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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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희 전 고흥군기획실장, 고흥군수 출마 선언
      박준희 전 고흥군기획실장이 6·3 지방선거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기획실장은 고흥문화회관에서 출마선언문을 통해 "행정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효능감이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결과로 고흥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출신인 박 전 기획실장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신재생에너지와 우주산업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03-15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다음주부터 본격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예비경선은 19일부터 20일까지, 본경선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뒤 마지막 결선투표는 다음 달 12~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자질 검증을 위해 예비경선에서는 조별 토론회를, 본경선에서는 배심원 권역별 심층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예비경선을 앞두고 열리는 17일 A조 토론에는 김영록·강기정·주철현&
      2026-03-15
    • 여수문화재단 초대 대표 선임 논란..."민선8기 임명 부적절”
      여수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여수시가 민선8기 내 임명 강행 움직임을 보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현재 여수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를 2명으로 압축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을 조만간 임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민선 8기 알박기인사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최종 후보자 2명을 선임하고 지방선거에 출마했으며,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정현구 부시장이 결정권을 쥐고 있습니다.
      2026-03-15
    • 여수산단 구조조정안 마련 '난항'...정부, 이달 말까지 제출 압박
      【 앵커멘트 】 중동발 원료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산단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조정안 마련은 더디게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조정안 제출시한을 이달 말까지로 정했지만 기업들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엇갈리면서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누적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20년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한 LG화학 여수공장. 또 다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와 일부 공장 매각도 타진했지만 협상이 불발되면서 현재는 GS칼텍
      2026-03-15
    • 제주항공 유가족 "공항 담벼락서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사고 현장에서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0여 점을 발견해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5일) "사고 당시 무너진 공항 담벼락 외곽을 순찰하던 중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0여 점을 발견했다"며 "항행안전시설 철조망에는 아직 수거되지 않은 기체 잔해도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참사 초기 수습해 놓은 사고 잔해를 일주일에 2번씩 재조사하고 있는데 최근 이 과정에서 유해 74점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9점이 희생자 7명의 것
      2026-03-15
    • 천사섬...홍매화에서 애기동백까지 사계절 꽃향기 가득
      【 앵커멘트 】 봄을 알리는 홍매화 개화를 시작으로 한 겨울에 피는 애기동백까지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천사 섬의 꽃축제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미 축제가 끝난 신안 임자도의 홍매화는 계속된 춘삼월 추위에 개화가 늦어져 이달 말까지도 만개한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백만송이 튤립축제로 이름난 신안 임자도에 홍매화가 물결을 이루고있습니다 이달 초 축제는 끝났지만 홍매화의 향연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점점이 이어져 터널을 이룬 천여그루의 조선 홍매화가 탐방객들의 시선을 붙
      2026-03-15
    • 함평 '파크골프 메카'로...나빌레 초원공원 54홀 조성
      전남 함평군이 지난 16년간 저류지로 활용되던 부지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탈바꿈시키며 전국구 '파크골프 메카'로의 도약에 나섭니다. 함평군은 대동면 덕산리 일원에 위치한 '나빌레 초원공원'을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됩니다. 파크골프장이 들어설 나빌레 초원공원은 영산강 유역 하천 부지로, 지난 2010년 수해 예방을 위한 담수 목적 및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부지 면적은 11만 3,9
      2026-03-15
    • 전남도 섬 지역 어르신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 높인다
      보건복지부의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남도가 섬 지역을 중심으로 어르신에게 AI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취약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2,600만 원을 확보해 돌봄서비스 수요는 있으나 제공기관 부족 등으로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건강·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합니다. 전남도는 응급의료 취약지, 인구 감소, 서비스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흥군·완도군·진도군·신안군 4개 군의 섬 지역을 사업
      2026-03-15
    • 장흥군 2026년 단체 관광 인센티브 ‘기차여행’까지 확대 지원
      장흥군이 철도 개통 시대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기차여행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장흥역과 장동역의 신규 개통으로 향상된 철도 접근성을 적극 활용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존 버스 중심의 지원 체계를 철도 여행까지 확대했습니다. 신규 도입된 기차 단체 관광 인센티브는 1인을 기준으로 지급돼 여행사의 상품 구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지원 금액은 당일 여행은 1인
      2026-03-15
    • 호르무즈 파병 논의 불거져...청해부대 투입 시 국회 동의 필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를 위해 한국 등 동맹국에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청해부대 투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정상화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미국의 공식적인 파병 요청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미국 측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작전 위험성이 크고
      2026-03-15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제도 설계 본격화
      전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마련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특별법에서 조례까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그리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교육 분야 위임 사항을 검토하고, 교육행정 통합에 필요한 자치법규(조례·규칙) 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남 교육행정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석
      2026-03-15
    •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운영 방식 변화...패러다임 전환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에 나섰습니다. 보여주기 식 의전행사를 줄이고 축제의 본질적인 콘텐츠에 집중하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기존 개·폐막식 중심의 행사 구조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참여 중심 축제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변화의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개막식 명칭과 형식의 변화로, 개막식을 올해부터 '항해의 시작'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전환합니다. '항해의 시작'은 올해 축제의 핵심 주제인 '
      2026-03-15
    • 이정선 교육감 "비대해진 교육감 권한, 시민 참여와 권한 분산으로 투명성 확보"[KBC 특별대담]
      광주와 전남 교육 통합으로 인해 교육감의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인사와 예산권을 분산하고 시민 사회의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통합 교육청 체제에서는 관리 대상 인원만 약 5만 3천 명에 달하고 예산 규모도 7조 원을 넘어서는 등 교육감의 영향력이 지자체장에 버금갈 정도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해법을 묻다'에 출연해 권한 독점을 막기 위해 현재 본청에 집중된 인사와 예산 결정권의 상당 부분을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과감하
      2026-03-15
    •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 40대가 가장 많이 느껴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는 비율이 성인 가운데 40대에서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 자료를 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4년 기준 25.9%로, 4명 가운데 1명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입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3.3%, 여성은 28.6%가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습니다. 스트레스 인지율을 연령별로
      2026-03-15
    • 영산강변 둑길 화재…임야 1만 5,000㎡ 소실
      전남 나주시 영산강 둑길에서 난 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했으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4일) 오후 2시 50분쯤 나주시 영산동 영산강 정원 주변 둑길에서 불이 나 임야 1만 5,000㎡를 태우고,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당 당국은 누군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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