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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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일자리보다 큰 건 기회였다"②서울에 남은 호남 청년들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형배 통합 시장은 청년 일자리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들은 대부분 취업이나 진학을 이유로 서울로 향했지만, 그곳에 머무
      2026-07-07
    • [영상] 보성 비닐하우스서 자연발화 불 추정...3시간 만에 진화
      보성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반쯤 보성군 보성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동과 예초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내에 쌓아둔 비료포대에서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7
    • [속보]검찰, '장윤기 증거인멸 의혹' 광주광산경찰서 압수수색
      검찰, 장윤기 '증거인멸 의혹' 광산경찰서 압수수색
      2026-07-07
    • '카드 수수료' 고객에게 떠넘긴 대리운전 업체
      50대 A씨는 4년 동안 광주의 한 업체가 운영하는 대리운전 앱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리비 카드 결제 시, 대리비의 2%가 추가로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앱 운영사에서 카드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간 겁니다. A씨가 운영사를 통해 확인한 카드 결제 건수는 119건, 납부한 수수료는 6만 원이 넘습니다. A씨는 "자신들이 부담해야 될 돈을 고객에게서 뺏어간 것"이라며 "돌려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은 신용카드가맹점이 가맹점 수수료를 신용카드 회원이 부담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2026-07-07
    • "광양제철, 대기오염 배출 전국 최다…대책 마련"
      광양 환경단체들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국 최다 지역이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과 녹색철강시민행동 등은 어제(6일) 광양제철소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제철의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만 9,000여 톤으로 전국 사업장 가운데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며 "전년 대비 무려 9% 넘게 증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오염물질 배출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질적인 감축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7-07
    • 여수 해상서 폐수 350리터 불법 배출 급유선 적발
      여수 앞바다에서 폐수를 불법으로 배출한 부산선적 급유선이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새벽 4시 반쯤 여수항 정박지 해상에서 선저 폐수 350리터를 불법 배출한 800톤 급 급유선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급유선은 기관실 내 불법배관을 통해 폐수를 해상으로 유출했으며 별도의 신고 및 방제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7-07
    • "통합교육청 영재학교 육성책...교육 불평등 심화 우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영재학교 육성책이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어제(6일) "김대중 교육감 인수위의 이공계 인재 양성 방안은 교육 공공성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부모의 경제력으로 필터링된 교육 불평등과 학교 서열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인수위는 기존 광주과학고에 더해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AI영재학교, 한국에너지공대 부설 에너지영재학교를 묶는 '영재학교 3교 체제'를 구축하고, 권역 내 AI·과학 중점학교 20개
      2026-07-07
    • "바다수온 빠르게 올라" 양식장 고수온·적조 '비상'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의 바다수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양식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수온과 적조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앞바다의 한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어린 물고기들이 힘겹게 헤엄칩니다. 애써 키운 물고기들이 활력을 잃으면서, 어민들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 인터뷰 : 임성곤 / 여수 가두리양식장 어민 - "조피볼락은 저수온 물고기인데 고수온이 오면 당연히 (죽죠) 사전에 마음적으로 준비를 하지만 걱정은
      2026-07-07
    • 검찰 "송치 기록에 케이블타이 없었다"...'장윤기 사건' 공방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케이블타이를 둘러싸고 경찰과 검찰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광산경찰서는 장윤기의 차량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SUV 차량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납치하는 데 이용한 차량으로 지목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수색 당시 과학수사대가 도착하기 전 차량 내부에서 케이블타이를 확인했지만, 증거물로 확보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차량 감식 과정은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고, 케이블타이가 촬영된 자료를 수사보고서에 첨부했다는 입장입니다.
      2026-07-06
    • '애물단지' 광양 섬진강 짚와이어, 운영 정상화되나
      광양시가 애물단지로 전락한 '섬진강 짚와이어'의 시설 운영 정상화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4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2024년 12월 개장 이후 운영 실적과 수익 구조를 분석해 운영사와 관리위탁료를 3,000만 원으로 조정하고 협의를 거쳐 관리위탁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당초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운영사의 적자 폭이 커졌고 계약 해지 요구와 행정심판이 이어지면서 운영 중단 위기까지 놓였습니다.
      2026-07-06
    • 광주 봉선동 2시간 정전...145세대 피해
      출근시간대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6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고압 전력선이 끊기면서 인근 아파트 145세대 등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복구 작업을 위해 고압선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시간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으며, 한전은 낙뢰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인 지 2시간여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2026-07-06
    • '질식·끼임 사망' 이창근 한화오션에코텍 대표 입건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식사와 끼임 사망사고에 대해 이창근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이창근 대표를 비롯해 원청·하청업체 안전관리책임자 총 4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입수한 자료를 분석해 추가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6-07-06
    • 검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주요책임자 기소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시공사 현장소장 등 주요 책임자를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시공사 관계자 5명과 감리단 2명, 하청업체 관계자 8명 등 1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11일 콘크리트 타설 후 미장 작업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현장에서 옥상층이 붕괴되면서 근로자 4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2026-07-06
    • 통합교육청, 전남광주 곳곳 찾아 교육 현안 청취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권역별 교육지원청을 찾아 의견 청취에 나섭니다. 김 교육감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오늘(6일)부터 열흘 동안 영광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여수와 순천 등 동부권에 이어 진도, 광주, 완도 등에서 지역별 교육 현안을 담은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모아진 의견들은 통합교육청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7-06
    • "바다수온 빠르게 올라" 양식장 고수온·적조 '비상'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의 바다 수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양식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수온과 적조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앞바다의 한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어린 물고기들이 힘겹게 헤엄칩니다. 애써 키운 물고기들이 활력을 잃으면서 어민들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 인터뷰 : 임성곤 / 여수 가두리양식장 어민 - "조피볼락은 저수온 물고기인데 고수온이 오면 당연히 (죽죠) 사전에 마음적으로 준비를 하지만 걱정은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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