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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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수사 무마 빌미로 5억 수수' 현직 변호사 구속영장
      검찰이 수사 무마 명목으로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광주 지역 현직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영장전담 김희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검찰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A변호사에 대해 청구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있습니다. A변호사는 브로커 등과 공모해 지역 저축은행 관련 부실 대출 관련 수사에 연루된 사람 등에게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며 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최근 A변호사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해 관련 자료를 확보
      2024-09-26
    • 임신한 전처 죽이고 신생아 숨지게 한 40대..징역 40년
      임신한 전처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선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6일 전주지법 제1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5년간의 보호관찰 처분도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와 이혼하고 '다시는 찾아가지 않겠다'고 각서까지 썼음에도 지속해서 협박하고 괴롭혔다"며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귀한 가치인 생명을 잃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몸싸움 끝에 흉기를 빼앗겼는데도 다시 흉기를 주
      2024-09-26
    • 지인과 술 마시다 흉기 휘두른 50대..1명 숨져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6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11시 22분쯤 동래구 안락동의 한 주점에서 지인 2명과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A씨의 범행에 40대 남성이 숨지고 50대 남성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범행 후 달아났다가 1시간여 만에 범행 장소 인근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부상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
      2024-09-26
    • 3천 원 마늘 한 봉지 계산 안 했다가 벌금 30만 원 물게 된 대학교수
      상점에서 3천 원 상당의 마늘 한 봉지를 주머니에 숨겨 계산하지 않고 나온 혐의로 기소된 60대 대학교수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30만 원을 물게 됐습니다. 법원 판결에 불복한 이 남성은 상고장을 제출하고 대법원에 다시 판단을 묻기로 했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2-1형사부는 절도 사건 항소심에서 60대 A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이 선고한 벌금 30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1심 판결이 너무 무겁고, 사실오인·법리오해의 위법이 있다는 A씨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대학 교수라고 직업을 밝힌
      2024-09-26
    • '만취' 50대女 몰던 트럭 '역주행'..5명 부상
      전북 정읍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15분쯤 전북 정읍시 소성면이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역주행해 마주 오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가 뒤따라오던 승합차와 충돌하며 모두 3대의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주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었고, SUV와 승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4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2024-09-26
    •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영암서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2024 영암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영암 왕인박사유적지에서 펼쳐집니다.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첫날인 28일에는 임동원 영암군 유기동물보호소장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와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O/X 퀴즈도 준비돼 있습니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국내 유명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인 설채현 수
      2024-09-26
    • 전남도 농수산식품 유럽 시장 진출 돕는다..프랑스 식품박람회 4개 사 선정
      전라남도가 10월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프랑스 식품박람회(SIAL)에 참가할 기업 4개 사를 선정해 지역 우수 농수산제품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선정업체는 목포 ㈜대창식품, 고흥 ㈜예인티앤지, 고흥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 완도맘영어조합법인입니다. ㈜대창식품은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른김과 조미김을, ㈜예인티앤지는 인공 색소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알로에베라 드링크를,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 원료로 만든 유자 주스, 유자 분말, 유자 코쇼 등을,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은 냉동전복을 전시품목으로 선정했습니다
      2024-09-26
    • "나를 정신병원에?"..입원시킨다고 하자 아내 살해한 70대 체포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 15분쯤 군산시 조촌동 자택에서 7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A씨는 전화를 걸어 범행을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겠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26
    • 김대중재단, DJ 사저 재매입..모금운동 진행
      김대중재단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를 다시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김대중재단은 오늘(26일) 오후 재단 사무실에서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전 의원으로부터 사저를 사들인 개인사업자와 만나 재매입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매입 대금은 모금운동 등을 통해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김 전 의원이 DJ 사저를 100억 원에 개인사업자에게 매도한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사회와 야권을 중심으로 역사성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2024-09-26
    • 도심서 10대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남성 긴급체포
      도심에서 10대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26일) 새벽 0시 44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거리에서 10대 A양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로 20대 남성 B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양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을 부인하는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4-09-26
    • 지주식 '무안돌김' 지리적표시 제28호로 등록
      '무안돌김'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표시 제28호로 공식 등록됐습니다. 지리적표시로 등록된 무안돌김은 마른 김과 구운 김 모두를 대상으로 생산방식은 지주식, 품종은 곱창김으로 널리 알려진 잇바디돌김으로 한정해 사용됩니다.
      2024-09-26
    • 부천 아파트서 50대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경기 부천의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2명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5일 밤 9시 12분쯤 부천시 오정구 문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숨진 50대 여성 A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집안을 살피다 또다른 50대 여성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제3자의 개입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주변인을 상대로 두 사람의 관계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
      2024-09-26
    • 이달 프로야구 경기장 온열환자 8월보다 늘어..늦더위·2시 경기 '영향'
      이달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한여름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2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9월(지난 17일 기준) KBO리그 구장에서는 모두 277명의 온열질환 증상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구장별로 인천SSG랜더스필드가 18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잠실구장(43명), 수원케이티위즈파크(39명), 부산 사직구장(7명), 창원NC파크(5명) 순이었습니다. 9월 중순까지 7월(85명)의 3배가 넘고, 8월(217명)보다 60명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2024-09-26
    • 도심서 10대 여성 흉기 피습..20대 남성 긴급체포
      10대 청소년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26일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초반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44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거리에서 10대 B양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쯤 만취 상태로 행인과 시비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26
    • 플라스틱 재생 공장서 불..직원 4명 화상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화재 진화를 시도하던 직원들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25일 밤 10시 27분쯤 전남 곡성군 석곡면의 한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19에 의해 2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공장 직원 4명이 얼굴과 팔 등에 크고 작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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