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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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5·18은 北지령' AI가짜기사 작성자 추적…"무관용 수사"
      경찰이 AI로 만든 5·18 민주화운동 관련 가짜 신문기사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2일 "온라인상에서 5·18 민주화운동법 위반 행위가 확산되는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SNS에는 광주지역 언론사의 제호를 도용한 가짜 신문기사 이미지가 퍼졌습니다. 해당 이미지에는 1980년 5월 20일 자 기사처럼 꾸며진 날짜와 함께, 5·18을 북한의 지령을 받은 폭동으로 왜곡하는 허위 제목과 문
      2026-05-22
    • 신안군, 칠발도 유휴시설 정비사업 추진
      신안군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함께 신안 칠발도 유휴시설(환경저해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천연기념물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의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노후 유휴시설 정비를 통한 연구자와 관리기관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칠발도는 서해 항로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등대가 위치한 섬이자, 전 세계 바다제비의 주요 번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국내 대표적인 철새·해양생태
      2026-05-22
    •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행정안전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 강사와 교육시설, 장비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 가운데 심사를 거쳐 지정됩니다. 현행 법령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학원·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매년 어린이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그동안 도서·농어촌 지역은 전문 교육기관 부족으로 장거리 이동이나 외부 기관 의존도가 높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번 지
      2026-05-22
    • '5·18 탱크데이' 스타벅스 불매 운동 확산...공무원노조도 이용 중단 동참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공직사회 불매 움직임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일 전체 지부에 공문을 보내 스타벅스 이용 중단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전공노는 공문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이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화운동의 희생을 조롱하는 듯한 표현으로 사회적 논란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조합원 축하 선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나 텀블러 등을 구매해 지급하는 사례가 많다며, 관련 제품 사용과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
      2026-05-22
    • 자기가 낳은 신생아 '105만원' 받고 판 미혼모·부부에 징역 2∼6년 구형
      돈을 받고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타인에게 팔아넘긴 미혼모와 부부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2일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제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34)씨 등 6명에 대한 아동복지법위반(아동매매) 혐의 사건에서 징역 2∼6년을 각각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 등은 2021년 아이를 건네주면 산부인과 병원비 등을 내주겠다며 접근한 이들에게 돈을 받고 신생아를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신생아를 매매하려다 마음을 바꿔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체포
      2026-05-22
    • '스벅 탱크데이 사태' 정부 조치 개시… 권오을 보훈장관 "5·18 허위사실유포 모니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데이(Tank Day)' 마케팅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5·18민주화운동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21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지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5·18 탱크데이 이벤트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에 국가보훈부 장관으로서 깊은 유감과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5&
      2026-05-22
    • "이스라엘군 여러 차례 구타"...' 석방' 가자구호 한국 활동가 2명 귀국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석방된 우리 국민 2명이 22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구호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 씨와 김동현 씨는 이날 오전 6시 23분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아현 씨는 가자지구로 향했던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폭격뿐 아니라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며 "그곳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중동 정세가 아무리 위험하더라도 다시 항해를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언제나 가자지구에 (다시) 갈 계획이 있다"며 "가자가 해방될 때까지, 그리
      2026-05-22
    • 무안군, 수도권 직거래로 양파 소비촉진 상생 행보
      무안군이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직거래 교류에 나서는 등 양파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농협 신길지점에서 영등포농협, 무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무안조공)과 함께 '무안 양파 소비촉진 상생 캠페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지 양파 가격 회복과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말 조생양파 출하 이후 수급 불안과 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장기간이 짧은 조생종 양파의 적기 소비 조
      2026-05-22
    • 1t 트럭 몰다 SUV '쾅'...사망사고 낸 뒤 도주한 불법체류자 검거
      화물차를 몰다 사망사고를 낸 뒤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남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등 혐의로 30대 태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8시 25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의 편도 2차로 도로에서 1t 트럭을 몰다 SUV를 들이받아 5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뒤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불법체류 신분인 A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고, 경찰은 사고 발생 8시간 반 만에 A씨를 주거지 인근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
      2026-05-22
    • "다른 동네 쓰레기 태우면 수수료 더 받는다"...정부, 소각장 확충 '속도'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앞두고 정부가 지자체의 공공 소각시설 확충을 돕기 위해 다른 지역 쓰레기 반입 가산금을 올리고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 소각시설 조기 확충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제한되면서 발생한 쓰레기가 권역 밖으로 옮겨져 처리되는 등 이른바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앞으로 지자체가 공공 소각시설에서 다른 지자체의 생활폐기물을 대신 처리해 줄
      2026-05-22
    • 英 가디언 "독도는 일본 땅" 오보...현지 한인 뚝심이 바꿨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독도를 일본이 통치하고 있다는 취지로 오보를 냈다가 현지 한인의 항의로 이를 공식 시정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해당 사례를 소개하며 "차분한 대응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기사는 '거침없는 인기: 해군 카레가 일본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이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서 교수는 해당 기사 안에서 일본의 '다케시마 카레'를 소개하는 부분에 명백한 오류가 발생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케시마 카레는 일본 시마네현이 해마다 2월 22일 개최하는 다케시
      2026-05-22
    • 전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전남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화재·산불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오늘(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를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정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만 4천여 명의 가용 인력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전통사찰 100개소를 대상으로 산불 취약 요인 점검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벌입니다.
      2026-05-22
    • 순천시, 행안부 주관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지 선정
      순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7년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내년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동천변 일원 등에서 행안부와 공동으로 자전거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어제(21일)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국가정원과 동천, 자전거문화센터 등 기존 친환경 교통 인프라와 연계해 순천만의 생태관광 자원을 접목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6-05-22
    • 전남도 여순사건실무위, 희생자·유족 결정 등 326건 심의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가 오늘 희생자·유족 결정 등 총 326건을 심의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전남도는 전체 신고 건수 만 879건 중 72.2%에 해당하는 총 7,855건을 처리했으며, 해당 안건은 사건별 심사의견서를 작성해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에 최종 심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3천여 건의 남은 신고 건에 대해서도 조속히 심의를 마칠 방침입니다.
      2026-05-22
    • 전남교육청 초등 2030교실 첫 공개수업 진행
      전남교육청이 오늘 강진 중앙초등학교에서 2030교실 첫 공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어제(21일) 공개수업은 광주 경양초등학교와 강진 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AI로 구현된 정약용 선생을 매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그려보는 온라인 공동수업으로 이뤄졌습니다. 전남의 2030 교실은 지난해 133개 교실에, 올해 119개 교실이 추가돼 시공을 초월한 미래교실 모델로 수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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