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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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사 기장 죽인 50대 전직 부기장 "3년 전부터 4명 살해 계획"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범행 14시간 만에 검거된 전 항공사 부기장 50대 남성이 범행 사실을 인정하며 수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고, 추가 살인 계획도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쯤 울산에서 검거된 전직 부기장 50대 김모씨는 부산진경찰서에 압송된 직후 "공군사관학교의 부당한 기득권에 억울하게 인생이 파멸했기 때문에 할 일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어 "범행은 3년 전부터 계획했고 4명을 살해하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7일 새벽 5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2026-03-18
    • 50대 상사가 女직원 책상·컴퓨터·근무복에 '체모' 올려놓았는데...경찰은 '재물손괴'만 인정
      부하 직원의 책상과 근무복에 체모를 가져다 놓고 이물질까지 바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인천 모 업체 사무실에서 부하 직원인 여성 B씨의 책상, 컴퓨터, 마우스, 근무복 등에 여러 차례 체모를 가져다 놓아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B씨의 책상과 컴퓨터 마우스 등에 이물질을 바르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스토킹범죄의 처벌
      2026-03-18
    • 전남관광재단, 광저우 관광객 대상 전남 관광상품 운영 개시
      중국 광둥성 지역 관광객들의 전남 방문이 3월 말부터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남관광재단은 중국 광둥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3대 여행사 중 하나인 강휘국제여행사와 현지 여행사인 에이앤드티와 전남 관광상품 정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출발하는 전남 여행상품이 1년간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강휘국제여행사 대표와 관계자를 초청해 목포와 여수, 광양, 신안 등 도내 해양·미식·문화·웰니스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팸투
      2026-03-18
    • 새벽 광주 빌라에서 불...일가족 4명 부상
      새벽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새벽 3시 3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대 아들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50대 어머니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가족 2명도 연기를 흡입해 치료 중입니다. 불은 세대 내 절반을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8
    • 전남도-풀무원, 고속도로 휴게소 전복 메뉴 9종 개발
      전라남도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전복을 활용한 외식 상품 개발에 나섭니다. 이들 기관은 '로코노미' 외식 상품 개발 위한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완도 전복을 활용한 메뉴 9개 종을 개발해 전국 27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완도 전복 70톤, 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3-18
    • 완도군, 기후위기 대응 새로운 다시마 종자 보급
      완도군이 수온 상승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다시마 종자 보급에 나섰습니다. 군은 관내 6개 어촌계에 어린 종자를 바다 환경에 적응시키기 위해 임시로 길러내는 과정인 이른바 '가이식'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다시마 종자 1,000틀을 분양하고, 오는 5월까지 어촌계별 생육 상황을 점검한 뒤 보급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기존 양식 과정을 단축한 이번 시범사업은 어가들의 노동력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양식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18
    • GS칼텍스, 정비작업 연기..."나프타 공급 극대화"
      GS칼텍스 여수공장이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대정비작업을 연기했습니다. GS칼텍스는 수급 불안으로 원료 가격이 급등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 나프타 공급을 극대화하기 위해 당초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여수공장 대정비를 5월 달로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8
    • 어머니 때려 돈 뺏은 30대 아들 징역 8년
      친어머니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30대 아들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9월 어머니를 폭행하고 현금 20만 원과 통장에 들어있던 예금 100만 원, 패물 상자 등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5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강력범죄로 수 차례 처벌받은 이력이 있고, 어머니에게 용서받지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3-18
    • 병원서 프로포폴 훔쳐 투약한 40대 간호조무사 입건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빼돌려 투약한 4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한 달여 동안 자신이 일하던 병원에서 프로포폴 수십개를 훔친 뒤 투약한 혐의로 40대 여성 간호조무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마약류 간이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투약 횟수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8
    • 광주서 소방기관 사칭 사기...주의 당부
      광주광역시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16일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 관계자가 소방본부 직원을 사칭한 전화에 속아 질식소화포 구매 계약금 명목으로 500만 원을 송금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달 9일부터 비슷한 신고가 6건 접수됐다며, 소방기관은 전화나 공문으로 특정 물품 구매나 벌금 납부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8
    • 조선대병원 최남규 교수 26대 병원장 취임
      조선대병원 26대 병원장에 최남규 외과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어제(17일) 병원장 취임식을 열고 외과 전문의로 조선대병원 부원장, 장기이식센터장 등을 역임한 최남규 교수를 신임 병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최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기준을 환자 중심으로 세우고, 진료과별 경쟁력을 분석해 강점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8
    • 함평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역관리 강화
      함평군 신광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긴급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신속한 방역 조치와 함께 가축 처분과 임상·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관련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올해 전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총 24건으로, 전남에서는 영광·나주·무안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2026-03-18
    • 광주 봉선동 초교 2곳 과밀학급 발생 "위장전입 의혹"
      광주 봉선동 일부 초등학교에서 과밀학급이 발생해 교육단체가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어제(17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에서 유일하게 봉선동 불로초와 조봉초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이 넘는 과밀학급이 발생했다며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위장전입 신고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위장전입 근절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3-18
    • 여수상의, 여수산단 원료 공급 차질에 정부 지원 촉구
      여수상공회의소가 중동 사태로 원료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여수산단에 대한 정부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어제(17일) 성명을 내고, 중동 사태 여파로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한 달 사이 50% 급증했다며 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기업에 대한 긴급 정책지원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지난 2024년 10월 인상된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해서도 한시적 완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산단 여천NCC는 나프타 수급 차질로 인해 고객사에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했고 LG화학, 롯데케미칼,
      2026-03-18
    • 영암에 외국인 계절노동자 기숙사 완공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영암군 시종면에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위한 기숙사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고질적인 농촌 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번에 완공된 농업 근로자 기숙사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46명이 2인 1실로 사용하게 되며 공유 주방과 세탁실 등을 갖췄습니다. 국비 지원을 받아 건립된 전남 농업분야 노동자 기숙사는 영암군을 비롯해 담양, 해남, 무안 등 4곳으로 늘었습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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