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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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발 쓰고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 불법 촬영한 20대 검거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중성적인 외형으로 위장하고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중순과 30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시 숏컷 형태의 가발을 쓰고 선글
      2026-08-22
    • 바닷가 자갈밭 차량 고립...소방대원 직접 밀어 구조
      바닷가 자갈밭에 고립된 차량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21일 오후 1시 50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대양동의 한 바닷가 자갈밭에 차량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운전자 지인 차량에 줄을 연결한 뒤 소방대원 6명이 직접 밀어 신고 약 1시간 만에 구조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바닷가 자갈밭으로 차량을 몰고 들어갔다가 바퀴가 빠져 움직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8-22
    • 환자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량서 불...인명 피해 없어
      환자를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량에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1일 오후 3시쯤 전남광주 동구 월남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사설 구급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요양병원으로 이송되던 60대 여성과 운전자 등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불을 자체 진화로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조수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22
    • 광주시약사회 "의약품 배송 대상 확대 논의 중단해야"
      정부의 의약품 배송 대상 확대 추진과 관련해 지역 약사들이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성명을 내고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약품 정책을 충분한 검증과 사회적 합의 없이 다시 흔들려는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의약품 배송 확대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2월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약 배송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면서 의약품 안전 관리 문제 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6-08-22
    • 김대중 교육감 "재정 안정 중요, 교부금 현행 유지해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22일 자신의 SNS에 "정부가 교육교부금 제도의 근간을 바꾸겠다고 하는데 지금이 그런 개편을 추진할 시기인지 묻고 싶다"며 "통합 시기 교육재정 안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 재정 기반이 흔들린다면 특별법이 부여한 자율성과 특례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우려했습니다. 앞서 21일 교육부는 브리핑을 통해 "국가 경제 상황과 학령인구 변화를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새로운 교부금 산정 방식을 도입하겠다"면서,
      2026-08-22
    • K-문화 새 트렌드 '전통 민화'...유튜브서 인기
      【 앵커멘트 】 강진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최근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물관과 '굿즈' 창업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우리 전통 민화가 새로운 K-문화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쁜 소식을 알리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까치호랑이'. 종이에 붓이 아닌 인두를 눌러 그린 '인두산수화'.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은 조상들의 삶과 소망이 담긴 민화 작품 5,000여 점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박물관입니다.
      2026-08-22
    •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변경, 책임 있는 해명 해야"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재단 측의 책임 있는 해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민족미술인협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5·18민중항쟁의 역사와 정신 위에 태어난 광주비엔날레에서 참여 주체의 이름과 정체성이 당사자의 동의 없이 바뀌었다면, 그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라며 대만관 명칭 변경의 경위와 결정 주체를 공개하고, 참여 작가의 자율성과 정체성을 보장할 대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재단 측은 국립대만미술관 파빌리온 명칭 변경을 둘러싼 대만 문화계 반발과
      2026-08-22
    • "관광이냐 사행산업이냐" 여수 경정장 유치 논란 격화
      【 앵커멘트 】 모터보트 경주시설인 경정장을 여수에 추진하자는 제안이 정치권에서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관광이냐 사행산업이냐를 두고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유치 논쟁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첫 해상경정장을 여수에 유치하자고 처음으로 제안한 주철현 국회의원은 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기존 관람 중심 관광의 한계를 극복할 압도적인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정당한 정책 제안이자 공론화의 첫 단추라고 밝혔습니
      2026-08-22
    • '포괄적 권한이양' 등 전남광주특별법 전부개정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확대를 위해선 중앙정부 권한을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국가재정지원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특별시는 한국거버넌스학회·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특별법 전부개정 방향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서, 국가가 유지할 권한만 정한 뒤 특별시로 넘기는 포괄적 권한이양, 국가 재정지원 조항 의무규정 전환, 통합교부세와 통합지원금 규모·기간 법률 명문화 등의 제언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검토해 특별법 전부개정안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8-22
    • 계속되는 5·18 왜곡…"범정부 종합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부터 이진숙 의원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포럼까지,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발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범정부 대책과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을 제재할 법적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이진숙 국회의원이 초청한 극우 인사가 공개적으로 5·18 왜곡 언행을 이어나갑니다. ▶ 싱크 : 이영훈 / 이승만학당 교장 - "46년 전 1980
      2026-08-22
    • '제주 여성 실종 사건' 담당 경찰관 긴급체포
      제주에서 30대 여성 장씨가 실종된 사건을 허위로 종결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 사건도 허위 정황이 드러나 긴급체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2일 오후 3시 29분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제주시 일원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경장이 장씨 사건 외에 지난달 2일 해제 처리한 다른 실종사건 역시 허위로 종결한 사실을 21일 추가로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경장은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장미란씨 실종사건
      2026-08-22
    • 화력발전소 석탄 분진 화재...2시간여 만에 초진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화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큰 불이 잡혔습니다. 22일 오후 4시 5분쯤 여수시 중흥동의 화력발전소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유관기관 인력 78명과 장비 27대가 투입돼 2시간여 만인 저녁 6시 10분쯤 큰불이 잡혔습니다. 작업 중이던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은 석탄 분진 여과 필터 설비 내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방당국은 설비 내부에 석탄 1~2톤이 있어 완진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8-22
    • "노상방뇨 범칙금 억울"…19층서 '훌렁' 투신소동 벌인 50대 최후
      노상방뇨 범칙금에 불만을 품고 19층 건물 옥상에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쯤부터 의정부동의 한 오피스텔 19층 옥상 난간에 선 채 112에 전화해 욕설하고 만취 상태로 5시간가량 투신 소동을 벌여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노상방뇨로 경범죄처벌법 위반 범칙금 5만 원을 부과받은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
      2026-08-22
    • 큰아버지 묘 파헤쳐 유골에 'LPG 가스불'…60대 조카 충격 범행
      큰아버지 분묘를 파헤쳐 유골을 가스 분사기로 태운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 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분묘발굴유골손괴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홍천군에 있는 큰아버지의 분묘를 발굴한 뒤 유골을 꺼내 화장시설이 아닌 장소에서 LPG 가스 분사기로 태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큰아버지 분묘 외에도 다른 분묘를 발굴해 같은 방법으로 유골을 태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8-22
    • 제26회 한국강의날 대회, 2027년 영암서 열린다
      전국의 강과 하천을 지키고 가꾸는 시민단체와 활동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6회 한국강의날 대회'가 영암에서 열립니다. 영암군은 지난 13~15일 경기 수원시에서 열린 '제25회 한국강의날 수원대회'에 참가해 차기 개최지로 영암이 선정됐음을 알리고, 내년 대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강의날 대회는 전국 각지의 강·하천 보전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강과 하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전국 단위 행사입니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2002년부터 개최해 시민단체와 하천 활동가, 전문가, 주민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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