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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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확정…AI산업 대전환 시동
      솔라시도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부지로 확정되면서 전남 인공지능(AI) 산업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 사업에서 솔라시도에 입지를 제안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자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케이티, ㈜클러쉬, 전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로 구성돼 있습니다. 삼성SDS를 주축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초거대 AI 연산을 위한 고성능
      2026-05-13
    • 정부 "삼성전자 노조 파업 절대 안 돼"...삼성전자 "최악 막고자 지속 노력"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13일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정부는 어떠한 경우라도 원칙 있는 협상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정부의 사후 조정 절차에도 불구하고 타결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구 부총리는 “삼성전자가 정부의 사후 조정으로도 노사 교섭이 타결되지 못한 데 대해 정
      2026-05-13
    • 광주상의 "에너지공대 총장 조속히 선임해야"
      광주상공회의소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총장을 조속하게 선임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가 핵심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인 에너지공대 총장이 2년 5개월째 공백 상태인 것에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또 에너지공대 총장 공백 장기화는 대학 경쟁력 약화는 물론 국가 에너지 전략과 지역 미래산업 육성 측면에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적임자를 조속히 선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6-05-13
    • 이재명 정부 11개월 만에 시총 4,490조 폭증...삼성·SK가 56.2%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1개월 만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 규모가 4,000조 원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혜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 시총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습니다. 1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상장사들의 시총 변화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정부 취임 직전일(2025년 6월 2일) 종가 기준 2천597조 4천904억 원이었던 시총 규모는 올해 5월 11일 종가 기준 7천88조 3천
      2026-05-13
    • 삼성전자 총파업 초읽기...21년 만에 '긴급조정권' 나오나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날인 이틀째에도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정부의 중재 시도마저 무위로 돌아가면서 수십조 원대 피해가 예상되는 총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가 조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노조가 파업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최후 수단인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흘러나오는 분위기입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으나,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2026-05-13
    • 한·중 의료기기 산업 협력 '맞손'…중국 웨이하이서 대규모 매칭회 성료
      한국 의료기기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6 한·중(웨이하이) 의료기기 산업 협력 기회 매칭회'가 지난 9일 중국 웨이하이웨이빌딩 위고홀에서 열렸습니다. 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와 중국 최대 의료기기 기업인 위고그룹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분야 33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웨이하이시 정부와 산둥성 상무청, 투자기관 관계자 등 중국 측 인사 170여 명이 참석해 한국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장선동 웨이하이시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 기
      2026-05-12
    • [속보]8천피 눈앞서 조정...코스피 2%대 하락 7,640선 후퇴
      코스피 지수가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하며 마감했습니다. 지수 폭등세를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9.09p(2.29%) 하락한 7,643.15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5월 들어 처음, 지난달 30일 이후 6거래일 만의 하락 조정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 시작과 함께 7,999.67p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지만, 오전 10시 이후 약세로 전환해 장중 7,420선까지 밀렸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개인이 대거 매수하면서 낙폭
      2026-05-12
    • 김용범 "AI시대 초과 세수, '국민배당금' 원칙 논의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이를 국민에 환원하기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습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그것이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과실은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것"이라며 "과실의 일부는 구조적으로 국민에게 환원돼야
      2026-05-12
    •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유예, '세입자 있는 모든 주택'으로 확대... 연말까지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주택 매수자에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를 임차인이 있는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한시 유예합니다. 단,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정됩니다. 앞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를 앞두고 원활한 매매거래를 위해 다주택자 보유 주택에 대해 이 같은 보완책을 시행했는데, 대상을 넓혀 매물을 지속적으로 끌어낸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토허구
      2026-05-12
    • '위치추적기 끄고 돌파'... "한국 해운사 유조선, 이달 초 호르무즈 해협 통과"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위태로운 가운데 한국 해운사인 장금상선 관계사인 장금마리타임(영문명 시노코)관련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한 척이 이달 초 위치 추적기를 끈 채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케이플러(Kpler)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해운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유조선 3척이 위치추적 장치를 끈 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 가운데 장금상선의 초대형 유조선 '바스라 에너지'가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2026-05-12
    • 남도장터, 라이브커머스 매출 2년 새 17배로 껑충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의 매출이 최근 2년 새 급신장세를 보이며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남도장터에 따르면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영세·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한 결과 지난 2023년 1억 원 수준이던 라이브커머스 매출이 지난해에는 17억 원으로 17배나 수직 상승했습니다. 남도장터는 가정의 달인 이달 한 달 동안 꽃게장과 갑오징어, 갈비, 매실 등을 최대 30% 할인하고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브커머스 특별 행사를 진행합니다.
      2026-05-12
    • "포스코 직접 고용, 공정과 상식 무너져...끝까지 대응"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협력사 노동자 7천여 명 직접 고용 발표에 대해 노조가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리는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포스코그룹 6개 노조 연대는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협력사 직접 고용 문제는 수년 전부터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사안이지만, 사측은 준비와 대책 마련 없이 모든 부담을 현장 구성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직접 고용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과 영향 분석, 공식 협의체 구성 등을 촉구하며 책임 경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6-05-11
    • 광주상의 "광천터미널 복합화, 신속히 추진돼야"
      지역 경제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늘(11일) 성명을 통해 광주신세계가 추진 중인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며, 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는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고 안정적으로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6-05-11
    • 구윤철 부총리 "올해 성장률 2% 상회 전망...경상수지 세계 5위권 도약"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경제 성장률이 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7%로 집계돼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돈 점이 주요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구 부총리는 반도체 호황과 중동 전쟁의 향방을 변수로 꼽으며, 구체적인 전망치는 오는 6월 하반기 경제 성장전략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수출 동향과 관련해서는 "2·3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하며 한국이 일본과 이탈리아를 넘어 세계
      2026-05-11
    • '8천피 눈앞' 코스피 7822.24 마감...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급등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7,800선을 넘어섰습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인 지난 8일 종가보다 324.24p(4.32%) 상승한 7822.2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3조 5천억 가까이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2조 9천억, 기관이 6,200억 넘게 순매수하며 코스피 폭등장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 6.33%, SK하이닉스가 11.51% 급등했습니다. 반도체와 장비업종이 8% 넘게 치솟았고, 자동차업종도 5% 넘게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지수 급등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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