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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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벅 탱크데이 사태' 정부 조치 개시… 권오을 보훈장관 "5·18 허위사실유포 모니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데이(Tank Day)' 마케팅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5·18민주화운동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21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지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5·18 탱크데이 이벤트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에 국가보훈부 장관으로서 깊은 유감과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5&
      2026-05-22
    • "이스라엘군 여러 차례 구타"...' 석방' 가자구호 한국 활동가 2명 귀국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석방된 우리 국민 2명이 22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구호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 씨와 김동현 씨는 이날 오전 6시 23분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아현 씨는 가자지구로 향했던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폭격뿐 아니라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며 "그곳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중동 정세가 아무리 위험하더라도 다시 항해를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언제나 가자지구에 (다시) 갈 계획이 있다"며 "가자가 해방될 때까지, 그리
      2026-05-22
    • 무안군, 수도권 직거래로 양파 소비촉진 상생 행보
      무안군이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직거래 교류에 나서는 등 양파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농협 신길지점에서 영등포농협, 무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무안조공)과 함께 '무안 양파 소비촉진 상생 캠페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지 양파 가격 회복과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말 조생양파 출하 이후 수급 불안과 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장기간이 짧은 조생종 양파의 적기 소비 조
      2026-05-22
    • 1t 트럭 몰다 SUV '쾅'...사망사고 낸 뒤 도주한 불법체류자 검거
      화물차를 몰다 사망사고를 낸 뒤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남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등 혐의로 30대 태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8시 25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의 편도 2차로 도로에서 1t 트럭을 몰다 SUV를 들이받아 5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뒤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불법체류 신분인 A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고, 경찰은 사고 발생 8시간 반 만에 A씨를 주거지 인근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
      2026-05-22
    • "다른 동네 쓰레기 태우면 수수료 더 받는다"...정부, 소각장 확충 '속도'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앞두고 정부가 지자체의 공공 소각시설 확충을 돕기 위해 다른 지역 쓰레기 반입 가산금을 올리고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 소각시설 조기 확충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제한되면서 발생한 쓰레기가 권역 밖으로 옮겨져 처리되는 등 이른바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앞으로 지자체가 공공 소각시설에서 다른 지자체의 생활폐기물을 대신 처리해 줄
      2026-05-22
    • 英 가디언 "독도는 일본 땅" 오보...현지 한인 뚝심이 바꿨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독도를 일본이 통치하고 있다는 취지로 오보를 냈다가 현지 한인의 항의로 이를 공식 시정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해당 사례를 소개하며 "차분한 대응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기사는 '거침없는 인기: 해군 카레가 일본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이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서 교수는 해당 기사 안에서 일본의 '다케시마 카레'를 소개하는 부분에 명백한 오류가 발생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케시마 카레는 일본 시마네현이 해마다 2월 22일 개최하는 다케시
      2026-05-22
    • 전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전남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화재·산불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오늘(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를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정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만 4천여 명의 가용 인력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전통사찰 100개소를 대상으로 산불 취약 요인 점검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벌입니다.
      2026-05-22
    • 순천시, 행안부 주관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지 선정
      순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7년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내년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동천변 일원 등에서 행안부와 공동으로 자전거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어제(21일)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국가정원과 동천, 자전거문화센터 등 기존 친환경 교통 인프라와 연계해 순천만의 생태관광 자원을 접목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6-05-22
    • 전남도 여순사건실무위, 희생자·유족 결정 등 326건 심의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가 오늘 희생자·유족 결정 등 총 326건을 심의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전남도는 전체 신고 건수 만 879건 중 72.2%에 해당하는 총 7,855건을 처리했으며, 해당 안건은 사건별 심사의견서를 작성해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에 최종 심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3천여 건의 남은 신고 건에 대해서도 조속히 심의를 마칠 방침입니다.
      2026-05-22
    • 전남교육청 초등 2030교실 첫 공개수업 진행
      전남교육청이 오늘 강진 중앙초등학교에서 2030교실 첫 공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어제(21일) 공개수업은 광주 경양초등학교와 강진 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AI로 구현된 정약용 선생을 매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그려보는 온라인 공동수업으로 이뤄졌습니다. 전남의 2030 교실은 지난해 133개 교실에, 올해 119개 교실이 추가돼 시공을 초월한 미래교실 모델로 수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2026-05-22
    • 제21회 광주식품대전 오는 24일까지 DJ센터서 열려
      지역의 우수한 식문화를 선보이는 '제21회 광주식품대전'이 어제(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행사는 농심과 하이트진로 등 대기업과 광주 향토 브랜드 등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디저트 큐레이션존과 로스터리 카페존 등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관이 운영되며, 광주 셰프 챌린지와 친환경 요리대전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열립니다.
      2026-05-22
    • 직무 정지 중 법인카드 쓴 전 5·18부상자회장 집유
      회장직이 정지된 상태에서 법인카드를 결제한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전 대표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2023년 5·18부상자회 의사회의결로 회장 직무가 정지된 뒤 법인카드로 모두 34차례에 걸쳐 632만 원을 결제한 혐의로 기소된 황일봉 전 5·18부상자회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피해 단체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지만 보조금으로 마련된 재원이 변제되지 않은 점 등을 고
      2026-05-22
    • '스타벅스-전두환 AI 합성물까지...' 5·18 조롱 게시물 확산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행사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온라인상에 전두환 씨의 사진을 합성한 조롱성 게시물이 잇따라 퍼지면서 2차 가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1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광고물처럼 교묘하게 꾸민 인공지능, AI 합성 사진과 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전 씨의 모습을 한 인물이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음료를 내려치는 모습과 함께 '오늘의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한잔 TANK DAY'라는 문구가 담겼습니다. 과거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
      2026-05-21
    • "칭얼댄다고 리모컨으로" 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
      생후 8개월 된 아들이 칭얼거린다는 이유로 머리를 리모컨으로 때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어머니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21일 3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0일 정오쯤 시흥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학대 후 3시간여가 지나도록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인근 소아과에 데려갔고, 큰 병원에 가보라는 의사의 권고를 듣고도 그대로 귀가한 것으로 드
      2026-05-21
    • 국토부·행안부, '철근 누락' 빚은 GTX 삼성역 공사 현장 정밀 점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한 GTX 삼성역 구간에 대해 대대적인 정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합동점검단에는 두 부처를 비롯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 주요 전문기관과 외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체 단장직은 민간 전문가가 맡습니다. 총 40명 규모로 꾸려진 합동점검단은 공사장 안전 분야 1개 조와 시공건설 분야 2개 조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건설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시공 오류 원인을 명확히 조사해 혹시 모를 대형 안전사고를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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