멘트 】 계엄령 선포 여파가 우리지역 산업계도 뒤흔들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책에 기대가 컸던, 여수산단 석유화학업계는 계획 발표가 불투명해지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석유화학 빅4인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이 입주해 있는 여수산단입니다. 이들 4개 사의 올 3분기 전체 영업손실만 4,450억 원에 달합니다. 지난 1년 동안의 영업손실을 합친 것보다 11배나 많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음성변조) - "공급과잉에 따라서
      2024-12-15
    • 감액 예산안 통과에 벌써 추경 준비 나선 지자체들
      【 앵커멘트 】 유례없는 감액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자체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기대했던 사업비 증액이 결국 무산되면서 현안 사업들이 차질을 빚게 됐는데요. 벌써부터 추가경정예산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의 내년도 국비는 각각 3조 3천58억 원, 9조 502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8월 정부 예산안 발표 이후 선정된 공모사업과 일부 SOC 사업비가 증액되긴 했지만, 상임위 단계에서 여야가 합의했던 현안 사업 예산은 반영되지 못했
      2024-12-15
    • 종교계 "윤석열 탄핵, 국회 결단에 경의".."하루 속히 헌재 판단 나와야"
      종교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국회 결단에 경의를 나타났습니다. 국회는 14일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을 표결해 찬성 204표로 가결했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의장인 이용훈 주교 명의로 배포한 입장문에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누구라도 직무에서 물러나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의 정의"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김종생 총무 이르믕로 입장문을 내고 "국가적 위기 속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용감한 시민들과 국민들의 요구에 부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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